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는 지난 10일 소하1동 가리대사거리 일대에서 광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 중인 이륜차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이번 단속은 지속되는 이륜차 소음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강화된 ‘소음·진동관리법’ 운행차 수시점검 기준을 적용해 주거 밀집 지역 인근 배달 대행 오토바이 불법 개조와 고소음 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단속반은 주거지역 인근 주요 도로에서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안전한 장소를 확보하고 이륜차 총 15대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경음기 추가 설치, 소음기(머플러) 무단 개조 여부 등이었으며, 점검 결과 규제 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한 차량은 없었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이륜차 불법 개조와 과도한 소음은 시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정기적인 합동 단속으로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민원콜센터 장시간 통화 개선으로 상담사와 시민을 함께 보호한다. 시는 폭언, 반복 민원, 장시간 통화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콜센터 상담사를 보호하고, 다수 시민에게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시간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시간 통화로 인한 상담사의 감정노동 부담을 줄이고, 특정 통화가 길어져 다른 시민의 상담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에는 장시간 통화가 이어질 경우 상담사가 직접 판단해 통화를 종료해야 해 심리적 부담이 컸다. 새로 도입한 시스템은 민원콜센터 통화가 15분을 넘으면 민원인에게 “다음 민원인을 위해 5분 후 통화가 자동 종료될 예정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송출한다. 이후 총 통화 시간이 20분에 도달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통화를 종료한다. 상담사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시민은 상담 대기시간을 줄여 필요한 행정 안내를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콜센터 상담사는 시민과 행정을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여름 휴가철 증가하는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스피돔 P6주차장(목감문 방향)에서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광명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명시지회(지회장 이영호)가 주최·주관한다. 차량 관리 소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동차 점검·정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상점검 대상은 광명시에 등록된 일반 시민의 자가용 승용차이며, 1톤 이상 화물차와 수입차, 영업용 차량, 대형 차량은 제외된다. 점검은 자동차 정비 자격을 갖춘 전문 정비원들이 맡는다. 발전기·타이어·엔진·배터리 등을 점검하고,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냉각수, 워셔액, 에어컨 냉매를 보충한다. 또한 와이퍼 브러시와 각종 전구류를 교환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자원봉사 100시간 이상 이수자 차량은 브레이크 패드(라이닝)와 항균필터 점검·교환, 실내 에어컨 탈취 소독 등 특별점검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창업기업의 사무공간 부담을 덜고 성장 기반을 넓힌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2026년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공용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용오피스 사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입주기업은 고정석, 비고정석, 가상오피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제 사무공간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업장 주소지로 등록할 수 있는 가상오피스를 신설했다. 시는 광명시로 본사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도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서류평가와 사업아이템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창업지원센터 공간 이용과 함께 광명시 창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업 간 교류와 협업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사업으로 풀어갈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을 키운다. 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업 기초과정은 광명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시는 기존 시장 중심 경제구조만으로는 복잡해지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7월 중 교육 참여자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사회적기
(비전21뉴스) # 소하동에 거주하는 68세 A씨는 “예전에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지고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꾸준히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몸에 힘이 생기고 자신감도 커졌다”며 “동년배와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자체가 큰 활력이 된다”고 밝혔다. # 하안동에 거주하는 72세 B씨도 “처음에는 단순 운동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치매 예방 놀이까지 다양하게 진행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만족하고 있다”며 “집에만 있던 생활에서 벗어나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광명시 노인건강증진센터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근력 증진, 낙상 예방, 인지기능 개선 등 건강 지표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개소한 광명시 노인건강증진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환 근력 운동 ▲낙상 예방 운동 ▲인지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 지원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순환 근력 운동’에 참여한 어르신 368명을 대상으로 하지 기능과 균형 감각을 종합 평가하는 신체기능평가(SPPB)를 실시한 결과,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2026년 해오름 광명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7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과정에교육공동체를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5월 29일까지 온라인 등으로 사전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이 예산에 관해 알고, 편성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광명청소년교육의회와 연계하여 예산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의견 개진을 독려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지역자문위원을 비롯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광명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안내,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결과 보고, △2026년 경기도교육청 재정현황 및 주요사업 등에 대해 안내하고 △2027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교육공동체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은 △입학 후 적응기간 교실 내 보조인력 배치를 통한 공교육 첫출발 지원 사업,
(비전21뉴스)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어르신들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자 ‘시니어 키오스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년 일직동 주민자치 마을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일상 속 무인화 기기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능숙하게 다루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교육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오후 3시 30분~5시 30분) 일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및 일상 활용법 ▲무인기기(키오스크) 실습 ▲개인정보 보호 및 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키오스크 화면을 활용한 반복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60세 이상 광명시민이며, 일직동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효순 회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새로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2026년 특성화 사업 ‘소하리에서 꽃 피는 행복 돌봄’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 증진을 위한 체험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식물 집사 입문기(반려식물 만들기) ▲청(淸) 집사 입문기(과일청 만들기) ▲구름산 황톳길 체험 및 숲 힐링 명상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견학 등이다. 박종숙 위원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으로 몸과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힐링이 되고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