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극대화하고 스마트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에 행정안전부 연계 ‘비대면 주차요금 즉시감면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을 지난 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즉시감면 서비스’는 주차장 출차 시 정산기에서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한 뒤,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감면 대상 차량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해 주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다. 그동안 공단이 수탁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12개소 중 단3개소(공도저류지, 금산동, 대덕내리)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여, 나머지 9개소 이용객들은 출차 시마다 증빙자료를 제시하거나 정산기 호출을 통해 수동으로 감면을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출차 시간이 지연되고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시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정산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전격 추진하여 기존3개소에서 아양지구 제2,3공영주차장 제외하고 총10개소(석정동 공영주차장, 금산동 공영주차장, 안성맞춤공감센터 공영주차장, 공도저류지 공영주차장, 동본동 공영주차장, 대덕면 광덕 공영주차장, 대덕
(비전21뉴스)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상습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맨홀 및 배수구 주변 개구부에 쌓인 ‘오물 및 슬러지 일제 제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정비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2026년도 핵심 특색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습적인 폭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수 사고와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고질적인 악취 발생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동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활동에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침수 취약 지역을 구석구석 순찰하며 도로변 배수구 덮개를 일일이 열고, 내부에 쌓여 배수를 가로막고 있던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등을 말끔히 긁어내며 무더위 속에서 값진 비지땀을 흘렸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장마철마다 청소되지 않은 배수구 막힘 현상으로 인해 크고 작은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의 숨은 위험 요소를 제거해 주민들이 안심
(비전21뉴스) 안성시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소속 위원 15명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인 “떳다! 안성3동, 2026년 이웃안심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지정기부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5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협의체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돌봄 체계가 취약한 위기가구 및 홀몸어르신 등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정기 가정 방문을 진행해 안부를 확인하고 훈훈한 정서를 나누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 방문 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동시에 우울감 척도 검사를 병행해 고립 가구의 정서적 실태를 보다 과학적이고 면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김경일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방문 돌봄을 통한 맞춤형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이들을 지역사회와 촘촘하게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협의체 본
(비전21뉴스) 안성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9일 일죽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움과 올바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일죽 인재육성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장학금 기탁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인재 양성에 대한 책임과 관심을 함께 나누고 농촌 지역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으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문대식 (사)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구김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일죽면의 밝은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준비하는 길”이라며,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비전21뉴스)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의 선진지 견학 방문을 맞이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 방문에는 포천시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안성시 주민자치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대덕면 주민자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형 사업 추진 성공 사례를 경청한 뒤,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모범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총회 운영 과정과 분과별 세부 활동, 주민 제안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또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기획부터 추진까지 이끌어가는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 방식과 다채로운 자치 활동 성과를 전격 공유해 포천시 방문단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탁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 방문이 양 기관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깊이
(비전21뉴스) 안성시도서관은 지난 11일 중앙도서관에서 관내 아파트작은도서관 운영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사립작은도서관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위한 기초 직무교육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2024 도서관운영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천안 성성푸른도서관의 박민주 관장이 강사로 나서 '뜨는 도서관에는 이유가 있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아파트 작은도서관의 특징과 운영 활성화 발전단계 ▲도서관 공간디자인 및 북큐레이션 전략 ▲책과 연계한 행사·프로그램 기획 ▲동아리 조직 및 자원활동가 운영 전략 ▲작은도서관 업무와 실제 ▲홍보 및 지역사회 소통 방안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운영기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속에서 작은도서관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인문학적 의미와 가치를 함께 살펴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형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운영 방향에 대
(비전21뉴스)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9주 차를 맞아 기계식 주차장 5개소와 어린이 놀이시설 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생활밀착형 시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9주차 점검에서는 기계식 주차장의 주요 구조부와 각종 설비 및 센서, 비상정지장치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기계식 주차장은 제한된 공간에서 많은 주차면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기계장치 노후화나 유지관리 소홀 시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므로 미사용 중인 시설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에 따른 정기 점검 수검 및 유지관리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대표적인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로 분류되는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서는 놀이기구의 구조적 안전성 및 시설 파손 여부, 안전표지 부착 상태 확인 등 안전 상태 확보를 위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작은 결함에도 어린이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관리주체 측에도 세심한 예방 중심의 관리를 당부했다. 안성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와 협력해 신속히
(비전21뉴스) 안성시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제2전시실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6일 안성맞춤 가족공원(공도 대림동산 소재)에서 실시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수상작을 포함하여 참가한 어린이들의 작품 44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의 주제인 “호국보훈”의 의미를 살린 어린이들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각자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했고, 색연필, 크레파스, 수채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완성된 작품에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담아내려는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안성시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6.25전쟁 참여 어르신들의 사진과 구술기록(아카이브)이 함께 전시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보다 생생한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미술 행사를 넘어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최근 농번기 용수 사용 증가와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칠곡호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칠곡호수는 농업용수 공급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관광 활성화와 시민들의 여가·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돼 왔다. 그러나 최근 계속된 가뭄과 농업용수 사용으로 호수의 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음악분수 시설물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음악분수 운영 중지 기간은 6월 11일부터 호수 수위가 일정 수준 이상 회복될 때까지이며, 시는 수위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안전과 시설물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호수 수위가 회복되는 대로 즉시 운영 재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음악분수 운영 중지 기간 동안 관련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