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소소한 집정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문호2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서종면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공간 정리, 폐기물 처리, 청소, 방역 등을 실시했다. ‘소소한 집정리’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물품 적치로 인해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서종면은 단순한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우옥 부위원장은 “이번 집정리 사업이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건강과 안전, 사회적 고립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3일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34가구를 방문했다. ‘홀몸 어르신 돌봄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간식 지원을 위해 방울토마토와 초코파이, 과일음료를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작은 방문과 안부 인사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금숙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돌봄
(비전21뉴스) 양서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양서면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음식 나누기’ 사업은 양서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준비한 물김치, 불고기, 떡, 두유 등을 담은 음식 꾸러미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음식 조리부터 포장, 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준비한 음식 꾸러미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박태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서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및 2026년 임용 저연차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생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문서 작성, 회계·지출 실무, 공직생활 노하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현직 공무원을 강사진으로 섭외해 교육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초 공문서 작성법 △슬기로운 공직생활 △회계·지출 기본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경상북도교육청 이무하 실장, 서천군 임정환 팀장, 김포시 안보람 주무관이 맡아 표준 공문서 작성 기준, 공직생활 적응 노하우, 지출 원칙 및 감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문서 작성부터 지출 절차, 공직생활 노하우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저연차 공무원은
(비전21뉴스) 양평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양평, 생활의 발견’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양평, 생활의 발견’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평군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 실천가(장인)와 생활문화 활동가(기록자)를 발굴·연결해 지역의 삶과 문화를 기록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전통음식, 농업, 공예, 생활예술 등 일상 속 생활문화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아카이빙해 양평만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공모는 생활문화 실천가와 생활문화 활동가를 각각 선정한 뒤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가는 인터뷰, 사진·영상 촬영, 현장 기록 등을 통해 실천가의 삶과 작업 과정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생활문화 실천가(장인) 3명과 생활문화 활동가(기록자)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하며, 실천가에게는 100만 원, 활동가에게는 250만 원을 각각 정액 지원한다. 공모 신청은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실천가와 활동가는 매칭 과정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11월에는 ‘양
(비전21뉴스) 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회는 12일 오전 10시 지평면을 지나는 물소리길 8코스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평면 새마을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물소리길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물소리길 정비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도로변, 배수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기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초여름의 푸르름이 짙어지는 월산저수지 인근 물소리길은 새마을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한층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탈바꿈했으며, 참여자들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백순정 지평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쾌적한 지평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환경 정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회 회원
(비전21뉴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어린이날 문화공연 ‘사과가 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유아 650여 명이 관람했다. 어린이 뮤지컬 ‘사과가 쿵’은 아기자기한 무대 구성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운 관람 경험을 선사했다. 조연경 센터장은 “아이들이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동화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영유아 가정의 양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립미술관은 2026년 신진작가 전시 지원사업 《뉴 앙데팡당》에 참여할 작가 8명(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뉴 앙데팡당》은 민선 8기 공약인 ‘더 큰 미술관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잠재력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작품 세계를 폭넓게 조망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의 대표적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연초 진행된 공모는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올해도 많은 지원자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술관은 면밀한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동시대 미술의 감각과 실험성을 두루 갖춘 작가들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작가는 △개인적 기억과 감정을 사물에 투영해 기호화된 추상 회화로 풀어내는 ‘권혜경’ △유기적 재료를 실험하며 기억과 신체에 대해 탐구하는 ‘로렌리’ △용접으로 쌓아 올린 말(馬)의 형상으로 소통을 꾀하는 ‘박예지’ △공필화(工筆畵)와 배채(背彩) 기법으로 겉과 속의 괴리를 나타내는 ‘박태준’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정체성에 대해 다루는 듀오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Sulme & Jae-Nder Fluid)’(강예슬미, 백재화) △자유로운 붓질과 강렬한 색
(비전21뉴스) 양평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해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은 우리 주변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12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경기도 내 공공도서관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양평도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살아 있는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생태환경의 중요성과 하천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 공간에는 경기도 주요 하천에 서식하는 어종과 민물 생태계의 먹이사슬 구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교육형 콘텐츠와 체험형 사진 촬영 구역이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민물고기의 생태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와 연계해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 진행된 유아·어린이 대상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