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일상을 깨우고 이웃을 잇는 마음 돌봄 프로젝트인 ‘다시 봄’ 특성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고립 위기 가구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6월부터 7월까지 ▲오리엔테이션 및 자원봉사자 교육(1회) ▲요리교실(2회) ▲원예교실(1회) ▲종결 평가회(1회)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전 과정에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활동을 보조하고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첫 회기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일상 속 소소한 고마움을 기록하는 ‘다시 봄 기록장’ 배부 및 칭찬스티커 활용법 안내를 진행했다. 아울러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이 단순한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향후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능동적 주체로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로 꾸몄다. 김수현 위원장은 “첫 회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미소 짓는 이웃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5주간 고립 위기 가구가 사회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환경실천 기반 이웃돌봄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그린돌봄단’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철산2동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중장년과 노인 1인 가구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친환경 만들기 활동과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까지 주 2회, 총 5회기에 걸쳐 진행하고 지역 내 1인 가구 주민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양말목 안마봉, 편백나무 목베개, 커피박 도어벨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고, 서로 메시지 카드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물품으로 ‘안부 키트’를 제작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활동 종료 후에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공동지표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여자들 사회적 관계망 형성 효과를 다각도로 점검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온(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9일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대발생 곤충 방역 활동을 위한 ‘2026년 철산1동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철산1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원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러브버그 등 대발생 곤충 급증에 대비해 방역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장비를 점검했으며, 식을 마친 후 곧바로 선제적인 예찰 및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방역단은 러브버그 유충 서식이 예상되는 낙엽 적치 지역과 습한 녹지 공간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마친 뒤, 휴대용 연막기를 이용해 러브버그 및 기타 해충 긴급 방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신현수 회장은 “철산1동 새마을 자율방역단은 대발생 곤충 주요 출몰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주민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앞장선 새마을 회원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 선정 단체와 함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지방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명6동장 공약사업인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본격 추진에 앞서, 사업 수행 단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형 돌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주민들이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광명6동 주민모임이다. 1부 교육은 다행교육협동조합 이윤희 이사장이 ‘경쟁보다 함께 미래 돌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이사장은 통합돌봄과 사회연대경제 개념,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고 주민 주도 돌봄 활동 가치와 필요성을 공유해 참석자들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모사업 투명한 운영을 위한 지방보조금 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보조금 집행 시 준수사항, 증빙서류 작성 방법 등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으로 참여자들 이해를 높였다. 반영미 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0일까지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특성화 사업 ‘오늘도 초록, 마음 정원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6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마다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다육액자 만들기 ▲항아리뚜껑 다육아트 ▲호야행잉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평소 외부 활동이 적고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해 이웃 간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길수 위원장은 “이번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홀로 지내는 주민들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꼼한 지역사회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반영미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프로그램을 준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1인 가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여름철 폭염과 해충 유입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현관문 방충망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특화사업 중 하나로, 경제적 부담 탓에 방충망 설치나 교체가 어려운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방충망 전문업체와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설치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안부를 묻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사랑 봉사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김군채 위원장은 “작은 방충망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 봉사에 나선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틈새 가구를 적극 발굴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23일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여름철 본격적인 방역 활동 시작을 알리는 ‘2026년 하계 자율방역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하정 광명3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자율방역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방역 장비 점검, 시범 작동,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활동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광명3동 자율방역단은 앞으로 관내 저지대와 해충 취약지역 등 광명3동 전역에 주 2회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량 발생해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목감천 주변과 관내 화단 등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방용철 회장은 “여름철 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주민 건강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매년 헌신하는 새마을 자율방역단 노고에
(비전21뉴스) 광명시 자살예방센터가 광명시새마을회(회장 윤재성)와 손잡고 지역사회 중심 생명안전망을 강화한다. 센터는 광명시새마을회가 올해부터 ‘광명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동참해 지역 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시새마을회는 19개 동 전역에 걸친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우울감이나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교육(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19개 동 새마을회와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고 우울증 자가 검사를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펼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새마을회와의 협업으로 시민 중심 생명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재성 광명시새마을회장은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3조 및 '교육시설 안전점검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실시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활동이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태풍, 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교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5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실시했으며, 관내 교육시설 총 2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 200개소, 시설물 33개소이며, 점검 방식별로는 학교 자체점검 227개소, 민관합동점검 6개소로 구분해 추진됐다. 특히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6개소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교육지원청 기술직공무원, 학교 시설관리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재해취약시설은 붕괴위험시설 2개소, 화재위험시설 4개소이며, 총 33명이 점검에 참여했다. 이 중 공무원·관리자 24명, 외부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