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위례로제비앙)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지난 6일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향 위례동장과 박숙희 위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약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협력에 뜻을 함께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동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문화·복지 활동 연계, 인적·물적 자원 및 관련 정보 공유 등 필요한 사항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위례로제비앙) 윤정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서로의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의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 필요한 부분을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bs
(비전21뉴스) ‘제24회 하남·광주 친선 체육 교류전’이 6일 하남시종합운동장에서 하남시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류전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박관열 광주시장, 소병훈·안태준 광주시국회의원, 최보라 광주시 경기도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김은준 하남시체육회 생활체육부회장을 비롯해 양 시와 시의회, 체육회, 체육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주시 선수단과 내빈들을 환영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하남과 광주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공통 현안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두 도시의 동반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광주시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하남시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와 하남이 체육을 통해 꾸준히 교류하며 협력하는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 시의회 의장들도 두 도시의 역사적 인연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하나의 행정권에서 출발한 하남과 광주가 함께 발전해 왔다며, 승패를 넘어
(비전21뉴스) 동부초등학교는 10월 8일 공유도서관 우수교 선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공유도서관 ‘리브로쉐어 광주하남’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과 도서관을 공유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리브로쉐어 광주하남’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에게 독서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북콘서트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공연팀 ‘밴드 판’은 윤석중, 윤동주, 김소월 등 시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시를 바탕으로 한 창작곡과 학생들에게 친숙한 기성곡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시인의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감상하며 문학을 한층 친근하게 접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RAS 교육과 연계해 독서와 예술을 결합한 통합교육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공유도서관을 활용한 온 책 읽기 활동으로 접한 작품을 공연으로 다시 만나며 문학적 감수성을 넓히고, 시와 음악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읽던 시를 노래와 이야기로 접하니 시인의 마음이 더 잘
(비전21뉴스) 신장고등학교는 지난 9월 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내 1호 과학 탐험가이자 전 과학동아 기자인 문경수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지구별 여행법-지구 어디까지 가봤니?’를 주제로 진행됐다. NASA 마스(Mars 2020) 루키 탐험대에 참여하고 서호주 화석 탐사 등 다양한 국제 과학 프로젝트를 수행한 문경수 작가는 생생한 탐험 경험을 바탕으로 호기심과 도전의 가치를 전했다. 문 작가는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익숙한 일상과 교과서의 경계를 넘어 세상을 탐색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과정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전했다. 학생들은 과학 탐험가의 삶과 도전 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진로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최소윤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새로운 진로 분야를 알게 됐고, 한계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 탐험가의 도전 정신에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 학업과 진로 과정에서 마주할 여러 과제에도 주체적이고 진취
(비전21뉴스) 신장고등학교는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며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침 인문독서 프로그램인 ‘오딧세이아’는 그리스 신화 속 오디세우스처럼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3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역사·철학·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천천히 깊이 있게 읽는 슬로리딩(Slow Reading)과 인문독서노트 작성을 통해 학생들의 사유 능력을 기르고 있다. ‘질문하는 점심독서’는 학생들이 정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읽으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현상의 본질을 탐구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있다. 교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학생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도서신문반 학생들은 ‘등굣길 독서 캠페인’을 펼쳐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인문학적 독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특별 인문 행사인 ‘인문학 향연’을
(비전21뉴스) 신장고등학교는 음악 동아리 ‘사운드 오브 뮤직’이 주관한 프로젝트 봉사 활동 ‘학교 가는 길 등교 맞이 작은음악회’를 10월까지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아침을 선물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후 지친 학생들의 등굣길에 활력을 더하고 음악으로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10월까지 매주 두 차례 꾸준히 진행됐다. 동아리 학생들은 매회 오전 7시 30분부터 일찍 등교해 연주를 준비하고, 학교 중앙 현관에서 등교 시간에 맞춰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You Raise Me Up’, ‘학교 가는 길’, ‘캐논’, ‘수고했어 오늘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거위의 꿈’, ‘Yesterday’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등굣길에 감미로운 선율을 더했다. 학생들의 연주는 바쁜 아침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잠시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음악을 감상한 한 학생은 “평소처럼 피곤한 마음으로 등교했는데, 학교 중앙 현관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악 덕분에 기분
(비전21뉴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 감일도서관이 야외 독서부터 가족 공연과 체험까지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맞는다. 하남시는 지난해 10월 1일 문을 연 감일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공연·전시·야외 이벤트·실내 이벤트·자료실 이벤트 등 5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독서를 즐기고 공연과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13일부터 18일까지 감일문화공원에서 ‘가을, 함께하는 책나들이’가 열린다. 공원에 마련된 야외 독서·피크닉 공간에서 책을 만나는 만큼 일상 속에서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8일에는 ‘삐에로가 만들어주는 축하풍선’ 이벤트도 마련된다.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개관 1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이날 열리는 특별공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공룡매직쇼’에서는 공룡을 소재로 한 마술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어 인기 동화 '장군이네 떡집'을 원작으로 한 ‘입체낭독극’이 무대에 오른다. 책으로 읽었던 이야기를
(비전21뉴스) 남한고등학교는 10월 8일 남한고 및 인근 고등학교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기계학습의 수학적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공개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학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연구와 배움을 지역 교사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단국대학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고등학교 수학과 연계할 수 있는 기계학습의 개념과 원리를 살펴보고, 파이썬과 R 등을 활용한 구현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기계학습을 수학 수업과 학생 탐구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탐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남한고 수학과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연구 활동을 지역에 개방하고, 학교 간 교사의 전문성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본교 교사와 인근 고등학교 수학교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기계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교육적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윤형구 교장은 “교사들이 학교 안에서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배움을 지역의 선생님들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연결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비전21뉴스) 하남시가족센터는 10월 7일 하남시가족센터 4층 센터장실에서 김기윤법률사무소를 비롯한 지역 내 다문화·외국인 지원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법률상담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김기윤법률사무소, 하남시다문화가족후원회, 하남시가족센터, 하남외국인지원센터, 글로벌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교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교육적 어려움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과 법률 전문기관 간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대상 법률·교육 자문 협력 ▲지역사회 발전 및 기관 업무 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관련 사업의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