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가 지난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7%를 기록한 가운데, 지원 대상 시민 누구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시는 6월 15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기간’으로 정하고, 미신청자 발굴과 신청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높은 지급률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블로그나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도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신청 방법과 기한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콜센터를 활용한 유선 안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호기 경제국
(비전21뉴스)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1일 삼미시장 일원에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을주민 건강돌봄데이’는 신천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시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신체 건강관리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건강 부스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2분기 사업은 주민 이용이 많은 삼미시장 입구에서 진행돼 보다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삼미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상담 ▲치매 조기검진 및 인지저하군 등록·관리 ▲지역 내 돌봄·보건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는 한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건강돌봄데이가 주민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살피는 소중한
(비전21뉴스) 시흥시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11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11명의 부녀회원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 20상자를 각 가정에 1상자씩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애란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는 지난 6월 12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나눔 행사’를 열고 선풍기 25대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냉방기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폭염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선풍기 25대는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폭염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후원금 기탁,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과 협력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더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2일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오이도 풍어제 특별강의’를 개최하고, 지역 대표 전통문화유산인 오이도 풍어제의 역사와 의미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의는 오이도의 전통문화유산인 풍어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풍어제(어업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의례)’를 주민들이 함께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공동체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국가유산청 국가무형문화유산 전문위원인 김은희 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한국의 마을신앙과 공동체 ▲한국의 마을굿과 풍어제 ▲경기도의 마을굿과 오이도 당굿 등을 주제로 풍어제의 유래와 의미, 지역 공동체 문화와의 연관성 등을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는 정왕3동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상인,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오이도 풍어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말로만 듣던 오이도 풍어제가 어업인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라며
(비전21뉴스)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김장 나눔 봉사활동과 분과별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단체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계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활동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오이지를 직접 담가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개선회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분과별 재능기부도 함께 추진한다. 지난 6월 12일에는 빵사모분과가 직접 만든 홍차파운드케이크를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오는 19일에는 향토음식분과가 열무김치와 깻잎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분과는 6~7월 중 친환경 가루세탁세제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7월부터 9월까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12일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은 정왕동 1358번지 일원에 총면적 약 15,000㎡ 부지에 A·B 코스(각 9홀)를 갖춘 총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25년 6월 착공 이후, 올해 5월 초 약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달 19일 정식 개장했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144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에 따라 남녀 개인전 18홀 최저타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은 10여 명의 어르신들은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2026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사업이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사업장 자체 점검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로변과 하천 인접 구간 등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사업장별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환경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이 사업에 참여해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참여 문화가 산업단지 이미지 개선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탄소중립 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활동 1회당 2천 원의 지역화
(비전21뉴스)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6월 12일 연구원 내에서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ㆍ기후변화융합학부와 ‘시화국가산업단지 대기질 개선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대기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시화산단 내 기후변화유발물질 및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 ▲대기질 및 기후환경 관련 데이터·연구자료 공유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정책 연구 지원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기술 지원 ▲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 ▲공동 세미나 및 학술행사 개최, 연구 성과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은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시화산단의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 현안 해결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화국가산업단지는 제조업 활동이 활발한 만큼 대기환경 관리와 탄소중립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