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6년 제32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회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에서 고양 G-스포츠클럽 소속 허준 선수가 남자단식 12세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허준 선수는 앞서 지난 9월에 개최된 ‘하나증권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성과를 뒷받침한 고양시 G-스포츠클럽은 고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학교운동부 연계 전문선수 육성 사업이다. 현재 테니스를 비롯해 롤러, 여자소프트볼, 야구, 볼링 등 5개 종목을 운영하며 향후 대한민국을 빛낼 체육 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꾸준한 훈련, 지도자의 전문성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G-스포츠클럽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우고 전국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전국 시행된 통합돌봄에 지역 특화서비스를 결합한 ‘고양형 통합돌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민관 협력을 다각화해 돌봄 틈새를 메우고, AI 돌봄 로봇·병원 진료 동행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통합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심한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일상수행능력 악화 예방, 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 등 고양시 특화서비스를 ‘고양온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보건의료·복지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강화해 일상이 무너지지 않게 시민 곁에서 지켜주는 고양시만의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상 잇는 ‘고양온돌’ 3대 핵심 서비스…고양형 통합돌봄 기반 탄탄히 다져 시는 지난해 9월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전문 인력 배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10월 10일 창릉천 세솔교 밑 잔디광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축제 ‘제10회 삼송 솔바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송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직능단체, 유관기관 등이 함께한 이날 축제에는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창릉천을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가 열린 창릉천은 삼송1동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일상적 공간을 주민 화합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의미를 더했다.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세대와 이웃을 넘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마을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 공연 △태권도 시범공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청소년 방송댄스 △마술쇼 △시니어 워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연 날리기, 나눔장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두순 삼송1동 주민자치회장은 “제1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원신동 주민자치회는 10월 10일 신원마을 5단지와 6단지 사이에서 ‘다같이 놀장’ 마을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 같이, 다 함께, 모두 다 모여서 놀자!’라는 취지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장, 변재석 경기도의회 의원, 황경선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체험, 청소년 지도 캠페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며 아나바다 정신을 실천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너멍골 주유소 이충호 대표에게 국회의원 표창장이 수여돼 참석자들이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중근 원신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스타필드 고양과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스타필드 고양 송병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재능 기부와 민간 재원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도배·장판 교체 등 가구별 필요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의 뜻을 밝혀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10월 9일 장성초등학교에서 ‘2026년 대화동 가와지 주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영환 국회의원,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플리마켓(나눔장터)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풍물패와 함께하는 ‘가와지 벼베기 체험’ 및 ‘대화동 명소 둘레길 큐알(QR) 체험’이 진행돼 주민들은 고양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했다. 행사에서는 가와지볍씨 체험존, 떡살찍기, 에코백·커피박키링 만들기, 대진고 과학동아리의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리고 마을의 추억을 담은 가와지 갤러리 및 포토존을 별도 운영해 볼거리를 더했다. 또 진도북춤, 몽골과 연변의 외국인 공연, 바이올린 연주, 태권무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주민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참가 주민들이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이웃 간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10월 8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왕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운동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국회,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유치선언으로 이어졌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하는 자리이며,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보완하여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장은 고양 AI 허브 유치 핵심전략으로 고양의 강점인 검증된 의료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AI 허브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상반기 전담조사관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함·성' 모니터링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함·성'은 조사관·학교·교육지원청이 함께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성찰하며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고양교육지원청의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공정한 조사에서 교육적 회복까지, 현장 사례로 높이는 조사 전문성’을 주제로 상반기 조사 활동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조사관의 의견을 하반기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실제 학교폭력 조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정한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 유의사항과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조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전담조사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조사 기준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하반기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적용→모니터링→성찰·공유→운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31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2026 고양 문라이트 워크(달빛 걷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 문라이트 워크’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 콘텐츠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시민 참여형 야간 걷기 행사다. 지난해 대학생들이 기획·운영한 ‘호롱불 나이트워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다. 올해는 ‘달빛무도회’를 콘셉트로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활용해 걷기 코스와 체크포인트, 체험, 포토 콘텐츠 등을 하나의 테마로 구성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울광장을 출발해 폭포광장, 장미정원 등을 거쳐 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걷게 된다. 한울광장에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총 1,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기본 패키지 30,000원, 행사 기념 굿즈가 추가된 굿즈 패키지 39,900원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5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일산서구청소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