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12일 화성시의회 6층 대회의실에서 최태양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태양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교통정책과장과 교통정책팀장,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12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운영과 보행신호체계 개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 어린이보호구역 탄력운영·보행신호체계 개선 논의 연합회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과 관련해 학교별 통학 여건과 실제 어린이 이동시간을 충분히 반영하고, 현장 의견수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상균 위원장은 학교장의 의견수렴은 운영방안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인 만큼, 학교별 운영 여부와 적용 기준의 일관성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을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구심점이 될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기본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정책 포럼을 비롯해 위촉장 수여, 화성형 기본사회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출범 퍼포먼스, 위원 희망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정례회의와 분야별 논의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 청년은 꿈에 도전하며 아이들은 차별 없는 교육과
(비전21뉴스) 화성도시공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HU프런티어 어워즈'의 2026년 3분기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지난 10월 12일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공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포상하는 제도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성과를 확산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후보자 추천을 시작으로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와 임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수상자들은 ▲대외 협업을 통한 조직 성과 향상 ▲현장 중심의 업무 개선 및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송서비스 제공 등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 개선 활동을 통해 공사의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전21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시 국악단 기획공연 '지음: 마주, 나란히'를 개최한다. 화성시 국악단은 지난 9월 29일 두 번째 기획공연 '하나의 노래, 우리의 아리랑'에 이어, 이번에는 수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화성시 국악단 단원과 수원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1부에서는 〈천년만세〉, 판소리 〈사랑가〉, 사물놀이 등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한윤미 작곡의 〈기억의 협곡〉과 조원행 작곡의 〈청청〉, 남도민요연곡, 제주민요연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어간다. 지휘는 수원대학교 김만석 교수와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이 맡으며, 소리꾼 남상일과 채수현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은 “수원대학교와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다양한 매력과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가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공연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8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고령 부부에게 통합돌봄 서비스와 케어안심주택을 연계해 최근 입주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인 A씨 부부는 배우자의 건강 문제로 근로 활동이 어려워 기초연금과 A씨의 노인일자리 수입으로 생활해 왔다. 가족 5명이 함께 거주하던 주택에서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부부는 별도의 2인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해 수급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이후 이사한 주택은 집주인이 거실과 공용공간을 사용하고, 두 가구가 각각 방 한 칸을 빌려 생활하는 구조였다. 부부는 보증금과 생활가전 없이 방 한 칸에서 생활하며 주거비 부담을 겪었고, 주거급여 등 기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상황을 파악한 동탄5동은 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돌봄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와 케어안심주택 연계를 추진했다. 대상자에게 제도를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 입주 절차를 진행했으며, 부부는 케어안심주택에 입주해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지현 동탄5동장이 대상자의 생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서비스 연계를 추진해 이뤄졌다. 동탄5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하반기 '느린학습자 학습단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학습단비'는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인)가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과정이다. 기존 초·중·고등학생 대상에서 이번 하반기에는 1997~2007년생 성인 느린학습자와 부모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는 정서·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 수업을 비롯해 디지털, 요리 등 총 11개 강좌를 마련했다. 부모를 대상으로는 심리 수업과 변호사가 진행하는 학교폭력 관련 특강 등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느린학습자들이 교육 공백 없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고, 정서‧사회성은 물론 지적기능까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을 마련했다” 며 “이번 사업이 성인 느린학습자와 부모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누구나 소외없이 함께 배우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실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2차 나눔학교’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나눔학교는 시민들이 자신의 지식과 재능, 기술을 이웃과 나누고 서로 배우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총 29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강사, 모집 정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 배울 때 소중한 평생학습 자원이 된다”며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배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가을을 맞아 꽃과 정원을 즐기며 걷기 좋은 동탄지역 공원 6곳을 소개한다.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 청계중앙공원, 다올공원 온뜰정원, 송방천공원, 예당공원은 저마다 다른 풍경으로 시민들에게 가을 산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탁 트인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을 찾을 수 있다. 동탄여울공원의 황화코스모스 꽃밭은 노랑·주황빛 꽃을 감상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다. 동탄호수공원에서는 억새 ‘파랑새’와 물억새, 수크령이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 정취를 더한다.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쉬어가고 싶다면 청계중앙공원 다랭이빗물정원이 제격이다. 추명국과 블루세이지, 가우라 등이 어우러진 정원에는 흔들그네가 마련돼 있어 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뒤편 산의 맨발길을 함께 이용하면 꽃과 숲을 두루 만나는 산책이 가능하다.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는 백일홍과 메리골드, 국화가 가을 풍경을 채운다.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이름처럼 일상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권 치유정원이다. 시민정원사의 손길이 더해진 공원도 눈길을 끈다. 송방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리꽃식물원에서 ‘2026 우리꽃식물원 가을 산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식물원의 자연과 다양한 전시·체험·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과 국화 분재 전시를 비롯해 곤충 전시, 가을 풍경과 식물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종이박스 그림 그리기 체험도 진행된다. 사용한 종이박스를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는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버블쇼와 마술 공연을 비롯해 힘찬 동작을 선보이는 태권도 공연, 역동적인 비보이 공연 등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전시와 공연을 즐긴 뒤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 공간을 마련해 ‘걷고, 보고, 쉬어가는 가을’이라는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을은 천천히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좋은 계절”이라며 “시민들이 우리꽃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