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가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민원신청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시민들의 민원 편의 향상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이 필요한 법정민원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잡한 민원 신청 절차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안내해 시민이 시청 누리집이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AI 민원신청 안내 서비스’는 시정 정보와 민원 안내 등을 제공하는 대화형 서비스로, 시흥시 누리집 AI 챗봇 ‘Ai흥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민이 궁금한 민원 내용을 대화형으로 입력하면 해당 법정 민원의 신청 방법, 신청 대상, 구비서류, 처리 절차, 담당 부서 등 핵심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다만, 민원을 직접 접수하거나 처리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며, 민원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
(비전21뉴스) 시흥시는 2조92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467억 원(7.5%)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8,440억 원, 특별회계 2,482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60만 대도시를 넘어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의료·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대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장현1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93억 원 ▲월곶 공유수면 매립 55억 원 ▲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지원 32억 원 ▲매화역 건설사업 18억 원 ▲양달천 하천개선사업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 민생경제 회복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179억 원 ▲주거급여 52억 원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42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ㆍThe경기패스) 41억 원 ▲영유아 보육료 28억 원 ▲청년기본소득 10억 원 ▲출생축하금 2억 원 등을 증액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9월 30일 시청 별관 글로벌센터2에서 ‘2026 시흥시 성평등 문화 확산 정책포럼’을 열고, 다변화하는 젠더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시흥형 통합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공모전 발표자와 지정토론자를 비롯해 시 공무원, 관계기관 관계자, 일반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젠더폭력 대응체계와 성평등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일상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성평등 정책포럼’ 등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6월 실시한 일상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47건 가운데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일반부 우수 제안 3건이 현장에서 발표됐다. 최종 순위는 사전 시민투표(40%)와 현장 심사(60%)를 합산해 결정됐으며, 사전 선정된 청소년부 수상작 1건을 포함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이 각각 수여됐다. 2부에서는 정혜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이 ‘통계로 본 젠더폭력 현황과 지역 대응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으며, 이동화 (사)시흥여성의전화 대표가 ‘시흥시 젠더폭력 대응 현황 분석과 정
(비전21뉴스)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보건생명존중분과는 지난 1일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자살·자해 행동 대처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자살ㆍ자해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관과 가정, 지역사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인하대학교 황순찬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동·청소년 자살·자해 현황과 이해 ▲위기 신호 알아보기 ▲위험요인 확인 ▲의사소통 기술 ▲기관 및 가정에서의 연계·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종사자들이 아동ㆍ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ㆍ청소년이 안전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33차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28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새롭게 배치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전담인력이 실제 사례를 통해 통합돌봄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현장 실무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지원회의는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결정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절차다. 이날 총 20명의 신규 전담인력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를 통한 서비스 결정 및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 살펴봤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지역자원 가운데 대상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통합지원회의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통합지원회의는 새롭게 배치된 전담인력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통합돌봄이 어떻게 결정
(비전21뉴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장곡공원에서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누구나 함께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지역기관ㆍ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통기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디스코장구, 라인댄스, 밸리댄스, 줌바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시흥장현샛별어린이집과 장곡중학교 댄스팀 등 아동·청소년 공연과 밴드 공연, 매직 저글링 서커스 공연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해당화로타리클럽,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장곡교육자치회,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장곡지역,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타로힐러, 댓골마을학교, 스마택트,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캘리그래피 동아리, 펜과실의 손놀이연구회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일어나병원은 의료지원과 체성분 검사를 제공했으며,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와 대한적십자사 시흥연성·장곡
(비전21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2일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정왕보건지소에 등록된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늘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나들이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17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 오이도 빨강등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로써 시흥의 역사와 문화, 해양생태 자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명소를 경험하고 야외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보건소는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평소의 재활ㆍ건강관리 활동에서 벗어나 야외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기회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통해 재활운동과 건강관리 교육, 재활상담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전21뉴스)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을애(愛)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혈압ㆍ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의료부스를 운영했으며, 사랑 플러스나눔 바자회에서는 생활필수품 등을 판매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전 11시부터 4층 어울림터에서는 ‘어울림 한마당’ 공연이 펼쳐졌다. 시니어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시립은계7단지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은행동난타 ‘천지개벽’의 난타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중간에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경로식당에서는 노인의 날을 기념한 특별식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도 볼 수 있어 하루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일선 복지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사례’를 주제로 총 12개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1명을 포함한 4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블라인드 서면심사를 진행했다. 평가는 적합성, 효과성, 협업성, 창의성, 확산 가능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거북섬동 장현우 주무관의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켜낸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 구출기’가 차지했다. 이 사례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인적안전망과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연계돼 고독사 위험에 처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따뜻한 마음으로 끈질기게 다가가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도운 목감동 윤송희 주무관의 ‘20년 만에 열린 마음의 문, 다시 시작된 안전한 일상’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꼼꼼하게 설계한 단계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자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