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의회가 10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회기 첫날인 12일과 13일, 제1·2차 본회의에서는 총 13명의 의원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펼친다. 의원들은 고양시 미래 교통망 구축 및 대중교통 문제, 체육복합시설 및 산책로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13일 오후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 안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을 심사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에서 예비심사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필 방침이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상임위와 예결위의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10월 26일(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처리한 뒤 1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10월 17~18일 이틀간 임진각관광지에서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개최한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파주의 대표 특산물인 6년근 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관광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7일 오전에는 파주장단삼백(쌀,콩,인삼)을 주제로 실력 있는 요리사들이 경연을 펼치는 ‘제17회 파주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가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파주시장과 파주시의회, 파주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무대가 마련되며, 인삼비빔밥 만들기와 무료 시식으로 방문객들이 먹는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청년·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무대가 이어진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달빛극장에서는 영화 ‘승부’를 상영하고 다과도 무료로 제공하여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 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건강함을 상징하는 파주인삼을 주제로 한 ‘파주인삼마라톤’이 열려 시민 1천여 명이 참가한다. 이어 서커스 공연과 인삼 경매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의 대미는 소찬휘, 민수현 등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했던 파주시가 총 49개 기업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5개 기업은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14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현장 채용 370여 명, 온라인 채용 60여 명으로 총 430여 명이다. 주요 참여기업인 파주시 대표 반도체 기업인 ㈜에이에스이(ASE) 코리아는 50명을 모집하며, 디더블유테크놀러지 주식회사도 2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사회적 기업 에덴하우스, 장애인 병행 채용 기업 새로운세상, 문산중앙병원, 경기산업, ㈜재능인쇄 등이 함께한다. 여성친화기업인 도미솔식품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참여한다. 또한 대규모 물류 인력을 모집하는 쿠팡을 비롯해 연구직을 채용하는 ㈜내츄럴코리아, 주식회사 듀오콤, ㈜삼성특수브레이크 등도 함께한다. 바리스타와 조리원 등을 모집하는 모큐수라 등 생산직뿐만 아니라 관리직이나 정비사, 영업, 간호사, 방사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운영한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0월 2일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상생하는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시장 취임식에서 자유 발언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을 건의했던 공무직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인적자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 간부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무직 근로자의 역할과 고충을 공유하고, △소양교육 및 직무역량 향상 △인터넷 정보 접근성 확보 △공무직 근로자 상호대직 도입 건의 등 업무 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우리 600명 공무직 근로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응대하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일선의 일꾼”이라며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는 결국 대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되는 만큼, 건의해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 공무직 근로자 노동조합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고양지부(지부장 강혜정)와 고양시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황인현) 등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e스포츠와 게임산업을 미래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연구비 국비 5천만 원에 시비 3천만 원을 더해 총 8천만 원 규모의 '고양시 e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게임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연구를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고양형 e스포츠·게임산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실행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연구용역에 착수해 약 8개월간 연구를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확정해 향후 정책 추진의 기준으로 삼을 예정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e스포츠는 경기를 넘어 게임과 콘텐츠, 미디어,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라며 “산업 여건과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고양시에 적합한 e스포츠·게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비 확보로 ‘고양형 전략’ 첫 밑그림…경기장 건립 여부는 수요·재정 따져 검증 이번 연구는 2026년도 정부예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문체부 정책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10월 3일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양특례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의 날은 ‘오늘 우리가 고양입니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화합하고 누구나 참여해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아람누리 광장 일원에서 시민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아람음악당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고양특례시걷기연맹 주관으로 열린 ‘고양특례시민의 날 걷기대회’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호수공원에서 아람누리 광장까지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에게는 모바일 완보증과 완보뱃지가 제공됐다. 