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 문원동은 12일 ‘봄봄’에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나눔가게’ 47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나눔가게 47호점으로 지정된 ‘봄봄’은 매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기부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나눔가게 47호점의 아름다운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정 ‘봄봄’ 대표는 “많은 것을 나누지는 못하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꾸준히 이어가고 싶어 나눔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제가 만든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눔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이나 물품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문원동은 매월 1개소의 나눔가게를 발굴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통장과 인솔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과천시 통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통장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역의 핵심 일꾼으로서 자긍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힐링테라피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팀별 시정 퀴즈와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과천시의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뮤지엄 산을 탐방하며 자연과 건축, 예술을 함께 즐겼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통장님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갈현센터와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포레드림 아파트 단지에서 갈현동 주민들을 위한 나눔 행사인 ‘과종사(과천종합사회복지관) 짜장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과종사 짜장데이’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대한불교조계종이 설립한 ‘아름다운 동행’,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다. 주민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갈현동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아름다운 동행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은 짜장면 600인분을 직접 조리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올해 처음 행사에 참여한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돌봄 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후식으로 떡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일부 주민의 가정에 짜장면을 직접 전달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조영행 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8일 오전 11시,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시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법무부·경마공원 이전과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법무부 경마공원 이전도, 일방적 주택공급도, 시민 동의 없이 강행하지 마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에 과천시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과천시는 앞서 9월 3일 시민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경마공원·국군방첩사령부 부지에 9,800세대를 공급하는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기존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생활 기반 시설과 재정 부담이 큰 상황에서 추가 주택공급은 도시의 수용 능력을 넘어선다는 입장이다. 이어 9월 10일에는 법무부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부기관의 잇따른 이전에 따른 행정도시 기능 약화와 도시 공동화 우려를 제기하며 법무부 이전계획 재검토와 정부·과천시 간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이러한 대응의 연장선에서, 행정도시 기능 약화와 과도한 주택공급에 대한 우려를 정부에 전달하고 시민 동의 없는 일방적인 정책 추진의 중단을 요구하
(비전21뉴스) 과천시는 7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원, 대학 교수, 푸드테크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푸드테크산업 육성정책과 주요 사업을 자문·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의에서는 과천시의 푸드테크산업 추진 현황과 연구지원센터의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이 보고됐으며, 이어 5개년 종합 계획 수립 방향과 기업 유치·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춘천시와 공동으로 개인 맞춤형 식품 분야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했으며, 연구·분석·실증 기능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위원들은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과천의 산업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비전21뉴스) ‘제41회 과천 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7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과천시는 매년 10월 7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시민대상과 도지사, 시의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경제·환경, 봉사·효행, 기업·상생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역사회 윤기만 ▲문화예술 이정달 ▲체육·교육 이병섭 ▲경제·환경 지윤근 ▲봉사·효행 김증철 ▲기업·상생 근정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수상했으며, 시민헌장은 2025년 시민대상 수상자인 전규일 씨가 낭독했다. 기념식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밝혔다.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은 4월 협약에 이어 8월 보건복지부의 262병상 승인을 받는 등 주요 절차가 진행되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40년 숙원사업인 ‘굴다리 시장’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7일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실시하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과 약취유인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오가는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약취유인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과 생활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비전21뉴스) 과천시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과천시청 후문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핼액원과 함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국가적 헌혈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인구는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속적인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8일 중앙공원에서 ‘과천시민 생명사랑의 날’ 헌혈버스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일상 속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2일(월)부터 특별교통수단인 휠체어 탑승 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하고 운전원 2명을 증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6대에서 7대로 늘어나 법정 운행 대수를 100% 확보하게 된다. 운전원도 기존 13명에서 15명으로 증원된다. 이에 따라 과천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슬로프 탑승형 특별교통수단 7대와 대체수단 3대 등 총 10대의 차량과 운전원 15명을 갖추게 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며, 대체수단은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행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과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이용 대상자 심사와 승인을 거쳐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수단을 추가 확보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