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도시공사는 21일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지부장 박종복)와 공사 전용 법인카드 도입 및 지출 업무 전산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용인도시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과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용인도시공사의 회계·지출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공사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법인카드 상품 개발과 관련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롭게 도입될 법인카드는 공사의 회계 시스템과 연계돼 예산 집행 과정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출 관리의 신속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금고 약정 체결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회계 분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의 지출 행정 체계를 더욱 체계적이고 스마트하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긴밀히 협
(비전21뉴스) 용인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사업' 건축공사 현장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시행하는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지원대상 현장으로 선정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비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현장에는 지능형 CCTV(고정형·이동형)와 붕괴·변위 위험경보기가 도입되며, 장비는 오는 8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지능형 CCTV는 AI 영상분석을 통해 근로자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화재 위험, 사다리 2인 작업 위반 등 현장 내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관리자 PC 또는 모바일로 경고 알림을 송출한다. 붕괴·변위 위험경보기는 흙막이, 비계 등 가설구조물의 변위와 이상 상태를 감지해 위험 발생 시 즉시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기기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기존 현장 순찰 중심의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2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20년 뒤 용인의 미래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연구해 올 3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과 57개 세부 사업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 용인특례시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세부 추진 계획과 부서별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인규 용인시정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장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최종 보고회에서 발표한 발전 전략과 세부 사업, 실행계획,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6월 부서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1·2부시장 보고회를 진행한 뒤 보완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 용인비전 2040 실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20일 저녁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을 만나 청년 정책 방향과 미래 도시 비전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의 주거, 교통, 문화, 일자리 문제와 함께 반도체를 포함한 미래 산업 대응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자리는 ‘용인 대학생 리더 포럼’ 소속 대학생과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들은 이상일 후보에게 「청년 150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청년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창업, AI·반도체 인재 육성, 청년 참여 플랫폼 구축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150개 정책 과제가 담겼다. 청년들은 용인이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대학 졸업 뒤 많은 청년이 서울이나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청년들이 용인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더 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 150’이라는 이름에는 용인이 청년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키워 장차 ‘150만 광역시’로 도약하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 청년들은 정책 제안서에 이 같은 방향성을 반영해 청년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자는 취지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수지구보건소는 중장년층의 갱년기 극복을 돕기 위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용인에 거주하는 40~60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처인구·수지구보건소는 체성분 분석과 대사증후군 관련 지표 측정, 건강 상담 등을 병행해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처인구보건소는 오는 8월 26일까지 3기수에 걸쳐 ‘굿바이 갱년기~ 한의약으로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 기반 갱년기 건강교육 ▲한방 필라테스 실습 ▲갱년기 맞춤 영양교육과 요리 시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꽃꽂이 등이다. 수지구보건소는 오는 11월 16일까지 2기수에 걸쳐 ‘RE:바디 RE:마인드, 갱년기 건강 통합관리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맞춤형 운동·영양 관리 실습 ▲우울도 검사 및 정신 건강 회복 활동 ▲한의사 건강교육 및 기공체조·명상 ▲금연·만성 질환 관리·구강 관리 교육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중장년층이 건강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성복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문화 체험을 위한 만들기 독후활동을 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을 진행한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 중국 편’은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 프랑스 편’은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12명 진행된다. 오는 8월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융합한 프로그램인 ‘언어 쏙쏙! 문화 쑥쑥!(일본어·스페인어 편)’을 비대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 중국 편’은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그림책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 프랑스 편’은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성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이달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과 아르피아 광장에서 ‘백남준의 도시:태양에 녹아드는 바다’를 주제로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백남준아트센터와 협력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총 6편으로 백남준을 비롯한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주요 작품은 ▲백남준 〈호랑이는 살아있다(Tiger Lives)〉 ▲강이연 〈배니싱(Vanishing)〉 ▲구기정 〈투명성 시각 풍경(The Transparent Visual Scenes)〉 ▲권혜원 〈우로보로스 엔진(Ouroboros Engine)〉 ▲신재영 〈파동과 질서(Ebb and Flow)〉 ▲염인화 〈솔라소닉 밴드(Inst.)〉 등이며, 총 상영시간은 약 42분이다. 전시는 매월 21일부터 말일까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일대를 지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건강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맞춤형 건강 정책과 정부·지자체의 보건사업 등에 활용된다. 올해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약 1400가구 중 19세 이상 성인 2730명이다. 시는 ▲대상 가구 선정 ▲안내서 우편 발송 ▲조사원 가구 방문 ▲태블릿 PC를 이용한 면접조사 등의 순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 가구를 방문, 태블릿PC 전자 조사표를 활용한 일대일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문 문항은 ▲흡연·음주·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의료기관 이용 등 170여 개다. 시는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원 15명을 선발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조사원은 지역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착용하며, 지정된 복장을 하고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한다. &nbs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상반기 용인시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지역 건설업 수주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용인에 등록된 건설업체는 종합건설 312개사, 전문 건설 1235개사다. 시는 대규모 공사 현장과 관련한 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점검하고 현안을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용인 지역 공동주택·반도체 일반산업단지 등 민간 공사 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실적은 687억 47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393억 원)보다 74.9% 증가한 수치다. 시는 또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와 관련해 지역업체의 참여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반도체 국가·일반산업단지 공사와 관련해 인력, 장비, 자재 등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독려했다. 올해 3월 기준 지역 자원 활용 실적을 보면 2428억 원으로 계획인 2085억 원보다 342억 원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