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매 가족 교실에 참여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초록 돌봄 식물 매개 정서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9월 10일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1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했고, 이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덜고 돌봄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며 활력을 되찾았다. 또한 회차마다 다양한 식물 매개 활동을 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오랜만에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식물을 돌보는 일이 곧 내 마음을 돌보는 일이 된 것 같았고, 같은 고민을 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사회적경제팀과 테라그린 협동조합의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비전21뉴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7기’를 9월 10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은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지식과 대처 방법을 알려 주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치매의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문제 행동 대처법 ▲스트레스 관리 등 실제 돌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역할극과 체험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공감·의사소통·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여자들은 각자의 돌봄 경험과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유대감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돌봄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자조 모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9월 10일 새로 문을 연 시립 어린이집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보육 환경을 살피기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 단지와 주상복합 단지에 각각 문을 연 ‘시립롯데캐슬별빛어린이집’과 ‘시립롯데캐슬한빛어린이집’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갖췄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관계 부서 직원들과 함께 두 어린이집의 보육실을 비롯한 시설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의 안전 상태와 보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운영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뒤,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시의 중요한 책무다”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 보육 기반을 지속해서 확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구리시청 민원 광장에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참·거짓 문제(OX 퀴즈) ▲희망과 응원의 글로 꾸미는 ‘희망이음나무’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자살 예방 문구를 담은 홍보 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는 이동형 상담 차량인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배치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우울감이 높거나 자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시민에게는 버스 안에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구리시 부시장, 구리시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방문해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진웅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
(비전21뉴스) 구리시 보건소는 폭염이 심했던 지난 8월 5일부터 폭염 등 기후 재해로 피해를 본 시민들이 ‘경기 기후보험’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보험 제도를 안내하고 보험금 청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폭염특보가 이어진 기간에는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가운데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보건소는 문자메시지 등 일반적인 정보 전달 방식만으로는 보험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운 고령층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방문 건강관리 담당자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내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활용한 음성 안내도 병행하는 등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했다. 보건소는 단순히 제도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실제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금 청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가 폭염 등 기후 재해로 의료기관을 이용한 경우에는 보험금 청구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 확인서를 발급하는
(비전21뉴스) 구리시는 2026년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9월 7일부터 20일까지 장기·신체조직 기증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나눔 주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신체조직 기증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연명의료 결정 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구리시보건소는 지난 9월 8일과 9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현장과 구리 전통시장에서 열린 구강 보건 사업 행사에서 장기기증의 의미와 기증 희망 등록 절차 등을 담은 홍보물을 시민에게 배부하고 관련 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9월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기관·단체 회의의 자료를 활용하고,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에게 관련 제도를 안내하며, 구리시 누리집 알림판(배너)에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기기증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생명나눔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나눔의 가치에 관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1일 구리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구리시 생활임금을 시급 11,49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도 생활임금(시급 11,380원)보다 110원 오른 금액이고 2027년 최저임금보다 약 7.4% 높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다. 구리시는 매년 노·사·정 관계자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연도의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건전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임금을 인상했다. 특히 근로자의 생활 안정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반영하는 한편, 지역의 임금 수준과 고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정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고 더 나은 노동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제도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
(비전21뉴스) (사)한국미술협회 구리지부는 9월 10일 구리타워 하늘갤러리에서 아천동 은행나무를 예술로 조명하는 ‘예술로 피어나는 아천동 은행나무展’ 개막식을 열고 순회 전시를 시작했다. 2026년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기부금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구리시의 역사와 함께하며 계절의 변화를 간직해 온 아천동 은행나무에 깃든 생명력과 정서를 예술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사)한국미술협회 구리지부 소속 작가 42명이 참여해 아천동 은행나무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표현한 서양화·한국화·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세월 구리시와 함께해 온 아천동 은행나무의 역사와 의미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담아내 주신 구리지부 작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타워를 시작으로 시청과 학교, 구리아트홀로 이어지는 이번 순회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의 감동을 전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10일 아르비아웨딩홀 8층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주관으로 관내 독거노인 100여 명을 초청해‘무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부총재 정중기는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