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감일유치원은 오는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제인구달의 환경운동 프로그램인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활동의 일환으로 조류충돌방지 그림 그리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우리 주변의 새와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 감수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조류충돌의 의미와 유리벽을 인식하지 못한 새들이 겪는 위험에 대해 알아본 뒤 직접 조류충돌방지 그림을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하남시청의 협조를 받아 감일문화공원 유리가림막에 부착·전시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생물다양성과 조류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감일유치원은 ‘즐거운 놀이, 신나는 우리, 행복한 자람터’라는 비전 아래 배려·협력·존중 등 공동체적 인성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유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인성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감일유치원은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멸종
(비전21뉴스) 신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3일부터 14일까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쿵쿵돼지 삼남매 오감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명작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성평등 감수성에 맞게 재구성한 그림책 '쿵쿵돼지 삼남매'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유아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오감놀이로 경험하고 놀이중심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활동은 요리·미술·신체 영역의 3개 코스로 운영됐으며, 유아와 학부모가 각 코스를 순환하며 함께 참여했다. 요리 놀이터에서는 돼지 바람떡을 만들며 재료의 촉감과 모양을 탐색했고, 미술 놀이터에서는 목공 도구를 활용해 돼지 저금통을 만들며 안전한 도구 사용을 경험했다. 신체 놀이터에서는 지푸라기와 나무, 천, 대형 블록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집짓기 놀이를 하며 가족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놀이 과정에서 재료의 특성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활동에 몰입했으며, 가족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비전21뉴스) 신평초등학교는 13일 광주하남 너른강 공개수업을 통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대화하기’를 주제로 한 국어 수업을 공개했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인 ‘프롬프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형 수업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수업은 ‘샌드위치 코딩’ 영상을 활용해 시작됐다. 학생들은 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을 보며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를 고민했고, 이를 통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어 학생들은 태블릿PC를 활용해 AI 프로그램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지시어를 입력해 보았다.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세히 설명할수록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깨닫고 프롬프트를 수정하며 결과의 변화를 탐색했다. 특히 캔바(Canva) AI를 활용한 그림 생성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색깔과 모양, 동작 등을 세밀하게 설명하며 원하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 프롬프트를 반복 수정했고, AI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
(비전21뉴스) 위례숲초등학교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3층 급식실 앞에서 ‘마음 ON 댓글 프로젝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인성교육주간과 디지털시민역량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온라인 공간에서도 책임 있는 언어 사용과 배려를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상황 자료와 사진을 보고 공감과 배려의 댓글을 작성하며 디지털 소통 문화를 실천했다. 활동은 따뜻한 댓글 달기, 바른 말 사용, 디지털 배려 실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표 실수로 위축된 친구, 단체 대화방에서의 소외 상황, 위험한 온라인 행동 고민, 가짜뉴스, AI 과제 활용 문제 등 실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공감 댓글을 작성하며 올바른 소통 방법을 익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응원 댓글을 쓰면서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 따뜻한 말을 더 많이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공감과 만족도를 보였다. 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에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인권 감수성과 디지털 시민 역량을 함께 기를
(비전21뉴스) 능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3일 학부모 참여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유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과학과 요리 활동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과학 활동에서는 유아들이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는 경험 중심 수업이 이루어졌다. 유아들은 학부모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과학 실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특히 실험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고 결과를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배움에 참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의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한 AI 미래직업 탐구 포토 체험도 함께 운영돼 유아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요리 활동에서는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며 협력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활동 과정 속에서 유아들은 음식 재료의 특징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유
(비전21뉴스) 광주매곡초등학교는 5월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학생자치회와 교육급식이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12일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올바른 식사문화 체험교실’을 끝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 간 의사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대화하고 요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교실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상황별 대화를 나누며 평소 가족 간 대화법을 돌아보는 활동이 진행됐다. 또 서로를 존중하며 즐겁고 행복해지는 대화 방법을 배우며 가족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는 바른 먹거리와 영양균형 식사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2:1:1 식사법’을 익힌 뒤 직접 식단을 계획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요리 실습 시간에는 양상추·토마토·두부 샐러드와 당근·깻잎 주먹밥을 함께 만들며 협동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완성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에게 칭찬과 응원의 말을 전하고 음식의 맛과 느낌을 이야기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가족 간 소통도 이어졌다.  
(비전21뉴스) 도수초등학교는 14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병설유치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함께 뛰며 성장하는 유·초 이음 스포츠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교육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운동장에서는 달리기, 협동 공놀이, 색깔판 뒤집기, 다리 이어 만들기 등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함께 어울려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 손을 잡고 응원하며 활동에 참여했고, 운동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유치원 동생들의 활동을 도와주고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수초 학부모회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회는 쉬는 시간 학생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나누어 주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
(비전21뉴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도척초등학교가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AI 글쓰기 평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수업 현장에 적용하며 미래형 교육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도척초는 기존의 획일적 AI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개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독자적인 AI 평가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특히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교사가 직접 학생 수준과 지역 특성, 교육적 수요를 반영해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핵심 활동인 ‘AI 기반 편지 고쳐쓰기’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작성한 글을 AI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문장 호응, 맞춤법, 글의 흐름, 감정 표현 등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글씨체 개선 방법과 글쓰기 수준 분석 기능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학생들은 교사의 피드백을 기다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글을 수정·보완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고 있다. 특히 맞춤형 칭찬과 수정 방향 안내 기능은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성취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비전21뉴스) 삼리초등학교는 13일 아침 학생자치회와 녹색학부모회가 함께하는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굣길 곳곳에서 스쿨존 내 안전 속도 준수와 학교 앞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하며 운전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학생자치회와 녹색학부모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울타리’ 역할을 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들과 함께 캠페인을 하니 더 힘이 나고 학교 가는 길이 더 안전하게 느껴졌다”며 “모두가 교통 규칙을 잘 지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종구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