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의료기관 및 의약업소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의·약무 분야 자율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관내 의료기관 265개소, 의약품 판매업소 164개소, 의료기기 관련 업소 563개소 등 의·약무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약류취급자에 대한 점검도 함께 추진된다. 점검 대상 업소는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의 주요 준수사항을 자체적으로 확인한 뒤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마약류취급자는 취급기록 관리, 저장시설 관리, 취급보고 이행 여부 등 마약류 취급 전반에 대해 점검하게 된다. 만세구보건소는 제출된 자율점검 결과를 검토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업소가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적인 법령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율점검을 허위 또는 형식적으로 진행하거나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점
(비전21뉴스)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은 9일 화성시작은영화관에서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시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호미 놓고 시낭독 시즌2’를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과 지역 주민 50여 명의 호응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도·서신·봉담커피앤북·양감·팔탄 시립작은도서관이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시로 기록하기 위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2023년부터 매년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문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 진행된 ‘호미 놓고 시낭독 시즌2’는 지난해에 이어 문집에 수록된 자작시를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서 낭독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오랜 세월 살아오며 간직해 온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시를 직접 발표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낭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살면서 이런 무대에 서보는 날이 올 줄 몰랐다”, “내 이야기를 함께 들어줘서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하며 감동을 나눴다. 본 행사에 앞서 사전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요들누나 동혜’의 웃음과 놀라움이 함께한 요들 Fun Show 공연과 김은희 낭송가의 사무엘 울만 시 ‘청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9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e아동행복지원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양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읍면동 공무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2026년 2분기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예방접종이나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최근 의료기관 진료 기록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77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사례 관리 이력이 있거나 의료 미이용 사유가 2종 이상 확인된 2세 이하 아동 가구에 대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가 현장 조사에 동행해 아동의 안전을 보다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의 이해 ▲실제 사례 기반 시스템 활용법 ▲읍면동 현장 사례 등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아동친화과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9일 구봉산 근린공원에서 구강건강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릿과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구강 모형을 활용해 평소 양치 습관을 점검해 보는 ‘올바른 잇솔질 체험’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병점구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6월 5일~11일)을 맞아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병점구보건소는 기념주간 동안 관내 노인대학과 유치원 등 총 3개 기관을 방문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주질환 예방수칙, 틀니 관리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구강건강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9일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만세구보건소는 구강보건사업을 홍보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구강건강 실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비롯해 틀니 관리법, 구강건강 실천 OX퀴즈,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만세구보건소는 이번 남부노인복지관 캠페인에 이어 오는 16일 서신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도 구강건강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 충치예방 교육, 불소도포, 구강건강 상담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오는 6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구민과 함께하는 ‘제1회 효행 건강이음 주간’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 오전 10시 효행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16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캠페인 인형극 ‘토순이의 치카치카 대모험’을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구(9)’를 뜻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효행구보건소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친근하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올바른 양치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노래와 율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치아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고, 스스로 양치하는 좋은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9일 반정아이파크5단지 경로당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과 돌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의약품 안전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복약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노인복지관,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권역별 순회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다제약물 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다제약물 및 중복투약의 위험성 ▲의약품 올바른 복용법 ▲부작용 및 보관 방법 ▲불용의약품 처리 방법 등이며, 화성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직접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병점구보건소는 올해 진안동·화산동 복지·돌봄팀과 협업해 ‘지역사회 돌봄대상 응급·의약품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돌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읍면동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비전21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국악원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국립국악원의 우수 레퍼토리 공연을 화성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중심이 되는 악(樂)·가(歌)·무(舞)·희(戱)의 종합예술인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다. 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문굿과 비나리로 문을 열고, 2장에서는 황해도 사자춤, 경기·전라·경상 삼도의 설장구, 경기·충청 버나, 줄타기 등 전국의 예인들이 펼치는 팔도 연희가 이어진다. 마지막 3장에서는 각 도의 예인들이 한데 모여 화합의 판굿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권원태 줄타기 명인이 참여해 줄타기 무대를 선보인다. 기예와 해학이 어우러진 줄타기 공연은 전통 연희의 묘미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신명 나는 흥을 전할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환경 축제 ‘환타지 화성’이 지난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과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8,0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5,000명) 대비 참여 인원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주말을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누비며 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와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쉼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물놀이 쉼터에서 시원하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