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사회연대경제의 모든 것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 광명시에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30일 오리로 645에 조성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MAJU)’(이하 마주센터)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마주센터는 기존 사회연대경제센터의 기업 육성 중심 기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만남과 소통을 확대하는 공간이다. 시민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사회연대경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센터 기능을 확장했다. 사회연대경제센터의 기능을 시민 경험 중심으로 확장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 센터 이름인 ‘마주’에는 시민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서로 ‘마주’ 보고 만나며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주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천72.83㎡ 규모로, 층마다 사회연대경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카페와 라운지를 갖춘 열린 공간이다. 공정무역 커피와 베이커리·디저트를 즐기며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2층은 판매·전
(비전21뉴스) 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광명극장에서 관내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교원 등 광명교육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광명교육지원청 RAS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RAS를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교육을 실천하는 교직원의 일상에서도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RAS는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전인교육을 의미하며, 이번 음악회는 그중 예술문화(Arts)를 교직원의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향유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팝페라 그룹 ‘라 클라쎄’의 스토리텔링 음악 공연을 통해 교직원들이 예술을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지방공무원뿐만 아니라 교원과 교육공무직원까지 함께하는 광명교육가족 전체의 문화예술 행사로, 직종과 역할을 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자리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직원이 일상에서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통합돌봄 대상 주민 11명과 함께 마을돌봄정원사업 ‘마을에 꽃밭 하나, 내 마음 꽃씨 가득’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원예치료 전문가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 가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정원에 꽃과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며 이웃과 교류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사는 동네를 직접 가꾼다고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환해지는 것 같다”며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병근 위원장은 “마을돌봄정원사업이 식물을 심고 가꾸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간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광명시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마을돌봄정원사업’ 5회차 수업을 마무리했다. 광명7동은 9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5회에 걸쳐 통합돌봄 대상자 등 10명과 사전교육을 이수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 위원 7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두한발짝협동조합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로마 힐링, 향기 롤온(아로마 오일을 손목 등에 바르는 제품) 만들기, 정원 식재, 천연염색, 허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정원에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성취감을 높이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도 됐다. 한 참여자는 “마을돌봄정원에 참여해 반가운 이웃들과 교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에서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계속 생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이번 마을돌봄정원이 정원을 가꾸는 활동을 넘어 이웃과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과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소리 내어 책을 읽고 직접 글을 쓰며 문학을 경험하는 ‘북 라이브(LIVE)’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북 라이브(LIVE)’는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표현하며 책과 문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는 하안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9월에는 소설을 함께 낭독하는 ‘숨표 낭독회’와 시를 직접 써보는 ‘시작(詩作)하는 시간’을 운영했다. ‘숨표 낭독회’는 문화라 강사와 함께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총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고, 작품 속 문장과 이야기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특히 금요일 휴관일에 조용한 커뮤니티 공간에서 진행해 낭독하는 목소리에 집중하며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시작(詩作)하는 시간’은 시인 서윤후와 함께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변의 사물과 일상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익숙한 풍경과 경험을 시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일상의 한 장면을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방재정 위기 해법과 재정분권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임오경·김남희·강득구·신정훈·이해식 국회의원과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국회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의 재정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과 재정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지방정부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적 자율성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중앙과 지방 간 재원 배분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지방재정 위기와 재정분권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는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송창석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이재준 전 고양시장, 이재은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류양훈 고려대학교 겸임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방재정 위기와 현장 사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재정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30일 새빛공원과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원 약 40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모든 주민자치회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지역 곳곳에서 주민자치를 실천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시민 주도형 정원인 새빛공원에서 진행했다. 넓은 잔디광장에 그늘막과 빈백, 캠핑 의자를 마련해 음악회를 열고 자연 속에서 문화공연을 즐겼다. 음악회에서는 광명시 홍보대사인 판소리 명창 고예지의 공연과 유니버설 아트컴퍼니의 금관앙상블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재즈밴드 트라이 인조이(TRY ENJOY)의 가을 재즈 공연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감·소통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각 동 위원들은 ‘우리 동네를 표현하는 키워드 사진 촬영’과 광명시 생활공감 정책 카드를 찾는 ‘황금 캡슐 보물찾기’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동의 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헌법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에 녹여내 시민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는 ‘헌법친화도시’를 본격 조성한다. 시는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헌법친화도시 광명, 헌법을 시민의 일상으로’를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헌법의 가치를 시정 기준으로 삼는 헌법친화도시 정책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존엄과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국민과 시민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펼치는 지방정부가 앞장서 헌법의 기본원리와 가치를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실현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지난 18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박광희 행정안전국장은 “헌법은 법전에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존엄과 기본권을 시정 중심에 두고, 시민주권이 시민 일상에 실질적 권리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미래 안전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안전문화를 익히고, 공동체의 안전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단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유치부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활동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실습 ▲소방·재난 분야 진로탐색 ▲봉사활동 등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소방시설 견학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교·기관은 광명소방서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연중 진행된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은 청소년들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