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문학상주작가인 신주희 작가와 함께하는 ‘밑줄 긋고 옮겨 쓰는 문장 냉장고’강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장 냉장고’는 책을 읽다가 마음에 쏙 들어온 문장을 냉장고에 신선한 음식을 넣어두듯 차곡차곡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글쓰기 강연이다. 강연에서는 마음이 멈춘 문장에 밑줄을 긋고 직접 손으로 옮겨 쓰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나누어 보관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렇게 모아 둔 문장들은 ‘문장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글을 쓰고 싶을 때 언제든 꺼내어 나만의 글로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재료가 된다. 강연은 총 3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작가와 함께 나만의 ‘문장 냉장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시간을 갖는다. “좋은 문장이 없으면 좋은 글도 없다”라는 신주희 작가의 말처럼, 이번 강연은 글쓰기의 출발점인 ‘좋은 문장 모으기’부터 쉽고 차근차근 시작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책 속 한 문장을 잘 모아두는 습관이 글쓰기의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편하게 참여해 주시길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디지털 프로그램 ‘생성형 인공지능(AI) 어렵지 않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0~60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창작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총 10차시로 운영되며,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유관기관 협력사업인 시민 제안 우수사업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1강과 2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강 ‘바로 배워 바로 쓰는 생성형 AI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차시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챗지피티(ChatGPT)·클로드(Claude)·제미나이(Gemini) 비교 및 용도별 설정법 ▲보고서·메일 자동 작성 등 문서 생산성 향상 등이다. 2강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은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차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여행 일정·식단 관리 등 반복 업무 자동화
(비전21뉴스)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71명을 대상으로 ‘파주시-서울대 2026년 고등학교 학습설계 대학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파주시-서울대 2026년 고등학교 학습설계 대학 체험 캠프’는 학생들이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공 탐색, 교수 특강, 대학교 탐방, 재학생 지도(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서울대학교 재학생 지도자(멘토)들이 이끄는 ‘전공 탐색 기초’활동과 대학교 탐방이 진행돼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과별로 분반해 깊이 있는 교수 전공 특강이 진행됐다. 전공 특강은 ▲경영학과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마케팅’▲경제학부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경제학원론과 미시경제학’▲정치외교학부 ‘세계 각국의 정치적 위기 사례를 통한 개론적 학습’▲심리학과 ‘감정에 대한 임상심리학적 접근’을 주제로 운영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고등학교 학습설계 대학 체험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잦은 고장으로 수리가 어려웠던 노후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을 전면 교체해 단속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번 ‘노후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 교체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총 1억 5,8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안내전광판과 단속용 카메라, 장애제어관리 장비 등 주요 장비를 대대적으로 교체한다. 교체 대상은 ▲단속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19대 ▲장애제어관리 장비 17대 ▲불법주정차 단속 장비 4식 등이다. 그동안 파주시는 장비 노후화로 인해 잦은 고장과 단속 공백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리가 불가능한 장비를 우선 교체함으로써 불필요한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한층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교통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스템이 개선되면 체계적인 장비 관리 기반이 마련되어 향후 운영 효율성도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단속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
(비전21뉴스) 파주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동물등록 및 변경신고를 유도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1차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고 신속히 소유자를 확인함으로써 동물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인 반려 목적의 개이며, 고양이는 희망할 경우 등록할 수 있다. 등록 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동물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이를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변경신고 대상은 ▲소유자 변경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 변경 ▲동물의 분실 및 되찾음 ▲동물의 사망 ▲등록동물을 90일 이상 국내에서 기르지 않게 된 경우 등이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민원 다발 지역과 반려동물 주요 출입 지역을 중심으로 등록 및 변경신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 시 신속한 반환을
(비전21뉴스) 파주시는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하고 농지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는 2년 동안 진행되며, 올해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5~7월)와 심층조사(8~12월)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기본조사(5. 18.~7. 31.)에서는 행정정보와 위성사진 등을 활용해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한다. 농지대장을 기반으로 소유자와 소유 면적을 확인하고, 상속·이농 농지 및 농업법인 등에 적용되는 소유 제한 규정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공익직불금 수령 내역,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농자재·비료 구매 이력 등을 교차 분석해 농지 소유자의 실제 경작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임대차 행위가 있었는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8월부터 진행되는 심층조사(8. 1.~12. 31.)에서는 10대 심층조사군*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과 농지조사원이 현장에서 농작물 재배 여부, 시설물 설치·이용 현황 등을 조사한다. (*① 토지거래허가구역 ② 수도권 전 지역 ③ 경매취득 ④ 농업법인 ⑤ 외국인 ⑥ 최근 10년 내 취득 ⑦ 10년 내 관외거주자 취득 ⑧ 10년 내 공
(비전21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27일 일반직 신규공무원들의 성공적인 조직 적응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탐방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선후배 공직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신속한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주 출판단지의 특색있는 인프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적 특색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파주 소속 공직자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서 및 직무 멘토 12명, 신규공무원 17명에 더해 현장 실무를 익히고 있는 실무수습직원 3명 또한 포함되어 총 32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출판단지 일대에서 ‘소속 지역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의 건축과 전시에 대한 해설을 듣는 ‘도슨트 투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창의성과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나만의 커스텀 티셔츠 제작 체험’ ▲지혜의 숲, 서호정사 등 출판도시 일대를 선배와 함께 걸으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출판단지 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침해로 마음의 고통을 겪는 교원들을 위해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선다. 5월 26일 문산중학교를 시작으로, 최근 교권침해 사안 증가로 현장 대응 피로도가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정서 상담’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을 원하면서도 시간 여유가 없는 교사들을 위해, 교권전담 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공강 시간을 활용하는 ‘원스톱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방문지인 문산중학교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은 물론, 현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1회기 방문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심층 케어가 필요한 교원에게는 전문적인 대면 심층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선생님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아이들을 가르칠 때 교실도 따뜻해지는 만큼, 마음에 상처 입은 선생님들이 홀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늘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27일 관내 공·사립학교 기숙사 5개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학생 안전을 위한 전면적인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파주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 교육시설과, 중등교육지원과 등 여러 부서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점검반은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은 물론, 전기·가스 시설 등 기숙사 내 주요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과 더불어 ‘학생 기숙사 생활교육 운영 실태’를 함께 살핀 것이 특징이다. 기숙사 운영 매뉴얼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여, 안전한 공동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폭력 등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노후 시설물은 즉각 교체하도록 하고, 비상구 장애물 제거 등 신속한 시정 조치도 함께 이루어졌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향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화재 대피 훈련 및 안전 교육을 주기적으로 시행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