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스포츠 관람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시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등 총 90명과 함께 고척스카이돔에서 ‘단체 야구관람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행사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청솔 라이온스클럽(회장 고혜영)과 청운 라이온스클럽(회장 심상록)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해 간식 꾸러미 100개를 후원했다. 해당 간식은 행사 당일 참여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키움 히어로즈와 엔씨(NC) 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하고 야구장 열기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응원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경기를 보며 기뻐하는 아동들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상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프로그램이 누적 참여자 2천730명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1일 마쳤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다이어트댄스, 근력운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총 308회에 걸쳐 운영했다.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해 건강을 관리해 왔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실시한 건강검사 결과, 참가자들의 혈압·혈당·체성분 등 주요 건강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콜레스테롤 위험군 비율이 기존 47.5%에서 40.6%로 6.9%p 감소했으며, 비만 위험군 비율 역시 1.8%p 줄었다. 같은 기간 비만 위험도는 28.3에서 26.6으로 1.7p, 평균 비만도는 23.4에서 23.1로 0.3p 감소했다. 평균 체지방량도 20.2kg에서 19.5kg으로 0.7kg 감소해 체지방 감소와 비만 관련 지표를 개선해 건강증진 효과를 확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급식시설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총 24개소에서 진행한다. 시는 현장 점검으로 보존식 보관 의무 및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관리와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한다. 이와 함께 조리·배식 시 주의사항을 지도하고, 세척제가 잔류하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구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식·조리·배식 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달걀 취급 요령,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발생 시 대처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 점검으로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는 급식 환경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공공재정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거래를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시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공공재정이 지역 내 소비와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재정 집행은 단순한 예산 소모가 아니라 지역경제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성장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이라며 “공공 영역에서부터 지역순환경제의 토대를 단단히 다져,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견고한 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3년간의 조달청의 공공재정 집행 데이터 1만 6천510건을 정밀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범위에서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 핵심 전략은 ▲관내 기업 정보 자원화(DB) ▲수의계약 지역제한 및 우선구매 특례제도 활용 ▲대형 프로젝트의 지역 참여 유도 ▲공공구매 촉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우선 시는 관내 약 2천800개 기업 정보를 공사·용역·물품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담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명숙 민간위원장이 식재료비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날 완성된 열무김치는 가구당 2kg씩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하고 무더위 속 주민들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폈다. 안명숙 민간위원장은 “직접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재희 동장은 “따뜻한 후원과 봉사로 동참한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하안4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3동 나눔누리터는 11일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기부받은 의류,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주민들 큰 호응을 얻었다. 감자전, 식혜 등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해 주민 200여 명이 온기를 나눴다. 이미경 단장은 “많은 이웃이 참여한 덕분에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수익금과 물품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바자회를 위해 헌신한 단원들과 주민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훈훈해졌다”며 “주민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거점조직인 하안3동 나눔누리터는 17년째 매주 먹거리를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으며, ‘사랑의 쌀 항아리’를 운영하는 등 상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철 맞이 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무더위를 앞두고 모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을 예방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방역 장비를 점검해 철저한 방역 활동을 다짐했다. 노태봉 회장은 “최근 러브버그 등 유해 해충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단독필지와 산자락 인근 주거지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을 전개해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매년 주민 건강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 회원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새마을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하안1동이 한층 더 청결하고 안전한 동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반찬 전달과 음식 나눔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가 11일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충남 아산시 신창면 주민자치회를 맞이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 선진지로 주목받는 철산4동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환영식에 이어 주민 주도로 이뤄낸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직거래 장터, 주민총회 성공 사례 등 핵심 성과와 지역 특화 사업을 피피티(PPT)로 발표해 신창면 방문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기 회장은 “이번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로 양 지역 주민자치 역량을 함께 강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란주 동장은 “주민자치 핵심은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이라며 “이번 교류가 두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11일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2026년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은성 회장은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매년 함께 땀 흘려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봉금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고추장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는 일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발 벗고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고추장 나눔뿐만 아니라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