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20일 대민 서비스를 담당하는 민원창구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송용욱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마주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천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는 오찬을 겸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민원 응대 과정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송용욱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를 대표해 미소를 잃지 않고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며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정 공백 없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감동 행정을 지속
(비전21뉴스) 과천시가 시민감사관과 함께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건설 현장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대상은 ▲지식9블록 넷마블 사옥 ▲과천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4단지 아파트 재건축 현장 등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3개소이다. 감사반은 감사팀장 등 공무원 4명과 시설 분야 시민감사관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 서면감사를 통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시행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지난 20일 실시한 현장 감사에서는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안전조치 상태와 추락예방시설 설치 여부, 건설기계 안전관리 실태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하고,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감사관이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선바위역 내 ‘만남의 장소’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1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송용욱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스마트도서관’의 무인 자동화 대출‧반납 시스템을 직접 시연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형 도서 서비스로, 유동 인구가 많은 선바위역 역사 내에 설치돼 시민들은 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연중무휴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 사업 제안자인 신민(과천동 주민)은 “독서 환경이 다소 열악한 과천동에 ‘스마트도서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제안했으며 이를 빠르게 추진해 준 과천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이 단순히 지식과 정보의 접근성 향상을 넘어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은 기존 8면 규모에서 시설 재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농구장 코트를 인라인장 옆으로 이동하고 테니스 코트 3면을 추가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난 16일에는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열어 새롭게 단장한 시설 개장을 기념했으며, 5월 말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제2경인하부체육시설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농구장 2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인라인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과천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위탁 운영되며,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중 20일부터 22일까지는 과천도시공사를 통한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과천도시공사 예약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문제2실내체육관은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문원실내체육관과 그라운드골프장
(비전21뉴스) 과천시는 7월 31일까지 시민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260개 보건소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과천시에서는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영양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지역별 건강 통계 생산과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형 노쇠 지표(K-Frail)’가 처음 도입돼 지역별 노쇠 수준을 파악하고, 장애인 등록 여부 항목도 새롭게 추가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구에는 사전에 선정 안내서와 조사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조사 완료 후에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 ‘2026 과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여행 다줄(多茁)’이 지난 16일 과천시 야생화자연학습장 내 줄타기전수교육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무형유산 활용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가 무형유산 줄타기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전통 줄타기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줄타기의 본향인 과천의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과천은 예로부터 ‘줄타기의 본향’이라 불릴 만큼 많은 줄타기 명인을 배출한 지역이다. 과천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전통 줄타기 ‘판줄’은 지난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줄타기 김대균 무형유산 보유자의 ‘재미있는 줄타기 이야기’를 시작으로 줄고사, 판소리, 사물놀이,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전통연희가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클레이 탈 만들기, 줄타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
(비전21뉴스) 과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소 민원실에는 순번 대기시스템이 새롭게 구축됐다. 대기시스템 모니터를 통해 민원인들은 대기 순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키오스크 접수를 통해 혼잡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화된 엘리베이터의 교체를 완료해 보건소 이용 환경도 한층 개선했다. 새 엘리베이터는 오는 27일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구급차 교체도 추진 중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구급차는 오는 6월 현장에 배치돼 신속하고 안정적인 현장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과 장비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제5회 과천청년축제’를 청년 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제3기 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을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은 청년들이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홍보,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참여형 조직이다. 시는 지난 1‧2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주도 축제 모델을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제4회 과천청년축제는 ‘없스티벌(과천에 없는 것을 해보는 날)’이라는 독창적인 부제와 프로그램으로 참여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청년들이 평소 과천에서 누리고 싶었던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직접 구획‧운영하며 과천청년축제만의 개성과 참여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발되는 기획단은 축제 슬로건 선정, 콘텐츠 개발, 홍보 및 부스 운영 등 축제 전반을 디자인하게 된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과 타 지역 축제 벤치마킹,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며, 활동 인증서 발급과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도 지원된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관내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하고 맞춤형 관리 방안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 18일부터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자가측정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 가운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소규모 어린이집을 비롯해 장애인‧노인‧보육시설 등 총 100개소다. 시는 전문 측정업체를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실내공기질 개선 방안과 관리 요령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 결과 공기질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는 친환경 벽지‧장판‧페인트 등을 지원하는 ‘맑은 숨터’ 사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환경 개선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은 실내 활동 비중이 높아 공기질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라며, “무료 측정과 컨설팅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