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도덕산 분수대광장 일대에서 ‘내가 꿈꾸는 푸른지구’를 주제로 글·그림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4년부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광명7동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는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환경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양말목 키링 만들기, 원목 냄비받침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환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마을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동네 곳곳 작은 정원 만들기’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했다. ‘동네 곳곳 작은 정원 만들기’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지난해 한진아파트 후문과 광명로887번길 주변에 사각 플랜트 박스를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은 정원에 모여 화려한 색감과 해충 방지 특성을 지닌 메리골드를 1차로 심었다.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에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를 추가로 심어 계절별로 다채로운 변화를 주는 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만호 회장은 “올해 2년 차를 맞이한 작은 정원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정취를 나누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성 가득한 꽃들이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자치를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동참한 주민자치회와 주민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주민들의 손길로 탄생한 작은 정원들이 잘 유지될 수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새로운 배움과 건강한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3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최신 트렌드와 심신 치유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강좌들로 구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인공지능(AI)로 굿즈 만들기 ▲스마트폰이면 다 되는 수익형 SNS 글쓰기가 있으며, 바쁜 일상 속 치유를 돕는 광명1동만의 이색 프로그램 ▲금요일의 초록처방(반려식물 강좌)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번 분기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태니컬 아트 ▲건강 스트레칭을 비롯해 ▲마음을 수놓다(태교&소품자수) ▲필라&요가 ▲라인댄스 등 총 11개 강좌를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편의를 위해 전면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만 회장은 “주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2동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철망산 근린공원 장미배드민턴장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안2동 주민총회 및 제18회 철망산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마을 의제를 직접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온 가족이 즐기는 마을축제를 결합해 공동체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 1부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제안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를 합산해 이뤄졌다. 이어 열린 원탁토론을 통해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부 철망산축제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발표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수강생 발표회와 가족 단위 체험부스에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일선 소방 공무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 시는 15일 광명소방서 직원에게 진행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소방 공무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이를 행정 및 현장 지원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광명시가 직접 기획한 실무 중심 과정이다.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AI 기술을 업무에 적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대한 문서를 다루는 소방 행정 특성에 맞춘 ‘공문서·보고서 작성 자동화 실습’이 큰 이목을 끌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재난 대응 매뉴얼을 AI에 학습시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찾는 방법’과 ‘프롬프트 구조 설계 능력’을 습득해 실무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공무원들이 최신 AI 기술을 실무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공공서비스 혁신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7월 10일까지 4주간 광명시민을 위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소하건강스타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에게 ‘당화혈색소 검사’ 및 ‘체성분 분석’을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상담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여자가 참여하는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하며, 수집한 조사 결과는 향후 센터 운영 및 내실 있는 건강증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소하로 196)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민주시민교육을 이끌 시민 강사를 양성했다. 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원에서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등 관내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입문 과정으로,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 1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3주간 매주 토·일요일 총 6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민주시민교육의 철학과 시민성 이해, 학교 교육과정 이해, 해외 교과서 사례 분석, 교육 콘텐츠 설계, 강의 시연 등을 배우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혔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보조강사 실습에도 참여하며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15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민주시민교육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인 학습과 수업설계 연구 활동을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보조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투표는 시민이 체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직접 평가하고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민 누구나 광명시청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에서 ‘광명시 적극행정’을 검색해 투표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에 직원 투표 결과, 실무심사위원회 평가를 합산하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진정한 적극행정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공감할 때 완성된다”며 “시민의 선택이 적극행정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올해 하안동과 소하동 일원 어린이공원 8곳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놀이·휴게 기능을 강화하는 공사에 총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하안동에 있는 ▲소망 ▲평화 ▲초록 ▲개나리 ▲병아리 ▲현대 어린이공원과 소하동에 있는 ▲하평 ▲물결 어린이공원이다. 우선 소망·평화·초록·개나리 어린이공원에는 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조합놀이대와 시소, 그네 등 낡은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바닥은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친환경적인 코르크 소재로 지난 3월 교체를 완료했다. 또한 파고라 정자와 야외 운동기구를 정비해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와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개선했다. 병아리어린이공원에는 3억 원을 투입해 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안전 관련 민원을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