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업인이 유기질비료를 구매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친환경 농업 실천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가운데 등록된 농지에서 부산물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혼합유박 등 유기질비료 3종과 퇴비, 가축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금은 비료 종류와 품질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대당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영농에 필요한 유기질비료를 보다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돼 농업인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 신청은 토지 소재지 관할 동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신ㆍ출산기 여성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부담 4만 8천 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자와 농식품바우처 수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해 가능하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임산부 본인이 신분증과 임신 또는 출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시는 올해 총 1,35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지
(비전21뉴스) 시흥시가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과 연계해 근로자와 소상공인,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3년부터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시흥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저자 강연, 독서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범시민 독서문화 운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독서문화의 공간적 범위를 도서관에서 산업단지와 골목상점, 지역서점까지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먼저 시흥스마트허브 등 관내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워크+북(Work+Book)’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업무와 일상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다. 시는 올해 10개 사업체, 300명 참여를 목표로 ‘독서 릴레이’와 신규 프로그램인 ‘독서 강독회’를 운영한다. 참여 사업체에는 ‘시흥 올해의 책’ 선정도서 꾸러미를 제공하며, 근로자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책을 읽고 소규모 깊이 읽기 모임인 독서 강독회를 통해 독후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행정체험인턴(일반분야)’ 참여자 47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47명으로 우선선발 14명, 일반선발 33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34세 이하 청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관내 소재 대학 재학생(시흥시 3개월 이상 거주) 등은 우선 선발한다. 근무 시간은 주 16시간(평일 근무, 1일 4시간, 주 4일)이며, 시흥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 1,860원이 적용된다. 참여자들은 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을 쌓고, 단기 소득 활동과 함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
(비전21뉴스) 시흥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0만 6,652건, 총 206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시흥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올해 1월 또는 3월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본래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납부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해 7월 3일까지 3일 연장됐다. 특히 서비스 중단 기간인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는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해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세액이 45만 원 이상이면 매월 0.66%의 중가산세가 최대 60개월간 추가 부과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지로를 이용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납부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
(비전21뉴스) 시흥시는 말라리아매개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전파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한다. 발열과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조기에 진단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어지면 지역사회 추가 전파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시흥시는 2024년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5~6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예방 관리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 또는 방문 예정자를 비롯해 제대군인, 건설 노동자 등 모기 노출 가능성이 높은 시민과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진단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한다.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시는 하천변과 공원, 산책로,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모기 서식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중심의 친환경 방역을 추진한다. 단순 성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참여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동요제는 2024년부터 대상 수상곡이 장관상으로 격상됐으며, 역대 수상곡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환경교육 콘텐츠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월 2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국내외에서 133곡이 접수돼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전문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선보이며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가창팀들은 창의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선율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상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재인증 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흔들림 없는 최고 수준의 고객 중심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사가 일회성 인증 획득에 머물지 않고 꾸준한 사후 관리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엄격하게 유지‧발전시켜 온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먼저 공사는 지난 2023년 ISO 10002 최초 인증 획득 이후 고객의 소리(VOC) 통합관리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고객 불편 해소 프로세스를 정착시킨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재인증을 달성했다. 또한, 서비스 품질 및 고객만족도가 탁월한 우수기관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SQ 인증 역시 서류, 현장, 암행 평가 등 산업통상자원부의 엄격한 갱신 심사 절차를 모두 통과 했다. 이로써 공사는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도가 탁월한 우수 서비스 기관의 자격을 확고히 지켜내고 있다. 공사는 이번 두 가지 핵심 인증의 연속 획득을 기반으로 시민 접점 부서의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8일 시청 별관 글로벌센터2 회의실에서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밀폐공간 작업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밀폐공간 작업은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장소에서 이뤄지는 작업으로,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 발생에 따른 질식사고, 화재ㆍ폭발 등의 위험이 커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유해가스 발생 가능성이 커져 작업 전 안전 수칙 준수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시흥도시공사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과 작업 프로그램 운영 절차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구조용 장비 사용법과 인명구조 시범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구조용 삼각대와 송기마스크 활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며 사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에 숙달했다. 특히 가스 누출과 질식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