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27일 군포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76차 정례회의에서 도내 30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이 제안한‘과천위례선 4개역 설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에서 과천시에는 국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과천 과천지구 등 16,000여 세대의 주택공급을 목표로 택지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위례과천선은 과천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4천억원의 투입과, 기피시설인 차량기지 과천시 관내 수용 등 과천시민의 대승적 양보와 희생으로 추진되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에 8만 5천여 과천시민의 염원을 모아 위례과천선에 주암역·과천지구역·과천대로(문원)역·양재IC(장군마을)역 설치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는 과천시민의 굳은 결의와 염원을 담은 본 건의안을 경기도민 전체의 뜻을 모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으며, 건의안을 국토교통부장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후속 활동에 나설계획이다. 한편 이보다 앞선 지난 5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4차 정례회의에서도 본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되었으며, 2026년 말 주암역·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충민원 및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팀장 24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존에는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만 진행됐으나, 올해부터 팀장 간담회를 새롭게 마련해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와 특이민원 대응 등 국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4월에는 고충민원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민원인과 직접적인 소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복잡하고 민감한 민원을 다루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묵묵히 노력하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원 행정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중간관리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과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 보호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하반기에는 창구 민원 실무자를 대상으로 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8일 시민 누구나 목공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인 ‘과천시 나눔 목공소’를 개소했다. 나눔 목공소는 경기도 산림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산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목재 자원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 나눔목공소에서는 4월 1일부터 도마, 책꽂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목공제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목공지도사의 안내 아래 진행되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천 시민이면 누구나 과천시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평일과 주말 모두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프로그램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나눔 목공소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나눔 목공소에서 목재를 통해 자연의 가치를 느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토양‧지하수 지역현안 해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과천동 뒷골지역 지하수 수질 개선에 나선다. ‘토양‧지하수 지역현안 해결 지원사업’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역의 토양 및 지하수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오염 원인 조사부터 해결 방안 수립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뒷골지역 지하수 내 불소 오염의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저감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총 1억 7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과천동 뒷골지역의 지하수는 시에서 관리하는 먹는물 공동시설을 통해 공급되지만, 과천시에서 운영하는 뒷골지하수(과천동 산28-4)는 수질검사 결과 불소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민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시는 오염원 분석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수립해 안전한 지하수 이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수 수질 문제를 해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공영 버스주차장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시민 의견 수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6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갈현동 사회단체장, 지식정보타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주민 대표와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공영 버스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타운 조성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한정된 버스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갈현동 내 공영 버스주차장이 조성되면 버스주차장을 중심으로 버스 노선 개편이 가능해져 지식정보타운 내 교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회의에서 과천시는 공영 버스주차장 조성의 필요성과 그간의 추진 경위를 설명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주민 대표들은 주차장 부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주문했다. 협의체는 다음 회의에서 주차장 조성 위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후보지를
(비전21뉴스) 과천시가 경기도 주관 ‘유니버설 디자인사업 공모전’에 선정된 별양어린이공원 재조성 사업을 2월 7일, 3월 24일 2회의 주민설명회를 거쳐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계획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원 이용률이 높은 인근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황톳길, 소규모 독서공간, 운동공간을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형 놀이공간으로 마운딩, 와이드슬라이드, 트램펄린, 회전무대, 모래놀이터 등을 구성했으며, 진·출입부 및 공원 내 단차 개선 등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주민들이 노후된 공원으로 이용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조속한 공사추진을 위해 4월 중 경기도 공공디자인 심의를 요청하는 등 관련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주민참여 감독관을 위촉하여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9월 공사가 완료되면 어르신, 어린이 등 많은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즐길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고 지역 주민들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6일 국내 인장(印章)화가로 유명한 이관우 작가로부터 작품 ‘과지초당’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관우 작가는 도장에 새긴 문양을 활용해 독창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예술가로, 대만·뉴욕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과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2024년 추사아트페스티벌을 통해 과천시와 인연을 맺었으며, 이번에 ‘과지초당’ 작품을 기증하며 다시 한 번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과지초당’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 말년에 거주했던 과지초당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50호(91x91cm) 크기의 작품으로, 작가가 직접 새긴 도장 수백 개를 조합해 과지초당의 형상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관우 작가는 초기에 사람들이 사용하던 인장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했으나, 이후 특수 재료에 직접 새겨 만든 도장을 활용하며 작품의 깊이를 더해왔다. 현재 그는 추사박물관 앞에 위치한 ‘이관우 조형연구소’에서 작업하며, 추사 김정희와 6대째 살고 있는 고향 과천에 대한 애정을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관우 작가는 작품을 기증하며 “사람이 그렇듯, 작품 역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관내 공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예방장비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 화재에 비해 진압이 어려워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단지에 질식소화포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공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21개소이며, 질식소화포 구매 금액의 30%, 최대 45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질식소화포는 화재 발생 시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연소 확산을 억제해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전기차는 화재 발생 시 수백 도에 이르는 고온이 짧은 시간 내에 발생하므로 조기 진압을 위한 특수 장비의 도입이 필수다. 신청은 4월 14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시 지원 신청서, 정보 제공 동의서, 제품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gccity.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
(비전21뉴스)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지식정보타운 내 갈현천과 제비울천 하천 정비 구간, 근린공원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조속한 공사 진행을 요청했다. 아울러, 과천시와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주)와의 협의를 통해 주민의 건강과 여가 시설 확충을 위해 조성하는 ‘제2경인 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예정지도 방문해 원활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서둘러 공사에 착수할 것을 해당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시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식정보타운 내 미정비 하천의 여름철 수해 예방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산책로와 공원, 체육시설 등 여가 공간을 조속히 제공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은 오는 12월 2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과천시는 도로·공원·하천 등 기반시설의 하자보수가 완료된 이후 LH로부터 시설물 관리 권한을 이관받는다. 특히, 2단계 준공 구간 중 갈현천과 제비울천은 우기 전 하천공사를 통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가 조속히 필요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