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이 하반기에도 운영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으로,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주민등록상 자녀의 주소지가 파주시로 되어 있으며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를 1개월 이상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금은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현금으로 지급되며, 총 9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6+6 부모육아휴직제 적용을 받는 육아휴직급여 특례자의 경우 해당 특례 기간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타 지방자치단체의 육아휴직 장려금과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육아휴직 시작일 이후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 가능하며, 매월 15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은 자격 심사를 거쳐 해당 월말에 지급된다. 15일 이후 신청 건은 다음 달에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1일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 10월 2일 조리읍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및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주민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지역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파주시는 이번 주민자치학교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비전21뉴스) 파주시는 10월 2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2026년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5기 도시계획위원회 출범 후 처음 마련됐으며,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19명, 허가 관련 부서 직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지난해 공동 연수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의 조치 결과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 유형 분석 결과를 위원들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새로 구성된 제15기 위원들이 기존 심의 경향과 개선 방향을 함께 살피고, 향후 심의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열린 '제2026-7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평화경제특구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안건을 심의했다. 이후 위원들은 관내 주요 시설 두 곳을 둘러봤다. 먼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 환승주차장 현장을 찾아 조성 현황을 확인했으며, 이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한강 터널 홍보관(송촌동)을 방문해 터널 공사 현황을 살펴봤다. 한강 터널은 회전날로 땅을 뚫어가며 만드는 방식(실드 공법)으로 시공하는 터널 가운데 직경 14m 규모로 국내 최대 수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주 운정호수공원에서 ‘제2회 파주에너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햇살 아래 즐기는 에너지 소풍’을 주제로 자유롭게 머물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야외 영화 상영, 아카펠라·마술 공연, 알이100(RE100) 에너지 교실, 에너지 체험 공간, 시민 서약, 촬영 구역, 햇빛장, 먹거리 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에너지 체험 공간에서는 자동차 경주, 빙글빙글 미끄럼틀, 자전거 발전기, 에너지 채우기, 재생 에너지 퀴즈 등을 진행한다. 또한 도장 찍기 행사(스탬프 미션)를 운영해 참여 시민에게 기념사진 등 선물을 제공하고, 가족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행사 전반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회차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제2회 파주에너지데이는 시민들이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차량 교행이 불가능해 민원이 이어지던 야당동 182-3번지 일원 ‘롯데슈퍼 통행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차로 도로 38m 구간이 폭 6m로 넓어졌다. 그간 이 구간은 인근에 빌라 등 주거시설이 늘면서 차량 통행량이 증가했음에도 좁은 1차로 도로에서는 맞은편 차량이 먼저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파주시는 해당 구간을 도시계획도로로 결정하고 도로에 편입되는 사유지의 보상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해 부지를 확보했다. 부지 확보 이후 시는 지난 8월 24일 통행로 확장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어 도로 확장과 포장, 차선 정비를 거쳐 10월 2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6억 원이 투입됐으며, 공사 기간은 착공부터 공사 마무리까지 약 2개월 이 소요됐다. 시는 공사가 마무리된 만큼 주택가를 오가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통행로 확장을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마주 오는 차량 때문에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의 생활·공간 전환을 위한 시민공론장을 오는 10월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진행된 준비회의는 집결지 내 이해관계자와 주민, 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며 공론장의 운영 원칙과 절차, 조직 구성 등 기본 틀을 다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9월 30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준비회의’ 7차 회의를 끝으로 출범 준비를 마쳤으며, 이달 중 공론장을 발족해 후속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향후 공론장은 ‘운영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을 두 축으로 운영된다. 10월 초 구성되는 운영위원회는 공론장의 운영 원칙과 의제, 토론 절차를 구체화하고, 전체 논의가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맡는다. 10월 중순부터는 권역별 시민설명회를 열고 시청 누리집에 전용 소통 공간을 개설해 시민들이 공론장의 취지와 추진 과정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 11월에는 시민참여단을 모집·선발하고, 12월 중 두 차례의 시민토론회를 열어 발제와 질의응답, 토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했던 파주시가 총 49개 기업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5개 기업은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14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현장 채용 370여 명, 온라인 채용 60여 명으로 총 430여 명이다. 주요 참여기업인 파주시 대표 반도체 기업인 ㈜에이에스이(ASE) 코리아는 50명을 모집하며, 디더블유테크놀러지 주식회사도 2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사회적 기업 에덴하우스, 장애인 병행 채용 기업 새로운세상, 문산중앙병원, 경기산업, ㈜재능인쇄 등이 함께한다. 여성친화기업인 도미솔식품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참여한다. 또한 대규모 물류 인력을 모집하는 쿠팡을 비롯해 연구직을 채용하는 ㈜내츄럴코리아, 주식회사 듀오콤, ㈜삼성특수브레이크 등도 함께한다. 바리스타와 조리원 등을 모집하는 모큐수라 등 생산직뿐만 아니라 관리직이나 정비사, 영업, 간호사, 방사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운영한다.
(비전21뉴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난 10월 4일 도라산역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10·4 남북정상선언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김대중재단ㆍ노무현재단ㆍ포럼 사의재ㆍ한반도 평화포럼으로 구성된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협의회’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고 노무현재단이 주관했으며,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2007년 ‘10·4 남북정상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통일촌, 도라전망대, 남북출입사무소, 도라산역을 차례로 둘러보는 '평화기행'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분단과 평화의 현장을 직접 걸으며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짚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9년 전 오늘, 남과 북이 머리를 맞대고 평화의 이정표를 세웠던 것은 우리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고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함이었다"라며, "지금이야말로 접경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차분하고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디엠지(DMZ)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접경지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 편’이 10월 3일(토) 임진각 관광지에서 시민 약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예심 참가 접수는 선착순 300팀 모집이 접수 시작 1주일 만에 마감되며 행사 전부터 파주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본선이 열린 임진각 관광지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고,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엠시(MC) 남희석의 진행으로 시작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시승격 30주년을 맞은 파주시의 뜻깊은 행사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초대가수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온의 축하 무대도 더해져 현장 열기를 더욱 높였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날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전국노래자랑 파주시 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