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학온역이 신안산선에 이어 월곶판교선 열차까지 정차하는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명시는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한 결과, 정차가 가능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9월 10일 광명시의 건의에 대해 학온역 정차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회신했다. 다만 정차에 필요한 비용은 ‘원인자 부담’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재정 부담 방안 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학온역에 두 노선 열차가 모두 정차하면 신안산선을 이용해 서울·여의도 방면으로, 월곶판교선을 이용해 안양·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광명·시흥시민과 학온역이 들어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근로자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온역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부지에 신설 중인 역이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두 노선이 지나지만 신안산선 열차는 정차하는 반면, 월곶판교선 열차는 정차하지
(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보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퇴근길 시민들을 찾아간다. 광명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평일 저녁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야외 공간을 행사 장소로 선정해 직장인과 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이 근처를 지나다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민들은 생활 속 사소한 불편 사항부터 광명시의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까지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제안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담아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7일 광명권역 광명사거리역 쉼터 ▲10월 16일 철산·하안권역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 ▲10월 23일 소하·일직·학온권역 무의공 만남의 광장에서 각 오후 6시 10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역 야구 활성화를 위해 프로야구단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일 오후 인천SSG(에스에스지)랜더스필드에서 ㈜신세계야구단과 지역 야구 발전과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야구단은 SSG(에스에스지)랜더스 프로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지역 야구 육성을 추진하는 광명시와 야구문화 저변 확대를 추진하는 SSG(에스에스지)랜더스가 서로의 역할과 필요에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야구단은 ▲광명시민 홈경기 초청 등 야구 관람 기회 확대 ▲광명시 유소년·지역 야구부와 아마추어 선수 대상 프로야구 문화 체험·교류 추진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한다. 광명시는 시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SSG(에스에스지)랜더스 홈경기와 구단 관련 행사를 홍보하고, 시민들이 야구를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신세계야구단과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한다. 또한 두 기관은 야구를 매개로 도시와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공동 홍보와 협력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nb
(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주거 인프라를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제78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 시승 ▲소하동 제4노외공영주차장 ▲광명소하지구 공공시설부지 복합개발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오는 7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상태와 안전을 점검했다.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는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30여 개 정류장을 운행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자율주행 버스 도입은 광명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운행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소하동 제4노외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지역 주차수요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추가 주차시설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네트워크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실무자 30명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과 남양주 일원에서 '네트워크 실무자 공동체 워크숍‘쉼과 공감으로 마음 연결하기’'를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네트워크 실무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자연과 체험을 통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실무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기관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워크숍은'쉼 → 마음 회복 → 관계 형성 → 협력 강화'의 흐름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홍천 농촌체험마을에서 사과대추 따기 체험을 하며 자연을 느끼고 일상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남양주로 이동해 소그룹으로 ‘나를 돌보고, 서로를 이해하기’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업무와 일상에서 힘이 됐던 경험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공감과 응원의 마음을 나눴다. 특히'네트워크 실무자를 위한 작은 처방전'과 '우리의 다음 장면'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2026년 광명6동 생활건강 챌린지’ 2차 사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생활건강 챌린지’는 광명시 최초 주민선택 동장공모제를 통해 임용된 광명6동장의 공약사업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운동 인증과 체성분 측정기를 연계해 주민이 직접 운동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 챌린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했으며, 총 150명의 참여자 가운데 100명이 정해진 운동 목표를 달성했다. 광명6동은 1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차 사업의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히 챌린지 기간 중 ‘줍킹 챌린지’를 운영해 걷기·달리기와 함께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 매월 연령·성별·참여 종목 등을 고려해 ‘우수 챌린저’를 선정하고, 참여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반영미 동장은 “1차 생활건강 챌린지에서 100명의 주민이 운동 목표를 달성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했다”며 “2차 챌린지에서도 줍킹과 우수 챌린저 선정 등 다양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역 사업자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9월 30일 한국폴리텍대학교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온라인 마케팅 2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에 이어 마련한 2차 교육으로,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업자에게 이커머스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온라인 판매, 시작부터 운영까지’를 주제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 ▲고객과 소통하는 온라인 고객서비스(CS) 실무 ▲배송·포장과 택배 계약 등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다뤘다. 실제 운영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정찬수 투자유치과장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려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지역 사업자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일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 활용 멀티사무원’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회계·세무·OA(사무자동화) 등 기본 사무역량에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콘텐츠·마케팅 활용능력을 더해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50일간 총 200시간 진행했다. 교육생 20명 중 19명이 수료해 9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생들은 회계·세무와 회계프로그램, OA(사무자동화) 실무를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자료작성·정보정리·업무 효율화, 기업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등을 배우며 실무역량을 높였다. 광명시는 수료생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직무 중심으로 연계하는 ‘시간제 실습체험(일경험)’도 운영한다. 수료생이 교육에서 익힌 직무역량을 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함께 열린 일자리협력망 회의에서는 기업 대표와 전문강사, 새일센터 관계자 등이 기업의 채용수요와 현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역 곳곳의 탄소중립 현장을 잇는 시민 기후투어를 선보였다. 시는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Eco)로(Road)운 기후투어’의 첫 번째 일정을 지난 9월 30일 진행했다. 이번 기후투어는 ‘2026년 기후대응기금 탄소중립 시민실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광명YMCA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Eco)로(Road)운 기후투어’는 친환경을 뜻하는 ‘에코(Eco)’와 길을 뜻하는 ‘로드(Road)’를 결합한 이름이다.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원순환과 에너지 전환 등을 배우고 생활 속 기후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투어에는 청소년 25명이 참여해 광명시 내 탄소중립 현장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재활용품 선별장,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햇빛발전소, 업사이클아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농업, 재생에너지 생산, 자원 재활용 등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봤다. 특히 광명시 기후에너지 강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