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수 공사를 지난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6년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자2경로당 ▲관산심천경로당 ▲신안경로당 ▲덕은1경로당 ▲행신6경로당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외벽과 지붕에 방수 처리를 하고 파손된 창문 빗물받이를 교체했다. 또 누수로 인해 실내 벽지가 훼손된 일부 경로당은 하반기 중 벽지 교체 등 추가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덕양구는 올해 초 관내 9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했으며, 대상 중 61개소가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현장 점검을 거쳐 시급성이 높은 시설부터 우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노후 보일러 교체, 안전 난간 보수, 창호 수리 등 총 11개 경로당에 대한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덕양구는 시설 노후도와 과거 개보수 지원 내역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어르신의 여가 공간으로서 경로당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관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혈압계를 연동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은 참여자의 건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건강 미션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건강 체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가정 방문을 선호하지 않는 대상자도 비대면 방식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체계적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여름철 해외여행에 의한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모기매개감염병은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동남아시아·남미·아프리카 등 해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해외유입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특히 치쿤구니야열과 뎅기열 등은 발열, 근육통, 관절통, 발진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해외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여행 시에는 모기기피제 사용, 밝은색 긴 옷 착용, 방충망·모기장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 풀숲이나 산속 등 모기가 많은 장소를 방문하는 것은 자제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관내 총 45개 중학교가 신청을 완료했다. 연수는 지난 5월 고양송산중학교, 백신중학교 등을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학교가 희망한 일정과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학교 공동체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주제 연수’로 진행되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주제로는 ▲미래 대입 개편 방향(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학생 맞춤형 학습 방법 및 진로·진학·학업 설계 ▲고교학점제의 이해(선택과목의 중요성, 졸업이수학점 등)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 높은 강의 지원을 위해 진로·진학 전문가인 ‘고양 진학 리더교사’강사단이 1:1로 매칭되어 직접 학교를 찾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설명회 종료 직후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하여, 교육과정 및 학점 이수
(비전21뉴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기 부모 연습’ 중, 비대면 부모교육 ‘스마트폰 시대, 영유아 양육법’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이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올바른 양육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1회기에서는 ‘자녀 발달과 스마트폰’을 주제로 영유아기 스마트폰 노출이 언어·정서·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보호자의 역할과 지도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2회기 ‘스마트폰 없이 뭐하지?’에서는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면서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의 지도 방법과 효과적인 대화법을 배운다. 3회기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대신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를 경험하며,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에 거주하며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을
(비전21뉴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여름철 폭염 대비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에서 선풍기 50대, 냉감이불 50개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을 열고 이웃 나눔의 의미를 나눈 후, 덕양구 용두동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찾아가 선풍기와 이불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를 살폈다. 후원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혁준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장은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7월 8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영화로 보고, 연주로 느끼는 클래식 취향 탐구’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화와 미술, 클래식 음악을 연결해 예술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고,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음악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강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쉽고 흥미롭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영화 장면과 미술 작품, 라이브 연주를 활용해 진행된다. 프로그램 강연은 피아니스트이자 성신여자대학교 음악학과 대학원 출강 교수인 유지혜가 맡는다. 유지혜 교수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반주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다양한 연주 활동과 대학 강의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강연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프리드리히와 모네의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예술적 취향을 탐색하고, 쇼팽·베토벤·드뷔시·차이코프스키 등 대표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비교해 본다. 이어 쇼팽의 '녹턴 Op.9 No.2',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2악장', 드뷔시의 '달빛' 등 라이브 연주를 통해 음악적 특징을 직접 경험한다. 2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과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0일 도서관 어울림터에서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 ‘함께 완성하는 가족 포스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상주하는 문학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창의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족의 포스터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현재 주엽어린이도서관 문학상주작가로 활동 중인 이탁근 그림책 작가가 맡아,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으로 시작된다. 이어 참여 가족들은 올해의 목표,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 등을 함께 생각하고 가족만의 표어를 정한다. 이후 도화지에 표어를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 포스터’를 소개하며 활동을 마무리 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2~4학년 어린이 1명 이상을 포함한 7개 가족이며,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활동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공릉천문화체육공원 필리핀참전비 앞 하천변에서 ‘2026년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고양하천네트워크 소속 고양환경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환경단체협의회 회원 50여 명과 고양시 공무원을 비롯해, 육군 제1군단 등 군 장병 150여 명,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경의 날 유공자 표창 △고양시 환경헌장 낭독 △생태계 교란 식물 식별 및 제거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관계자 19명에게 고양시장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이어 참석자들은 ‘고양시 환경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공릉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천변에 군락을 이룬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을 뿌리째 제거하며 확산 방지에 힘쓰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