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8일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천모범운전자회의 활동 지원 및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질서 유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이천모범운전자회 한정희 회장, 김진성 부회장, 유유환 총무와 이천시 교통정책과 백광현 대중교통팀장이 참석해 장비 지원 및 운영비 현실화, 사무실 운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1971년 창립된 이천모범운전자회는 현재 70명의 회원이 재난·재해 현장부터 도자기·쌀·복숭아·인삼·산수유 축제 등 지역 행사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있다. 안전운전 및 질서 계도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혼잡 구간 교통지도 등 일상 속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송 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한 이러한 헌신이 지속되려면 현장에 필요한 장비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노후 장비로 인한 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핵심 통신장비인 무전기와 사무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농경문화 축제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개최지 이전이라는 과감한 결단과 함께, 축제의 정체성을 담은 '임금님 진상행렬'의 압도적 규모 복원, MZ세대와 어르신 모두 즐기는 '조선 주막 클럽', 오감 만족 체험 강화 등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해 전국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설봉온천서 복하천까지 2.5km 대행렬, 도심 수놓는 ‘진상행렬’ 올해 축제의 포문을 열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가장 완벽하게 사로잡을 백미는 단연 더욱 웅장하게 돌아온 '임금님 진상행렬'이다. 조선 시대 왕실로 진상되던 이천쌀의 독보적인 역사적 고사를 생생하게 재현한 이번 행렬은 개막일인 10월 14일 오후 1시, 설봉온천을 시작으로 안흥지와 미란다호텔, 롯데캐슬 등 이천 주요 도심을 거쳐 복하천 수변공원 개막식장(문화마당)까지 약 2.5km 구간을 1시간에 걸쳐 행진한다. 특히 올해 진상행렬은 총 22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투입돼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행렬의
(비전21뉴스) 이천시는 10월 8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 '원더풀 노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노인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원더풀 바자회를 비롯해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수강생들로 구성된 난타 동아리 ‘불사조’, 줌바댄스 ‘아리나티아 크루’, 퓨전국악 ‘연’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식전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러브락(이사장 김지연)이 운영하는 '노인동심학교' 공연이 진행됐는데, 설봉어린이집 어린이 20명과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동심학교' 참여 어르신 10명이 참여해 동요와 신체 표현으로 세대 통합 무대를 선보였다. '노인동심학교'는 동요와 음악, 신체 표현, 건강체조 등 통합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신체·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담아 활동하신 분들을 선정해 △이천시장상 박세규, 박용희, 오동희 △국회의원상 장성일, 고신자, 최혜순, 공영선, 조채순,
(비전21뉴스) 이천시와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는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희청소년센터 체육관 2층에서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과학관'에 약 1,6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천시는 한국과학관협회 공모를 통해 개최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내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채로운 전시·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플레이사이언스 24종, 싸이팝 16종, 미디어 쌍방향(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이동과학차량 콘텐츠 등 총 49종의 작동형 전시 콘텐츠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전시물을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면서 밀도, 전자기유도, 기압, 빛의 굴절 등 생활 속 과학 원리를 탐색했다. 주말에는 가상현실(VR) 기반 실감형 콘텐츠인 메타플리와 과학 원리를 마술과 퍼포먼스로 풀어낸 과학마술쇼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직접 조작하고 탐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 원리를 보다 친
(비전21뉴스) 이천시 중리동 평생학습센터는 고담1통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천(2000)의 행복 특강'인 행복노래교실을 개강하고,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공동체 운영에 나섰다. 이번 행복노래교실은 단순한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의지와 지속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형성된 학습공동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행복노래교실은 당초 고담1통 주민들이 이천시 '배달의 강좌'를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주민들은 수업이 종료된 뒤에도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 가고자 하는 열망을 모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천시 '찾아가는 읍면동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습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하고 1인당 2,000원의 수강료를 부담하는 '이천(2000)의 행복 특강'으로 발전시켜, 행정 주도의 교육 지원에서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는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동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배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학습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평생학습의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비전21뉴스) 이천시의회는 12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9대 첫 ‘시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이천시 사립유치원 연합회와 유치원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국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연합회 회원, 이천시청 관련 공무원이 참석해 지역 사립유치원 13개원의 공동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노후 놀이시설 교체·보수와 냉난방 전기료·통학차량 유류비 지원, 교육환경 개선 및 노후시설 보수 지원을 건의했다.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일상적인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특히 2011년 설치된 놀이시설과 건물·내부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고, 냉난방과 통학차량 운행에 드는 비용 부담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이들의 안전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사립유치원들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천시의회는 전달된 건의사항의 지원 필요성과 검토 가능한 범위를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
(비전21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0일 이천시민의날 행사에서 이천시장(시장 성수석)이 밝힌“이천교육 대전환을 통해서 지역 교육예산을 2배로 늘리고, 우리 아이들의 성장 가능성도 2배로 키우겠다”는 구상에 대해 깊은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이천시의 파격적인 교육예산 확대 의지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이천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확장되는 교육예산이 학교 현장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폰 프리(Phone-Free) 문화 확산 및 이천형 RAS교육(Reading 독서·Arts 예술·Sports 운동) 활성화 ▲도시 전체를 하나의 배움터로 조성 ▲학교복합시설 협력 추진 및 미래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개선 ▲청소년 복지·문화 확산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이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예산 증액 발표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천시청과‘벽깨기 협의회’를 정례화하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교
(비전21뉴스) 이천시가 10월 10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24만 이천시민의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1만여 명의 시민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천 유치’의 당위성과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내빈 소개부터 유치 결의 퍼포먼스, 각종 현수막에 이르기까지 행사 전반에 유치 염원의 메시지를 녹여내며 의미를 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제7기동군단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를 바탕으로 14개 읍·면·동 선수단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이천 출신 인기 트로트 가수 정연호의 활기찬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2부 공식 기념식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내빈 소개를 비롯해 '한국마사회 유치 결의 퍼포먼스', 자랑스러운 이천인상 및 유공시민 표창 수여, 성화 점화, 선수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마사회 유치 결의 퍼포먼스 순서에서 14개 읍·면·동 참가자들은 말 그림이 인쇄된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8일 시와 의회 간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담회는 시정과 의정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이천시 간부 공무원들과 시·도의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시와 의회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며, 현안별로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천시는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시와 의회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정례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안에 보다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동행정담회를 통해 시와 의회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오직 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