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6월 1일 유흥주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재산세 중과대상인 유흥주점(고급오락장)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산세 부과에 따른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업장 14개소가 조사 대상이며, 4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황 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품위생법 제37조 허가 대상인 유흥주점 중, 중과세 대상인 유흥주점은 공용면적을 포함한 영업장의 면적이 100㎡ 초과하는 영업장으로 춤을 출 수 있는 무도장을 설치했거나, 유흥접객원을 두고 객실의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100분의 50 이상 또는 객실 수가 5개 이상인 영업장이다. 유흥주점 중과세가 적용될 경우 과세표준액의 4%인 중과세율이 적용되며, 이는 일반세율(건축물 0.25%, 토지 0.2~0.4%) 보다 높은 수준이다. 납세의무자는 영업자가 아닌 부동산 소유자로 재산세 건축물분은 7월, 재산세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행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전, 오는 6월 1일부터 관내 유흥주점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재산세 중과 대상인 유흥주점(고급오락장)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해 과세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조사 대상은 영업장 38개소이며, 3인 1조로 총 2개 조를 편성해 운영 현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중과세 대상인 유흥주점은 공용면적을 포함한 영업장의 면적이 100㎡ 초과하는 영업장으로 손님이 춤을 출 수 있도록 무도장을 설치했거나 유흥접객원을 두고 객실의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100분의 50 이상 혹은 객실 수가 5개 이상인 영업장이다. 구는 유흥주점 중과세가 적용될 경우 과세표준액의 4%(일반세율 0.2%~0.4%)를 적용해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지방세법상 엄격히 규정된 중과세 요건을 면밀히 검증해 공정한 세원 관리를 구현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관내 토지를 대상으로 사후 이용 실태조사를 오는 6월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투기성 토지 거래를 방지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거래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를 유도해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는 취득일로부터 △주거용·농업용·임업용은 2년 △사업용은 4년 △현상 보존용은 5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이번 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인이 취득한 주택도 포함한다. 덕양구는 이용 목적 외 사용, 장기간 미이용, 임대 행위 등의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이행명령이 내려질 계획으로, 정해진 기간 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 토지거래허가 또는 변경허가 없이 계약을 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아프리카 지역에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함에 따라, 해외 방문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사람이나 야생동물의 혈액·체액·분비물과 직접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잠복기는 2일부터 최대 21일이며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구토와 설사, 복통, 발진, 출혈 증상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보건소는 감염 예방을 위해 해외 방문 전 유행 국가와 여행경보 단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콩고,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5개국이며, 케냐와 탄자니아는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만약 해당 국가에 방문할 경우 손 씻기와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특히 박쥐·원숭이·고릴라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과 익히지 않은 야생동물·물고기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 입국 과정에서도 발열이나 의심 증상이 있거나 환자 접촉 이력이 있는 경우 검역관에게 반드시 자진 신고해야 한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노쇠 예방을 위해 추진한 노쇠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행복마을’이 지난 27일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 8일 첫 회차를 시작했으며, 흰돌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매회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고, 운영 기간 누적 참여인원 총 143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채로운 융합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서는 지압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 실버댄스, 림프 마사지 등 전신 근육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유산소 활동과 근력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진행된 긍정 웃음치료와 꽃바구니 만들기, 테라리움·다육식물 화분 제작 등 오감을 활용한 원예활동은 어르신들의 소근육 기능을 향상시키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앞두고, 사업 참여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보건 분야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5월 21일, 26일, 28일 총 3회에 걸쳐 사업 참여 대상자 100명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지고,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 설명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 설치 △활동량계, 혈당계, 혈압계 등 건강 측정 디바이스 배부·연동 △개별 건강미션 수행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어려움 없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이 1:1로 매칭돼 기기 조작법을 상세히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농가 및 신규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농산물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농약 허용기준 강화 제도(PLS) 준수를 유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농업인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농가를 위한 기초 과정과 기존 농가를 위한 보수 과정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일산동구청 대회의실, 일산서구청 대강당, 덕양구청 대회의실 및 고양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정책 방향 △직매장 운영 지침 △농약 안전 사용(PLS) 및 토양 관리 기초 △부적합 농산물 발생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농업인은 전체 일정 중 참석이 가능한 날짜를 직접 선택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스마트 사전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
(비전21뉴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 가공제품 아이디어 공모 사업’의 선정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가공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상품화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2개소 선정을 목표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 5월 21일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개최해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이후 심사 결과, 평가 기준을 충족한 1개소가 우선 선정됐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고양시에서 생산 꿀을 활용한 ‘허니식초젤리’ 개발이다. 이 제품은 꿀의 풍미와 식초의 상큼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젤리 형태로 개발되는 제품으로, 건강 간식과 디저트 상품화를 목표로 한다. 또 선정된 농가는 전문 용역을 통해 레시피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컨설팅 등 가공제품 개발 과정의 전반에서 지원받게 된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기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방법 일부 개정에 발맞춰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분석 성분인 ‘Bifenazate-diazene(비페나제이트-다이아지네)’를 잔류농약 검사 항목에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Bifenazate-diazene은 살응애제 성분인 Bifenazate(비페나제이트)의 주요 대사산물로, 최근 농산물 안전성 관리 기준 강화와 분석 정확도 향상을 위해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물질이다. 이에 고양시는 개정된 시험법을 신속히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분석 장비 검증과 시험법 최적화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출하 전 안전성 검사 단계에서 해당 성분을 포함한 다성분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최신 분석기준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더욱 신뢰받는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