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교권보호 책임관(90명 내외)과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교사(100명 내외)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교권보호 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손은혜 장학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권보호 책임관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및 갈등 조정, 2026 교육활동 보호 주요 추진 과제, 학교 현장 대응 체계 및 민원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사안 발생 시 교원의 안전과 수업권 침해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즉시 가능한 보호조치와 별도의 심의·절차가 필요한 조치를 구분하는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오후에는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대응, 아동학대 신고 대응 및 학생생활
(비전21뉴스)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예일유치원 원생 25명과 함께 폐현수막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재활용의 필요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원생들은 버려진 폐현수막이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배우고,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에코백을 직접 꾸미며 자신만의 가방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에코백을 꾸미며 즐겁게 참여했고,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고 칭찬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도 함께 배웠다. 정종채 매화동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재활용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30일 심리·사회적 고립가구 자조모임 ‘장곡반상회’ 참여자 17명과 함께 캠핑형 여가 프로그램 ‘우리가 차린 캠핑 한 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혼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캠핑 활동을 함께 체험하며 공동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시흥시 관내 실내형 캠핑 공간에서 이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받은 뒤 팀별로 메뉴를 정하고 재료 손질부터 조리, 상차림까지 역할을 나눠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에는 직접 만든 음식을 소개하는 ‘장곡반상회 요리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결과보다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 자체를 즐기며 서로를 응원했고, 이후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일상과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활동을 마친 뒤에는 기억에 남는 순간과 소감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여가 체험뿐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올해 여성 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AI) 활용·융합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시민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려는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AI 활용 온라인마케팅 전문가’와 ‘AI 융합 사무혁신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실무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AI 활용 온라인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마케팅 실무를 접목한 교육으로, 온라인 홍보와 콘텐츠 기획, 마케팅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AI 융합 사무혁신 전문가’ 과정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업무 도구를 활용한 문서작성, 자료 정리, 협업 등 사무 자동화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했다. 교육 성과도 나타났다. 전체 수료생 40명 가운데 21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으며, 시는 미취업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와 사후
(비전21뉴스) 시흥시는 가을철을 맞아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29일 군자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올해 시흥천과 정왕천에 이어 추진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시흥시 대기정책과와 생태하천과 직원, 민간환경감시단, 미세먼지 점검원 등 20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참가자들은 군자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비닐, 페트병 등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해 더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하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천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이
(비전21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시흥시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한 친환경 시민참여형 전시 ‘별책부록’을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4주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구온난화와 빛공해로 점차 사라져가는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일상 속 ‘잠깐 불을 끄는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예술과 체험을 통해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은 ▲전시 설명 및 작가 소개 ▲별멍존&포토존 ▲별책부록 기록관 ▲작가의 방/별자리 수제책 ▲친환경 별빛 체험존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작품 감상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영화 청년 작가는 “시민들이 잠시 불을 끄는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느끼고, 작은 별빛이 모여 큰 빛을 이루듯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청문함’은 관내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시화호를 중심으로 지역의 환경·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시흥형 빅히스토리 환경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시화호 기반 빅히스토리 환경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흥시 환경정책과를 비롯해 시흥오이도박물관, 시화호환경문화센터, 맑은물상상누리, 시흥에코센터, 월곶도서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빅히스토리’는 우주의 탄생부터 자연환경의 변화, 인류사회의 발전에 이르기까지를 하나의 연결된 역사로 바라보는 관점이다. 시는 이러한 개념을 환경교육에 접목해 자연환경과 인간 활동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지역의 역사와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선사시대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산업화와 도시개발, 시화호의 환경오염과 생태복원, 수질개선과 물순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주제를 지역 내 교육시설과 연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고유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흥오이도박물관 전시관람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장곡동 가온근린공원 내 장현유수지1호(장곡동 937번지)와 능곡동 숲새재공원 내 장현유수지2호(능곡동 866번지)를 주민친화형 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유수지의 본래 기능인 우천 시 침수 예방을 위한 방재기능은 유지하면서 평상시에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현유수지1호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10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장현유수지2호 문화공연장 조성사업도 2025년 3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최종 계획을 마련했다. 지난 8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사업은 방재기능을 개선·보완하는 것이 기본으로 추진된다. 장현유수지1호에는 조깅트랙과 전망 덱 등을 조성하고, 장현유수지2호에는 야외무대와 잔디마당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과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2026 제5회 시흥시장배 전국서핑대회 코리아오픈’을 개최한다.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서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서핑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서핑대회다. 특히 시는 지난 7월 개최한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에 이어 전국대회까지 연이어 개최하며, 시흥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서핑도시이자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국제대회와 전국대회를 잇달아 개최함으로써 해양레저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 도시 경쟁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픈 ▲일반 ▲비기너 ▲주니어 등 4개 부문으로 숏보드와 롱보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오픈 부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부문은 코리아오픈 일반부 입상자를 제외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비기너 부문은 서핑 입문 2년 이내 참가자를 대상으로 베이비존 경기로 운영되며, 주니어 부문은 신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