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는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관내 법인택시업체 고령운전자가 운행하는 차량 12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설치했다. 시는 올해 4월 '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경기도 최초로 고령운전자 차량의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지원의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를 통해 신청한 관내 법인택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북부경찰청·경기북부경찰청·손해보험협회와 협력해 추진했다.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파주시 관내 고령운전자 (65세 이상) 교통사고는 2021년 248건에서 2025년 323건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교통사고 대비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비율 역시 2021년 약 14%에서 2025년 약 2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비정상적으로 가속하는 상황을 감지해 가속을 자동으로 제한하고 경고음을 울리는 안전장치다.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이 감지되거나, 비정상적인 가속 상태가 발생할 경우 차량
(비전21뉴스) 파주시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물향기1로 160)에서 ‘언제나 어린이집’운영을 시작한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보호자의 야간 근무·출장·질병·경조사 등 갑작스러운 사유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울 때 돌봄이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는 긴급 돌봄 서비스로,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경기도 거주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거나 다른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고 있더라도 필요한 경우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 365일 24시간이다. 다만,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부처님 오신 날, 성탄절은 제외되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3천 원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해당 어린이집에 직접 전화 또는 방문해 예약할 수 있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라며, “야간이나 주말, 휴일에 갑자기 아이를 맡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5월 28일 오전, 관내 주요 소방대상물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간부회의 'SOS(Spot On Safety)'를 실시했다. 관내 주요 현장(Spot)을 간부진이 직접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발견(On)하여 안전(Safety)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는, 서류 중심의 기존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대상물의 실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현장 밀착형 회의 방식이다. 최근 파주 관내 소방대상물은 대형 물류창고, 첨단 산업시설 등 복합화·대형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시 그 피해 규모와 대응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방식으로는 데이터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 사이의 괴리가 발생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파주소방서는 이러한 운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대비·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SOS 현장 간부회의를 기획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장을 비롯한 과(단)장, 내근팀장, 대·센터장 및 대상물 관계인이 참석했으며, 대상물 사전분석, 현장
(비전21뉴스) 파주도시공사는 5월 28일 新도라전망대에서 DMZ평화관광 관광지 내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자체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라전망대 현장 근무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광객 밀집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자위소방대 역할 교육, 대피 및 화재진압 훈련,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대응을 포함한 응급처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라전망대는 2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로,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 관련 규정에 따라 연 2회 이상 소방훈련 및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에 공사는 현장 특성을 반영한 자체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도라전망대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시설인 만큼, 현장 근무자의 안전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2동 실버경찰대는 도래공원 및 인근 상가 도로 일대에서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기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운정2동 실버경찰대원들은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한편,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낙엽과 이물질을 제거하며 배수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가 막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정비에 힘쓰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실버경찰대원들의 꾸준한 활동은 주민들의 청결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환경 정비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송재인 운정2동 실버경찰대장은 “깨끗하게 정비된 거리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결 활동과 환경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정2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실버경찰대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여름철 재난 예방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운정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6동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연계해 추진한 '2026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 찾아가는 연세인생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8일 심학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마지막 강의와 함께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10강에 걸쳐 진행됐다. 연세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운정6동을 찾아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철학, 법학, 심리학, 생물학, 교육학 등 다양한 학문의 관점에서 인간다움의 가치를 돌아보는 격조 높은 강의를 선보여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에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인 오석영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 일과 학습’을 주제로 한 10번째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종강식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불태운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한 수강생은 “집 근처에서 연세대학교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매시간이 기다려졌다”라며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인문학이 왜 중요한지 깊이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2동은 야외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때 이른 무더위로 폭염 일수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고령층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 자료와 동영상을 적극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금촌2동은 향후 혹서기 동안 노인일자리 활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야외 작업을 실내 활동으로 즉각 대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유연한 안전 대책을 가동할 방침이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폭염은 고령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혹서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항시 '2인 이상’조를 이뤄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4년부터 ‘꿈함성 공유학교’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꿈함성 공유학교’는 교하도서관과 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만든 지역 맞춤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체 수업의 80% 이상 출석 시 학교 생활기록부에 활동 내용이 기재되는 혜택이 주어져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하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몰입형 생태 프로그램인 ‘꾸러기 생물탐정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도서관 인근 뒷산과 꾸룩새연구소 등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실천, 논·하천 탐사, 인공둥지 관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6~7월에는 독서와 미술을 접목한 융합 프로그램 ‘꾸러기 예술공방’을 새로 선보인다. 책 읽기를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예정이다. 교하도서관은 향후 진로 연계, 친환경, 신기술 융합 등 주제별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꿈함성 공유학교를 통해 도서관이 마을 배움터로 활성화되
(비전21뉴스)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어린이급식소 9개소를 대상으로 녪년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와 기관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소개 및 지원사업 안내 ▲부모 대상 맞춤형 교육(가정 내 식중독 예방법) ▲어린이 식생활 교육 참관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 방문 참관 ▲만족도 조사 및 가정 연계자료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부모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방법을 배우며 식생활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순회 방문 지도 과정과 어린이 식생활 교육 과정을 참관해, 체계적인 급식 관리와 교육 지원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급식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애써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