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6년도 WTA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WTA는 2월 27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윤웅석 국기원장, 안재윤 연수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할 교수 89명(품새, 겨루기, 격파, 시범, 호신술, 태권도 이론)과 평가위원 2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WTA는 지난 1월 26일부터 교수 및 평가위원을 공개모집 후, 서류평가, 직무역량 평가 등 엄격한 전형을 시행해 선발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위촉식에서 “태권도 미래의 모습을 결정짓는 요소 중에서 태권도 지도자 역할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위촉되신 여러분들이 국기원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올바른 태권도 지도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WTA는 선발된 교수(강사) 및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표준화 교육을 실시했다.
(비전21뉴스)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n
(비전21뉴스)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
(비전21뉴스)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26일(목) 해남군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야구장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2월에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들의 동계전지훈련 등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지난해 총 161억원의 예산과 87,767㎡(약 26,549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여 해남 스포츠파크를 착공했다. 정식 규격 야구장과 축구장 각 1면, 야구, 축구를 병행 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1면,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스포츠 훈련 시설이 조성됐으며,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라남도 지역의 남해안벨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비전21뉴스) 26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본가를 둘러보기 위한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은 ‘K-본가’ 특집으로 꾸며져 자녀를 모두 독립시킨 집부터 캥거루족 자녀와 함께 사는 집까지 여러 형태의 본가를 소개했다. 장동민, 김대희, 신봉선이 함께 합을 맞췄던 KBS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극 중 가족 설정을 그대로 살린 현실감 넘치는 상황극을 펼치며, 다양한 형태의 현실 가족들을 만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첫 번째 임장지는 종로구 동묘시장 골목 안에 위치한 50년 넘은 한옥 매물이었다. 자녀들을 모두 독립시킨 부모님의 집으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내부에는 옛 목욕탕이 그대로 보존돼 있었고 바가지, 빨랫비누 등 추억의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임장 도중 등장한 집주인은 1979년 약 3,000만 원에 집을 매입했다고 밝혔으며, 당시 은마아파트가 2,000만 원대였다는 설명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리모델링 없이 옛 모습 그대로 유
(비전21뉴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첫사랑의 아이콘’ 배우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녹화 스튜디오에 문채원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신동엽 역시 “‘청순’, ‘단아’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약 5년 만에 ‘미우새’를 다시 찾은 문채원은 변함없는 미모와 차분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고 전해진다. 신동엽은 문채원이 5년 전 서장훈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며, 과거 ‘미우새‘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장면을 언급했다. 당시 문채원은 서장훈을 상대로 “야! 건물 줘 봐”라며 가슴을 녹이는 눈웃음을 선보여 서장훈을 설레게 했던 바. 이날 신동엽은 문채원에게 또 한 번 ‘야, 너 4조 있다면서? 1조만 줘 봐’라고 해보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채원은 서장훈을 빤히 쳐다보며 “장훈아, 1조만 줘 봐”라며 설레는 눈웃음을 재현해 다시 서장훈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서장훈의 함박 미소에 “(1조를) 줄 것 같
(비전21뉴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시우가 흑화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7일, 팔미호(이시우 분)의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과 대치 구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는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파군(주진모 분)은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그 장도로 정인을 찌르면 뒤바뀐 운명은 제자리를 찾고, 너도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은호는 강시열을 지켜낼 방법을 찾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자각한 듯 꿈에서 깨어나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호, 강시열, 현우석의 뒤엉키고 뒤틀린 운명의 향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남은 2회를 더욱 궁금하게 하고 있다. 이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팔미호는 장도철(김태우 분)의 공격을 받으며 다시 한번 위기가 드리웠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은호, 강시열과 마주 보고 선 팔미호의 서늘
(비전21뉴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가 베일을 벗었다. 오늘(27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귀신 집착남 유연석에게 이상하게 끌리는 엘리트 변호사 이솜의 신들린 ‘호러맨스’를 깜짝 예고한 것.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그간 통쾌한 전개와 차별화된 판타지 설정으로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아온 가운데,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전혀 다른 결의 ‘호러맨스(호러X로맨스)’ 기류가 감지됐다. 따귀로 시작된 인연이 설렘으로 번지는 아이러니, 귀신을 매개로 얽힌 두 사람의 감정선이 본격 가동되며 로맨틱한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신들린 또 다른 재미 요소가 공개된 셈이다. 이번 영상은 법정이 아닌 사적 공간에서 마주 선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의 묘한 긴장감으로 시
(비전21뉴스)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충격과 파격으로 휩싸인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로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범접 불가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힘을 보태면서 피비 작가 특유의 몰입감과 중독성이 극대화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7일(오늘) 공개된 ‘닥터신’의 ‘티저 포스터’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뇌 체인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격동적인 상징성을 시각화해 시선을 모은다.
(비전21뉴스)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2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가 진선 대결을 펼친다. 주특기를 앞세운 김용빈과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 손빈아의 대치에 트롯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김용빈은 "할머니가 이 곡을 자주 부르셨다"라며 현미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곡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레 귀에 스며든 멜로디를 꺼내 든 그는 한층 짙어진 감정으로 노래를 풀어내며 현장을 묵직한 여운으로 채운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짠한 마음이 들었다", "할머니가 떠올랐다"는 동료들의 반응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에 맞서는 손빈아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선택해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다. 사랑에 빠진 찰나의 설렘을 담은 이 곡에서 손빈아는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대신 소년미를 앞세운다.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 것.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밝은 노래도 잘 어울린다", "설레는 감성이 느껴진다"는 호평이 쏟아졌다고 전해진다. 그리움을 눌러 담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