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이번 달 8일과 22일 두 차례 ‘건축 전문가 무료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산서구 건축과는 고양특례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건축사를 위촉해 ‘건축 전문가 무료 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시민 누구나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서구청 5층 건축과 상담 창구에서 건축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시간에 제약이 많은 시민을 위한 사전 예약 방문뿐만 아니라,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전화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인허가 및 개발행위 관련 사항 ▲'건축법' 위반에 따른 행정절차 안내 ▲건축물 유지관리 방법 ▲건축 분쟁 및 각종 민원 상담 등 건축 분야 전반이다. 시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가와의 상담 후 설문조사를 시행 중이며, 이는 상담 서비스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서비스 만족도 및 상담의 질 향상과 동시에 건축 행정의 발전을 위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0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대행업체 관계자들과 ‘2026년 청소대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면청소, 가로청소 등을 수행하는 민간 위·수탁 업체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쓰레기 없는 가로변 조성, 신속하고 깨끗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다가오는 가을철 낙엽 수거 방안 등 청소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청소대행업체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영재 환경녹지과장은“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위해 청소와 수거 등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고봉동은 지난 2일 고봉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고봉동 직능단체 후원으로 관내 지영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600여 명의 어르신들을 초대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고봉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적십자고봉봉사회 등 단체 회원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이기헌 국회의원, 김해련 경기도의원, 우상훈 벽제농협조합장, 김보연 고양시산림조합장, 이재복 일산동구청장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화창한 가을날 기념식과 함께 풍성한 음식과 다과, 그리고 사물놀이, 초대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평화롭고 편안한 일상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복지와 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강다현 고봉동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공연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반려동물 영업장의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건전한 반려동물 산업문화 조성을 위해 10월 7일부터 12월 말까지 4분기 반려동물 영업장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허가(등록)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185개소 중 2, 3분기 점검을 완료한 121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6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인력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의무 교육 이수 여부 ▲휴ㆍ폐업 신고 여부 ▲영업장 운영 실태 등이다. 아울러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 사항과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 등을 안내하면서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동물보호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양육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영업자의 책임 있는 운영과 법령 준수가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지도ㆍ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장의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고 동물복지에 기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관내 안젤라유치원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께 지난 6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바자회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준비한 참여형 행사다. 원아들이 가정에서 평소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도서 등을 직접 가져와 판매하며 자원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안젤라유치원의 바자회 수익금 기부는 올해 3년째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젤라유치원 홍혜란 원장은“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웠으면 하고, 어르신들께는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는 안젤라 유치원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6일 관내 삼송8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과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한의 중재 치료와 기초 건강관리, 맞춤형 복지 상담을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덕양구보건소 연계 한의사의 세심한 건강상담과 함께 침·뜸 등 한의 진료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함께 올바른 일상 건강관리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현장 복지상담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어르신별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1:1로 맞춤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굳이 멀리 있는 병원이나 행정복지센터를 찾지 않고도 익숙한 공간에서 친절한 한의 진료와 궁금했던 복지 안내를 한자리에서 받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박순아 삼송1동장은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열린 고양가을꽃축제에서 반려 식물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식물병원’을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식물병원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식물 병해충 관리와 올바른 재배 방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식물병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운영된 식물병원에는 10월 6일 기준 총 250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가져온 반려식물을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 여부와 생육상태 등을 진단하고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병해충 증상 및 원인 분석, 방제 방법 안내, 생육 부진·영양 결핍 식물 영양제 처방, 뿌리 과밀 및 배수 불량 식물 분갈이 처방 등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반려식물 관리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또 플라워마켓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갈이 방법을 직접 교육하고, 다양한 식물 병과 생리장해에 대한 설명자료와 식물병원 이용 안내 리플렛을 제공해 시민들의 식물 관리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3~4일 이틀간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6 고양시 전국막걸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78개 양조장이 참여해 240여 종의 막걸리를 선보였으며, 선선한 가을 날씨에 힘입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는‘고양시 양조장협의회’가 주관·주최해 개최됐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5개 양조장(배다리도가, 행주산성주가, 고양탁주합동제조장, 산가요록양조장, 마깨주)이 뜻을 모아 지역 전통주 산업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다. 전통주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올해 축제는 막걸리에 대한 전국 양조업계의 자부심과 열정을 확인했다. 올해 축제는 고양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판매와 배달존을 운영했다. 더불어 축제 방문객들의 지역상권 유입을 위해 별도로 라페스타 홍보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이 인근 음식점을 활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주 산업이 K-푸드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특히 다문화 가구와 고양시 소재 대학의 외국인 대학생들을 포함한 107명의 시민이 함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고양시가 운영하는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높빛희망학교를 방문해 문해교육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학습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높빛희망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에게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고양시 운영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원흥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인 원흥평생학습센터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 학교 관계자들은 학습자들의 교육활동을 함께 참관하고 문해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높빛희망학교는 학교와 지역의 벽을 허물고 교육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의 공간과 지역의 평생교육이 연결되면서 성인 학습자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강현주 교육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학습자 여러분께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와 지역의 협력이 배움의 기회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고, 학습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