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방재정 위기 해법과 재정분권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임오경·김남희·강득구·신정훈·이해식 국회의원과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국회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의 재정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과 재정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지방정부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적 자율성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중앙과 지방 간 재원 배분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지방재정 위기와 재정분권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는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송창석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이재준 전 고양시장, 이재은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류양훈 고려대학교 겸임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방재정 위기와 현장 사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재정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30일 새빛공원과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원 약 40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모든 주민자치회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지역 곳곳에서 주민자치를 실천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시민 주도형 정원인 새빛공원에서 진행했다. 넓은 잔디광장에 그늘막과 빈백, 캠핑 의자를 마련해 음악회를 열고 자연 속에서 문화공연을 즐겼다. 음악회에서는 광명시 홍보대사인 판소리 명창 고예지의 공연과 유니버설 아트컴퍼니의 금관앙상블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재즈밴드 트라이 인조이(TRY ENJOY)의 가을 재즈 공연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감·소통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각 동 위원들은 ‘우리 동네를 표현하는 키워드 사진 촬영’과 광명시 생활공감 정책 카드를 찾는 ‘황금 캡슐 보물찾기’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동의 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헌법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에 녹여내 시민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는 ‘헌법친화도시’를 본격 조성한다. 시는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헌법친화도시 광명, 헌법을 시민의 일상으로’를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헌법의 가치를 시정 기준으로 삼는 헌법친화도시 정책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존엄과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국민과 시민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펼치는 지방정부가 앞장서 헌법의 기본원리와 가치를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실현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지난 18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박광희 행정안전국장은 “헌법은 법전에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존엄과 기본권을 시정 중심에 두고, 시민주권이 시민 일상에 실질적 권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미래 안전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안전문화를 익히고, 공동체의 안전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단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유치부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활동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실습 ▲소방·재난 분야 진로탐색 ▲봉사활동 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소방시설 견학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교·기관은 광명소방서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연중 진행된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은 청소년들이 안
(비전21뉴스)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광명시민 1만 6천여 명의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9일 시민대표 등과 함께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를 방문해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에게 시민 1만 5천990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수요를 분산할 핵심 광역교통망”이라며 “시민 1만 6천여 명의 뜻을 정부가 무겁게 받아들여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서둘러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시는 보다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 추진도 촉구하고 있다. 민간투자 방식은 예비타
(비전21뉴스) 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29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주민세 마을사업 ‘백세시대 노르딕워킹’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광명동굴 빛의광장과 도고내 게이트볼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양손에 전용 스틱을 잡고 팔을 함께 움직이며 걷는 노르딕워킹의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배우고 함께 걸었다.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처음 노르딕워킹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주민들의 호응을 반영해 올해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평균 연령대가 높은 학온동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익히고 꾸준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건강관리와 이웃 간 소통을 함께 챙기는 기회가 됐다. 앞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재추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 사업의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강후근 회장은 “2024년 처음 시작한 노르딕워킹에 대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은행나무 열매수집망에 모인 열매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수집망에 모인 은행나무 열매를 정리하고 주변을 청소해 악취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유지했다. 황선영 회장은 “열매수집망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며 “생활 속 불편을 살피는 주민자치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직접 현장을 살피며 관리해 주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깨끗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사성로와 시청로 일대 은행나무 16개소에 열매수집망을 설치한 뒤, 수집망에 모인 열매를 직접 수거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오는 10월 시민들이 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예술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상반기 이수지 그림책 작가 강연에 이어 시민들의 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철산도서관 열린창작공간 ‘시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책의 표지와 그림, 디자인이 완성되기까지의 창작 과정을 살펴보며 책과 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강연은 10월 17일 오후 2시 열린다. '파과', '먼저 온 미래', 문학잡지 '릿터' 등을 디자인한 박연미 북디자이너가 ‘북디자이너는 책을 어떻게 읽고 만들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연미 북디자이너는 책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해석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북디자인의 과정과 특징을 소개한다. 두 번째 강연은 10월 24일 오후 2시 한지민 서양화가와 함께한다. 한지민 작가는 '이중 하나는 거짓말'(김애란 작), '고요한 읽기'(이승우 작) 등 다수의 도서 표지 그림을 작업했으며, 주요 저서로 '혼잣말', '우리, 사이' 등이 있다. 한지민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과 작품에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7년 시정 설계에 나선다. 시는 9월 29일 시작으로 10월 1일과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와 8기를 거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시민 일상을 넘어 미래를 풍족하게 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며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3대 핵심 시정 가치인 ▲시민의 소중한 삶을 지키는 ‘민생’ ▲일상의 평화를 누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평화’ ▲시민이 주인이 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연대’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보고회는 53개 부서와 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형식과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안별 토론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한다. 모든 실·국장과 부서장이 3번의 회의에 매번 참석해 부서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현장에서 함께 논의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시는 이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