(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12일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은 정왕동 1358번지 일원에 총면적 약 15,000㎡ 부지에 A·B 코스(각 9홀)를 갖춘 총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25년 6월 착공 이후, 올해 5월 초 약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달 19일 정식 개장했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144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에 따라 남녀 개인전 18홀 최저타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은 10여 명의 어르신들은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2026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사업이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사업장 자체 점검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로변과 하천 인접 구간 등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사업장별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환경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이 사업에 참여해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참여 문화가 산업단지 이미지 개선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탄소중립 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활동 1회당 2천 원의 지역화
(비전21뉴스)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6월 12일 연구원 내에서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ㆍ기후변화융합학부와 ‘시화국가산업단지 대기질 개선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대기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시화산단 내 기후변화유발물질 및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 ▲대기질 및 기후환경 관련 데이터·연구자료 공유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정책 연구 지원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기술 지원 ▲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 ▲공동 세미나 및 학술행사 개최, 연구 성과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은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시화산단의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 현안 해결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화국가산업단지는 제조업 활동이 활발한 만큼 대기환경 관리와 탄소중립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번 협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추진하는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총 7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배곧동 319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상업ㆍ문화 기능이 연계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건설·개발 전문기업 7개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해당 부지를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복합문화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체육시설과 상업·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통해 배곧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증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는 ▲제이엘케이홀딩스 ▲배곧시그니처 ▲우미건설 ▲필드원 ▲신영대농개발 ▲핍스웨이브개발 ▲청계다보스 등 7개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시는 이번 참여가 배곧신도시가 갖춘 우수한 도시 인프라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치과병원) 착공,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 예정 등 개발 호재에 대한 민간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비전21뉴스)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1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및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거북섬동 통장협의회는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단원으로 참여해 거북섬동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상인과 주민,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현수막과 전단, 입간판 등의 문제점을 알리며 올바른 광고물 설치 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월곶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월 11일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스마트도시 운영 현황과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시흥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첨단 도시안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어린이안전체험관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시흥시 스마트도시 구축 현황과 주요 정책,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교통·재난·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시설이다. 특히 음주운전 의심 차량 발견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화재와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임재훈 월곶동 통장협의회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시흥시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5일과 10일 이틀간 시청 늠내홀에서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위원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에 따라 주민자치회 위원이 위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기본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 176명 가운데 132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오는 10월 15일 시행되는 개정 '지방자치법'과 '시흥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 조례'에 대한 해설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위원의 책무, 정치적 중립 의무 등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제도와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퀴즈와 대시보드 등 참여형 교육기법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마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동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nbs
(비전21뉴스) 시흥시 미산동문화복지센터는 지난 6월 10일 센터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흥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은 익숙한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앞서 주민들은 묵밥과 떡, 수박 등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또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행사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균달 미산동문화복지센터장은 “주민들
(비전21뉴스)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6월 10일 대야동 주민자치회 임원진과 함께 시흥시 환경미화타운과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과 스마트도시 운영 현장을 견학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환경미화타운 현장 견학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운영 종료로 인한 시설 수용량 초과 등 당면한 위기 속에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임원진은 먼저 시흥시 환경미화타운(뒷방울길 80)을 방문해 자원순환 교육을 받고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시흥도시공사 유재홍 환경교통본부장은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 지역에서 발생하는 혼합 배출 및 잘못된 분리배출 사례를 소개하며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에 들어가는 인력과 비용 증가 문제점을 설명했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재활용품 선별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와 위험성을 체감하는 한편, 원도심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혼합배출 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야동의 실태 개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