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2~26일 ‘2026년 3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3분기에는 △체육(1개) △건강(9개) △문화(8개) △취미(5개) △어학(8개) 등 총 31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돼 있다. 특히 ‘신바람 노래교실’, ‘라인댄스’, ‘색연필 꽃그림’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으며, ‘원어민 영어회화’를 비롯한 어학 강좌는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해 수강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여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많은 주민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단련실도 상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부터 관내 고립·은둔 가구를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 ‘나도 식집사’운영을 시작했다. ‘나도 식집사’는 전문 원예강사와 함께 어르신들이 반려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참여자들과 소통해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목표로 한다. 저소득 1인 가구, 노인 등을 대상자로 선정해 매주 월요일 총 6회기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주민 건강복지욕구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됐다. 설문조사 결과 1인 고립가구와 노인층의 정신건강 문제가 최우선 과제로 도출돼 기존 정신건강 특화사업인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정신건강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연계 우울선별검사(PHQ-9)을 사업 전후로 실시하고, 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에 대한 선별검사 교육을 시행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자살예방센터의 상담연계와 사례관리 등 촘촘한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한 ‘신바람 건강체조’가 지난 8일 모당공원에서 시작했다. ‘신바람 건강체조’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경쾌한 음악과 신체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다지고, 이웃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첫날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50여 명의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였으며, 흥겨운 음악과 줌바댄스 강사의 구령에 맞춰 스텝을 따라하는 주민들의 얼굴에 활력이 가득했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 “신바람 건강체조가 이웃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따뜻한 커뮤니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바람 건강체조’는 오는 10월 말까지 월수금 주 3회 저녁 7시부터 모당공원에서 1시간 동안 운영되며,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과 6월 9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4개소를 찾아가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산2동 주민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진행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 주도형 복지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틀간 담근 매실청은 발효 과정을 거쳐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애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분들이 공동모금회에 보내주신 관심으로 올해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손맛과 정성이 듬뿍 담긴 매실청이 무더위를 앞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매실청을 만든 경로당 박영문 회장은 “우리 노인들이 직접 만든 매실청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돕게 돼 뿌듯하고 보람차다”며 “주민들의 정성이 모인 만큼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소중한 기부금을 쾌척해 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지난 8일 중산1동 산들마을 2단지 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우리동네, 건강마실’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 스크리닝으로 심뇌혈관 질환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일산동구보건소의'우리동네, 건강마실'사업과 연계 추진됐으며, 오는 15일에 추가 회차가 예정돼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 △만성질환 관리 상담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운동법 교육 등이 제공됐다.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운동법을 알려줘서 좋았다”며, “고혈압약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그 생각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고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우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일산동구 관내 공동주택 126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하층(주차장·출입계단 등) 입구 우수유입 방지장치(차수판·모래주머니) 상태 △옥상 및 건축물 주변 물고임·배수시설 상태 △담장·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 여부 △벽체·천장 마감재 및 부착물의 탈락·낙하 방지 △기둥·바닥·지붕·옥상의 균열 및 변형 여부 등 우기 취약 요소 전반이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안내하고, 재해 우려가 있는 단지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행정지도하며,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일산동구청 관계자는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우기는 침수와 시설물 안전사고에 특히 취약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8일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6월 생일을 맞은 아동에게 맞춤형 ‘생일 한 상 패키지’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기존 식생활 지원 사업을 확대해 아동의 정서적 만족감을 확대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마련됐다. 주교동이 추진 중인 ‘ON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생일 한 상 패키지’는 아동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준비했다. 기타 연주를 좋아하는 아동을 위해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담은 레터링 케이크를 특별 제작했으며,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소중한 존재임을 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생일 축하 카드를 손수 제작해 함께 전달했다. 생일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평소 좋아하는 음식도 함께 구성해 전달했다. 주교동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생일은 누구보다 특별한 하루인 만큼, 이번 지원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개개인의 상황과 취향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성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이 자주 찾는 공원과 지하철 역사 등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거점 중심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신규 수검자를 적극 발굴하고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며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거점 중심 지역에 찾아가 치매 조기검진의 접근성을 높일 목적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지난 5월 마상공원을 시작으로 화정중앙공원, 지역 복지관 등을 찾아 치매선별검사를 추진했다. 6월 간 지도공원, 화정역 광장, 토당문화플랫폼(능곡역1904), 어울림누리 수영장 등 주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치매조기검진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10~11일 화정역광장, 오는 15~16일 토당문화플랫폼(능곡역1904), 오는 17~19일 어울림누리 수영장에서 치매 검진 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덕양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의료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말라리아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기관의 말라리아 진단 역량을 높이고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의료기관 중‘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확대했다. 현재 총 41개 기관에서 말라리아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으며, 의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진단키트를 배부해 초기 진단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의료진의 말라리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1:1 찾아가는 의료인 대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말라리아 의심환자 진단 기준, 신속진단키트 사용 방법, 환자 발생 시 신고 절차 및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추후 교육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말라리아는 초기 증상이 발열, 오한,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해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의료진이 의심 증상을 신속히 인지하고 적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