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1뉴스) 하남 망월초등학교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학부모를 초청해 ‘2026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교 교육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와의 교육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수업 참여 모습과 학교생활을 직접 참관하며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수업은 22일 병설유치원과 1·3·5학년, 23일 2·4·6학년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5교시까지 각 교실과 특별실에서 진행된다. 담임교사를 비롯해 교과전담, 특수, 보건, 영양, 상담교사, 유치원교사 등 전 교원이 참여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망월초는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교사 간 수업 나눔과 멘토링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수업 중심 학교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애 교장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 교육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