아람누리 광장에서는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가 참여한 ‘고양시 호수마켓’이 열려 패브릭, 매듭 액세서리, 도자기, 목공, 뜨개, 가죽, 라탄 등 다양한 수공예품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체험존에서는 야외도서관과 쉼터, 재난안전 OX퀴즈와 심폐소생술(CPR) 체험, 페이스페인팅,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홍보존에서는 취업 상담과 직업 적성 테스트, 복지서비스 및 통합돌봄 안내,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해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기후환경학교’ 수료식을 열고 6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기후환경학교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전환’을 주제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인류세와 기후위기, 기후리스크, 대발생 생물과 생태계 변화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환경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의 삶과 선택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후환경학교에는 시민과 공직자 등 19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9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했다. 수료식에서는 올해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환경학교에 4회 이상 참여한 시민 5명을 대표 수료자로 선정해 수료증을 전달하며 꾸준히 환경교육에 참여해 온 시민들을 격려했다. 정재선 고양시 기후환경국장은 “지난 6주 동안 기후와 환경에 대해 함께 배우고 고민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이미 마주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가을볕이 비스듬히 내려앉는 임진각. 철책과 평화를 상징하는 풍경 사이로, 땅의 시간을 묵묵히 견딘 6년근 인삼 향이 번진다. 분단의 이미지가 짙은 접경지에서 ‘한 해 농사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장이 다시 열린다. 10월 17~18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개최된다. 파주의 대표 농산물인 장단삼백(쌀·콩·인삼)과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전면에 내세운 참여형 축제로, 건강과 지역경제, 디엠지(DMZ) 평화관광 자원을 한 무대에 엮어낸다. 올해 주제는 ‘함께 달리고, 함께 즐기고, 다시 뛰는 파주개성인삼축제’다.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을 단순한 ‘경계의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가며 머무는 활력의 공간으로 바꾸고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축제의 중심은 ‘6년근 파주개성인삼’이다. 축제에 출하되는 인삼도 6년근만 엄격히 선별해 선보이며, 파주시가 재배·수확·선별·봉인 전 과정을 관리하는 체계를 갖춰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 단순히 좋은 인삼이 아닌 파주시가 관리한 믿고 살 수 있는 인삼인 셈이다. 파주개성인삼은 장단면과 감악산 일대에서 생산된다. 여름에는 비교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23일 발표된 '2026 글로벌 도시 지속가능성 지수(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GDS-I)'에서 고양시가 총 81개 도시 중 ▲세계 23위, ▲아시아·태평양 권역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의 올해 종합 달성률은 ▲82.12%로, 전년(81.65%)보다 상승했다.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는 권역 1위인 호주 시드니(87.06%)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3위 멜버른(81.41%)을 앞섰다. 세계 순위는 지난해 15위에서 올해 23위로 조정됐으나, 달성률은 오히려 상승된 결과다. 참여 도시 전체 평균이 지난해 66.77%에서 74.27%로 7.50%p 상승했고, 2년 연속 참여한 도시 89%의 점수가 상승된 것으로 볼 때 도시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재단은 유관기관과 협력 아래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GDS-I 지표에 부합하는 실천력을 강화하는 등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공급망(Supplier) 부문은 88.46%로 전년(82.05%)보다 6.41%p 올라 4개 부문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향상됐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9월 28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성회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및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창릉지구 첫마을 건설 현장과 사업지구 내 오염토 정화작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및 정화작업 추진상황 등을 확인하고, 계획된 입주 일정 등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현장에서 “창릉신도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로 조성되기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과 자족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GTX 창릉역의 조기 개통과 버스노선 확충을 위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적극 추진하고, 자족용지가 당초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 시장은 이어 오염토 정화 현장에서 “토양오염 정화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인근 덕은초등학교 등 주변 지역에 환경·안전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민 시장은 현장점검에 이어 창릉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과 고양시 주요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금촌·문산권역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횡단보도 투광등 신규 설치와 노후·고장 시설 교체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과 악천후 시 보행자 식별이 어려운 횡단보도의 안전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량은 신규 설치 24개소와 교체 정비 84개소 등 총 108개소이며, 사업비는 1억 원이다. 현재 금촌권역은 총 85개소 중 71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14개소가 미설치 상태이고, 문산권역은 총 63개소 중 53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10개소가 미설치 상태이다. 이에 따라 금촌권역 미설치 14개소와 문산권역 미설치 10개소 등 총 24개소에 횡단보도 투광등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촌권역 62개소와 문산권역 22개소 등 총 84개소의 고장 시설은 교체 정비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야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식별이 쉬워지고,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도심지역의 보행안전시설이 확충돼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비도심지역은 도심에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10월의 고양은 그 어느 때보다 꽃향기로 가득하다.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2026고양가을꽃축제’, 17일부터 25일까지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2026고양꽃향기페스타’가 개최된다. 서로 다른 매력의 가을꽃행사가 잇따라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최 장소가 공원과 쇼핑몰로 다른 만큼 두 축제는 꽃을 즐기는 방식도 다르다. 가을꽃축제가 공원을 거닐며 다양한 가을꽃과 경관을 감상하는 축제라면, 꽃향기페스타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꽃을 경험하고 이를 화훼 소비로 연결하는 축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사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며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더욱 자주 만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두 행사를 연이어 준비했다”며 “축제에서 체험한 즐거운 경험이 일상 속 화훼 소비로 이어져 지역 화훼농가와 산업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화훼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일간 아름답게 무르익는 가을을 만나다…일산호수공원 물들이는 가을꽃축제 2026고양가을꽃축제는 ‘가을 빠레뜨(Palette)’를 주제로 화가로 변신한 고양고양이가 알록달록한 가을의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