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의 안정적인 회복을 돕기 위한‘아동․청소년 가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사례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록 회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 양육자가 아동․청소년기 대상자의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 교육은 보호자들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제는 ▲아동기·청소년기 정신질환 및 약물치료의 이해 ▲아버지 대화법 ▲부모역량강화 워크숍 등이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에 대한 개별적 개입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가족이 건강한 지지체계로서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비전21뉴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8일과 29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내 여러 단체와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는 ㈜코스트코 코리아 일산점, 한국치유농업전문가협회 ‘흙별크루’, ㈜호밀호두 행신역점이 함께했다. ㈜코스트코 코리아 일산점은 쌀 10kg 10포를 기부했고, 흙별크루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여름맞이 오이김치 50개, ㈜호밀호두 행신역점에서는 호두과자 500알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해당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이김치를 후원한 한국치유농업전문가협회 ‘흙별크루’선미란 대표는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도움을 보태고 싶었다.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줘서 감사하다”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내주신 마음과 물품을 잘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소규모 취락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계획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규모 GB(개발제한구역)해제취락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2일 최종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주차장 등)의 실효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우선 올해 7월 실효 예정된 소규모 취락 19개소를 대상으로 재정비를 추진하고, 상대적으로 면적이 넓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중대규모 취락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재정비에서는 재정 여건 등으로 장기간 집행되지 못한 도시계획시설을 실제 토지이용 현황과 지역 여건에 맞게 조정해, 불합리한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도로의 경우 현재 이용 중인 현황도로를 중심으로 정비하고, 건축한계선을 통해 유효폭원을 확보하도록 계획했다. 또 여건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15일 ‘2026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 행복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 각 부서에서 적극행정 사례 25건을 제출했고, 30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 심사를 통과한 사례 9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우수사례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1차~3차 확대 시행(기업지원과) ▲경기도 최초 바이오분야 해외 공공연구기관 유치! 지자체 주도 글로벌 바이오 연구협력 거점 구축(전략산업과) ▲의제규정에 따라 지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 지방세 감면 불가 해결(세정과) ▲보안의 벽을 넘어 행정 혁신을 이루다!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는 ‘모바일 스마트 행정포털’(정보통신담당관, 스마트시티과) ▲국내 최초 버티포트 설계기준 적용, 킨텍스에 도심 속 작은 공항 들어선다(미래산업과) ▲멈춰 선 덕은의 발, 자유로 정류장으로 다시 뛰다(버스정책과) ▲전국 최초, 공공기관 민간 임대 주차관제 서비스(도서관센터 덕양구도서관과)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고양시 유치로 미래산업 인재 양성 기틀 마련(일자리정책과) ▲공공건축 7개소, 관행만 바꿨을 뿐인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과 기업, 의료기관, 현장 전문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고양형 치유농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의료기관과의 과학적 실증과 민관협력을 결합한 정책으로 제도 구축과 현장 확산, 의료 연계를 아우르며 치유농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치유농업을 복지·건강·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정책으로 확장하면서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지속가능한 치유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조례부터 실증까지…치유농업 제도화로 정책 기반 구축 고양시는 치유농업 정책 도입 초기부터 제도적 기반 마련과 현장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2021년 10월 '고양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며 정책 추진의 토대를 구축했고, 2024년 11월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조례를 개정하며 지원체계를 보완했다. 또한 2024년 9월부터는 NH고양시지부 등 관내 8개 농협이 기탁한 재원을 활용해 뇌파 및 스트레스 측정 장비를 갖춘 ‘치유농업실’을 설치하며 과학적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3,115㎡ 규모의 현장 실증포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 소속 청소년 8명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소방서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오며, 2년 연속 장려상과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실력을 다져온‘노을CPR히어로즈’팀은 지난 4월 치러진 경기북부 대회에서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을 거머쥐며 이번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학생·청소년 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학생(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뉘어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을CPR히어로즈’ 팀이 출전한 청소년부에는 전국 시도 대표로 선발된 총 18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초등 4~6학년으로 구성된 노을CPR히어로즈팀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과 정확한 심폐소생술(CPR)을 결합한 한 편의 극(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진지하고 감동적인 연기와 뛰어난 응급처치 기량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수백명의 참가자와 관객이 모인 큰 무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항공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훈련 과정의 일환으로, 드론 촬영과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최근 드론 영상 콘텐츠가 관광, 홍보, 건설, 시설점검,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지원단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6월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일 주말반 과정으로,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과 대덕드론비행장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드론 비행 이론 △촬영 계획 수립 △야외 드론 촬영 실습 △프리미어 프로를 활용한 영상 편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드론 촬영 실습과 영상 편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참여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6월 11일까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상 단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와 고양시 정책 홍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있는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고유가 시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혜택을 적시에 안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는 건물 내 48개 입주업체와 상가 이용 고객들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 다양한 복지제도를 홍보한다. 또 복지사각지대 위기 징후가 보이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계하는 ‘복지 등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경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와 가장 가까이 있는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와 손을 잡게 돼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중산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광근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장은 “풍산프라자는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해 있어 많은 주민들이 오가는 중심 공간”이라며 “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28일, 계속되는 고유가·고물가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상가 밀집지역 일대에서 찾아가는 복지정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을 위해 업장에 찾아가, 정부·지자체의 복지정책을 안내함으로써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유병웅 중산2동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 직원 등은 관내 주요 상가와 점포 등 50여 개소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스티커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자료를 전달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병행해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주변에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견할 시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상인들에게 당부하며,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 안내를 받은 한 자영업자는 “가게를 비울 수 없어 어떤 복지제도가 있는지 잘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동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