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지휘자들과 함께 한여름 밤을 수놓을 특별한 합창 음악회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시립합창단 제19회 기획공연 ‘초청지휘자와 함께하는 3인 3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미국 합창계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인 안원주 지휘자와 국내 음악계를 이끌어갈 신예 진형곤 지휘자, 그리고 광명시립합창단을 이끄는 김대광 상임지휘자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와 깊이 있는 해석을 지닌 세 명의 지휘자는 이번 무대에서 ‘사랑과 희망, 위로’의 메시지를 각기 다른 감성으로 풀어낸다. 특히 현대 동시대 합창음악부터 서정적인 한국 가곡, 깊은 울림을 주는 흑인영가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예술이 일상이 되고 문화가 도시의 품격이 되는 문화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는 데 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공동체 힘에서 기본사회의 길을 찾는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2026 광명 마을포럼-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본사회 실현과 시정 6대 정책 전략을 잇는 중심축으로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는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6대 정책 전략 실행력을 공동체 활동에서 찾고 있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가 정책을 생활 속 변화로 확산시키는 핵심 기반이라는 판단이다. 포럼 1부에서는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가 ‘무엇이 마을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가?: 6대 정책 속 공동체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김세준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이 ‘기본사회 실현, 공동체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공동체 활동이 기본사회 구현에 갖는 의미와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공동체 활동은 정책과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n
(비전21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칸타빌레’에 참가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방과후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하며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합창대회이다. 이번 합창대회는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티움교실]을 포함하여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해냄청소년활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전문적인 합창 교육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협동심을 키우며 대회를 준비했고, 따뜻한 노랫말과 밝은 멜로디가 어울리는 곡 ‘함께’와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 ‘마음의 소리’ 를 불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합창대회에 참가한 티움교실 임지아 청소년(13세)은 “함께 합창을 연습하면서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재미있었고, 무대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래를 완성했을 때 정말 뿌듯했다. 좋은 상까지 받게 되어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 속에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공공갈등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갈등관리 및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증가하는 공공갈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합의형 행정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이희진 (사)한국갈등해결센터 공동대표가 ‘시민참여를 통한 갈등해결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대화를 통한 갈등해결 절차 설계 모형, 갈등관리에서 시민참여의 중요성과 전제조건, 참여적 의사결정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경기 수원시 시민배심원제와 제주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관련 시민참여 공론화 사례 등 타 지방정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에 활용할 수 있는 ‘광명시 시민참여 모델(안)’도 제시했다. 교육 후반에는 갈등 업무와 민원 대응 과정에서 누적된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아로마테라피 힐링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양주시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가족 17가정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다복한 힐링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인성 및 독서 역량 함양을 통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복지안전망과 연계하여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캠프 참가 가족들은 양주 회암사지박물관 역사문화 탐방을 시작으로 가족 물놀이, 가족 비전 세우기, 가족 팀 빌딩 활동, 독서 활동, 가족 디자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둘째날 진행된 '우리 가족 패션 디자인 체험' 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티셔츠에 작품을 환성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비전21뉴스) 광명시 일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호봉골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위한 ‘자율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기온 상승으로 모기, 러브버그 등 해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새마을 위원들과 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방역 시연을 진행했다. 일직동 자율방역봉사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주 2회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펼친다. 특히 관내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자경마을, 호봉골, 구석말 등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해 주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은정 회장은 “더워지는 날씨로 해충 민원이 늘고 있는데, 우리 손으로 이웃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빈틈없는 방역으로 쾌적한 일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주민 보건을 위해 매년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새마을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한내천 원형광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나누며 자원 재사용과 순환 소비 문화를 몸소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한 주민들은 자원 절약과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주민들은 버스킹 공연과 마술, 버블쇼 등을 즐기며, 이번 플리마켓을 단순한 나눔의 장을 넘어 온 동네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끽했다. 정용연 회장은 “적극적으로 동참한 주민들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일상에서 이어지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자원을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하안주공 12단지 내 개나리공원에서 화단 정비 및 계절별 꽃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행복한 만남을 피우는 우리동네 꽃밭 사업’은 지역 곳곳에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마을 가꾸기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하안3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잡초 제거 등 기초 작업부터 계절 꽃과 나무 심기까지 체계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미경 회장은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위원들과 주민들 덕분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손으로 가꾼 이 정원이 주민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터이자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래 동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동네는 우리가 가꾼다’는 주민 자치 가치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마을 공동체 사업인 ‘원데이 쿠킹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저마다 개성이 담긴 수제 케이크를 완성했다. 어린이들이 만든 케이크 8개는 관내 경로당에 전량 기부했다. 아이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하고 세대 간 온정을 나눴다. 박란주 동장은 “아이들에게는 나눔을 배우는 경험이, 어르신들에게는 위로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상기 회장은 “이웃을 생각하며 케이크를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소통하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철산4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을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