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는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파주시주거복지센터가 제안한 ‘파주시 생활안전 안심망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천만 원(도비 100%)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파주시는 폭염과 해충 증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주거안전 사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 생활안전 안심망 지원사업’은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노후 방충망 교체 또는 신규 설치가 필요한 가구이며, 복지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방충망 설치와 함께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병행해 주거 안전 및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관련 주거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김민섭 주택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과 도비 2천만 원 확보는 파주시 주거복지센터의 현장 중심 기획 역량이 인정
(비전21뉴스) 골칫거리였던 폐현수막이 자활사업 참여자의 손길을 거쳐 유용한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4월 파주지역자활센터·파주시광고협회와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자원화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각종 행사와 홍보 후 폐기되는 현수막을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파주지역자활센터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제품 제작과 참여자 관리를 ▲파주시광고협회는 폐현수막 수거 및 제공을 각각 분담해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관내 복지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800여 개의 현수막 재활용품(마대)을 배포했으며, 해당 물품은 시설 운영 및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오는 6월 20일 16시 30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인 파주(Mozart in Paju)’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음악극 형식의 무대로, 그의 삶과 음악 여정을 따라가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예술의 장이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차르트의 생애를 따라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소나타 제16번’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시기의 작품인 ‘할렐루야’, 빈 시기의 '터키 행진곡' 등을 거쳐, 오페라 ‘마술피리’중 ‘밤의 여왕 아리아’와 ‘봄을 향한 그리움’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모차르트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전문 연주자와 협연해 합창과 안무, 기악이 어우러진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해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동과 희망의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단원들이 정성과
(비전21뉴스) 파주시가 2026년 상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13시부터 15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시민 18명이 신청해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반(反)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교육이 진행된 거점시설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전략적 기반시설로, 집결지의 구조적 전환을 단계적으로 이끌어 가는 핵심 공간이다. 상반기 과정은 생활밀착형 글쓰기와 공예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토론과 의견 나눔을 병행하며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 반성매매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회 새로운 주제로 운영돼 회차별 완성도를 높였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교육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은 향후 ‘성평등 파주’와 거점시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뿐 아니라 시설을 찾는 시민들도 자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계획인구 76만 명을 반영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구조, 생활권별 발전전략, 인구 및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파주시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특히 계획인구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110% 이하로 제한되나, 파주시는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약 130% 수준인 76만 명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번 도시기본계획에서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화중심도시 파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지티엑스-에이(GTX-A),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ܨ부도심ܭ지역중심 체계로 마련했다. 또한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중 50.769㎢를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38.105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5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했다. 특히 경기도 평가 대상 관광특구 중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입증했다. 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매년 도내 관광특구의 진흥계획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현장 평가를 도입해 편의성(25점)을 점검했으며, 기존 대면 평가 방식으로는 잠재성(30점), 효율성(20점), 지속가능성(25점) 항목을 심사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3점(편의성 23.25점, 잠재성 29.25점, 효율성 19.00점, 지속가능성 21.50점)을 획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의 지속 추진 ▲특구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유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통일동산 관광특구만의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 데이터(국적·성별 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중점 판촉(타깃 마케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
(비전21뉴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6월 6일 오전 파주시 아동동 학령산 내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추념식 참석은 시장 당선 이후 맞이한 첫 공식 주말 행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파주갑), 박정 국회의원(파주을)이 나란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파주 지역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대거 동참해 순국선열의 뜻을 함께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을 시작으로 정각 10시에 전국 동시 묵념에 맞춰 추모묵념이 진행됐다. 이어 손배찬 당선인과 김경일 시장,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당선인, 지역 각 단체장, 유가족들의 헌화 및 분향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념사, 파주시립예술단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손 당선인은 추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들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 및 ADHD 아동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6월 4일'2026학년도 1학기 초등 전문상담(교)사 상담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한국아동마음챙김연구소 정하나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으며,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이해 △경계선 지능 아동 상담의 구조 및 구성요소 △경계선 지능 아동의 정서적 특성별 상담기법 △ADHD 아동에 대한 이해 및 상담기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 전문상담(교)사 40명이 참여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과 ADHD 아동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전문상담(교)사들이 개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상담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Wee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4일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희망정돈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희망정돈 프로젝트’는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이 주거 취약계층 6가구를 선정해 조별로 청소와 정리정돈, 생활필수품 지원까지 진행하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오전 10시부터 대상 가구 2곳을 방문해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짐을 정리하고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위원들은 환경 정비에만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세심히 파악해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 또한 서정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용 물티슈를 후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정리된 공간에서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희망정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