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소속 공직자 10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의 조직 운영 방향부터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이상일 시장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한 자리다. 노조 측은 학교장과 학부모,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소통버스킹’ 등을 통해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 처럼 시 공직자들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의견을 수용해 6일 기흥구 소속 직원, 8일에는 수지구 소속 공직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시장은 행정 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더 나은 시정운영을 위해 공직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용인특례시의 행정에 대해 시 공직자들과 이야기하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사안들이 많았다”며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인 행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경쟁력이 관광 분야에서도 발휘되도록 여행에 기술을 더한 ‘2040 용인관광 스마트 비전’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8일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열린 ‘용인관광 스마트 페스티벌’을 통해 진행됐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선정으로 국비와 시비 9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 머뭄이 가치가 되는 스마트 관광도시 용인’을 주제로 용인 관광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비전 선포식이었다. 시는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면서 단순히 기술과 관광을 접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용인에서 머무는 시간을 더 편리하고 가치 있게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는 2024년까지 체류 관광과 관광 소비액을 늘리기 위해 4개의 권역별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기술과 관광을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보정·죽전1·죽전2·죽전3·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생 미등록 아동의 발굴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행정기록에 존재하지 않는 이른바 ‘그림자 아동’의 문제를 지적하며, “태어났지만 등록되지 않아 그 숫자에조차 포함되지 못한 아이들 역시 우리가 찾아내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2023년 전국의 출생 미등록 아동 2123명을 조사한 결과, 249명의 사망이 확인됐고 814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됐다. 용인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 조사 대상은 145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출생신고가 확인된 아동은 86명, 수사의뢰된 아동은 31명이었다. 이 의원은 특히 용인시에서 2025년부터 출생 미신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전수조사가 실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출생등록이 되지 않은 아동은 학대나 유기 등 위험에 노출되더라도 발견과 보호가 어렵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차원의 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주연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제는 버스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버스를 탈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며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접한 보도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이 정류장에서 오랜 시간 버스를 기다렸지만, 버스가 그냥 지나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 의원은 "버스가 그냥 지나간 이유가 무엇인지는 단정할 수 없다“며 ”누군가는 버스를 타고 일상으로 향했지만, 누군가는 정류장에 홀로 남겨졌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짚었다. 이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버스에 정작 누군가는 탈 수 없다면 우리의 교통 복지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되물었다. 용인시가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 운영 등으로 노력해 온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책의 초점을 실제 이용 여부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집행부에 세 가지를 요청했다. 먼저 교통약자의 눈높이에서 보도 단차와 장애물, 대기 공간, 승하차 여건 등 정류장 이용 환경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의 명예를 높이는 데 기여한 우상혁, 정하은, 박민교 등 3명의 시 소속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우상혁 선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종목에서 동메달을,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는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공로로 정하은 선수에게 2000만원의 포상금을, 동메달을 획득한 우상혁 선수에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선 시 소속 씨름팀 박민교 선수의 우승기 봉납식도 진행됐다. 박민교 선수는 지난 10월 10일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kg 이하)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이자 생애 첫 추석 장사 자리에 오르며 시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 박 선수는 양지초등학교와 백암중학교, 용인고등학교,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후 2022년 시에 입단한 용인 토박이다. 이 시장은 “시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시를 빛내줘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장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완연한 가을의 기운과 높고 파란 하늘빛이 눈부신 10월에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며 “2026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펼친 용인시 소속 선수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민의 날과 각 읍·면·동민의 날 등 지역 행사와 축제 준비에 힘쓴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누구나 문화·예술·체육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용인이 되길 기대하며, 의회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과 관련해 “예상되는 문제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며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심사를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 원활한 안건 심사를 위한 충분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요청하고, “올해 계획한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2일부터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풍덕천2‧신봉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동천IC 설치와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동천IC 설치 논의가 2006년 용인시의 국토교통부 제안으로 시작됐지만, 2017년 타당성 검토 이후 설치 위치 등의 문제로 추진 논의가 중단됐고, 2025년에도 관계기관 간 협의가 진전되지 못하는 등 20여 년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수지지역의 부승찬 국회의원과 관계기관 간 검토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동천IC 설치 가능 위치와 향후 추진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되면서 사업 추진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와 관련해 서울방향 광역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환승 수요와 연계 노선,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용인시에 동천IC 설치를 위한 타당성조사에 조속히 착수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후속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비전21뉴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0월 15일과 10월 16일 양일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영아 전용 공간 ‘앙금앙금놀이터’에서 영아를 위한 놀이 보따리 '보자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영아 문화예술 콘탠츠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렸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천을 활용해 까꿍 놀이와 천 놀이, 변형 놀이 등 영아의 감각을 깨우는 활동을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크기와 촉감이 다른 보자기를 탐색하며 영아가 감각적으로 반응하고, 보호자와 함께 놀이를 즐기며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우크라이나 민화 '장갑'을 바탕으로, 추운 겨울 작은 공간에 토끼와 개구리, 여우 등 동물들이 차례로 모여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로 양보하고 함께 지내며 따뜻함을 나누는 이야기와 첼로·키보드 등 악기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영아가 소리와 움직임에 집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관람 대상은 10~20개월 영아와 보호자이며,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총 6회차에 걸쳐 회차당 12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오후 3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협치 포럼’을 개최한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하는 포럼에는 이상일 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문가, 민관협치위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용인의 교육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도 이뤄진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인공지능(AI)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한국교육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신 교수는 교육심리학과 자기주도학습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미래교육 플러스’ 등 방송에 출연하고,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맹희주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미래학교의 변화와 용인 교육생태계의 역할’, 민세희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