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문수산 파노라마와 철조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보구곶 황금빛 가을 들녘에서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 800여 명이 함께 했다. 김포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월곶면 보구곶리 일원에서 ‘2026 황금들녘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민선9기 김포시의 공약사항인 농촌체험관광 콘텐츠 활성화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도농복합도시인 김포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북쪽으로는 한강과 북한이, 서쪽으로는 염하강과 맞닿아 있는 신비한 장소인 보구곶에서 열렸다. 군사시설 일대로 그동안 민간인의 발길이 쉽게 닿지 못했던 이곳에서 참여자들은 보구곶리의 농촌 경관을 감상하고 걷기와 해설,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즐겼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황금빛으로 물든 논과 사잇길을 걸으며 가을 농촌의 풍경을 감상하며 전문해설사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논의 생태적 가치, 벼농사에 관한 해설을 들었다. 걷기와 현장 해설을 함께 구성해 눈앞의 풍경이 농업과 지역의 삶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
(비전21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 주차장에서 의정부시청, 의경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의정부교육지원청의 유아교육팀, 중등교육팀, 평생교육진흥팀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구조 및 장치 적법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및 황색 도색 상태 ▲하차확인장치 작동상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후 조치 결과를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향후 미시정 기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김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현장의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직원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2026 경기도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직원 4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가치인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위한 포용교육 실천’과 ‘현장 중심 소통’을 특수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특징은 ‘직무 전문성 강화’와 ‘교직원 심신 회복’의 조화로 매일 5개 강좌 중 참여자가 직접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래교육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로는 ▲퇴근을 앞당기는 AI 업무 활용 루틴 ▲모든 학습자를 위한 포용 기술 접근 ▲알아두면 쓸모있는 약학 상식 ▲연금과 자산투자 등이다. 또한 심리적 회복 및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좌는 ▲마음 회복 그림책 코칭 ▲TCI 마음 소통 ▲백드롭 페인팅 ▲테라피 요가 ▲퍼스널 컬러 ▲힐링 커피로드 등을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2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국제회의실에서 ‘2026 신규·저경력 교사 지원 멘토단 운영 성과나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멘토단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규·저경력 교사의 교직 적응을 돕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신규교사가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경기 신규교사 필수역량과정’을 통해 임용 전 연수부터 임용 후 교직실무교육까지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신규교사 발령 인원을 고려해 25개 교육지원청에 멘토단 100명을 위촉·배정하고 지역 여건과 신규교사의 요구에 맞는 멘토링과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한 멘토링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 생활교육, 학교 업무 등의 지원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보완할 점을 논의하고, 지역별 멘토링과 학교 안 동행교사제를 연계해 지원을 강화할 방안을 구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나눔에서 공유한 우수사례와 개선 의견을 차년도 필수역량과정 운영계획 및 멘토단 가이드북 개발에 반영해 멘토링 지원을 내실화할 계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0월 10일 성남시청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성남 고교학점제 연계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진로진학 리더교사들이 참여한 1:1 맞춤형 컨설팅은 총 10개 시간대에 걸쳐 300팀 규모로 운영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650여 명이 참여해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 희망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성남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제표를 함께 살펴보고,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공동교육과정, 경기이음온학교, 학교 밖 교육 등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 기회와 참여 방법을 안내해 학생들의 교육과정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맞춤형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비전21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유·초 이음 초등 선도교사,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10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유치원 RAS 수업자료 나눔 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나눔 한마당은 유치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RAS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RAS를 기반으로 유·초 이음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초등 선도교사도 함께 참여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RAS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교육의 벽을 허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치원 RAS 수업자료를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의 영역과 연계해 ▲유치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다문화교육 ▲정서·심리 지원 ▲디지털교육 ▲유·초 이음 교육 ▲어린이집 교육 운영 등 6개 주제로 전시한다. 교사들은 각 기관에서 실천한 교육 경험과 사례를 포트폴리오, 영상, PPT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공유하며, 동료 교사들과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김수진 교육장은 “
(비전21뉴스) 유네스코 문화유산 분야 공식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 ICOMOS)가 양주 회암사지에 대해 세계유산 등재기준 (ⅱ)와 (ⅲ)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는 세계유산의 등재 신청 준비 초기 단계부터 자문기구와의 사전 논의를 통해 해당 유산의 완전성, 진정성 및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평가받고 잠재적 등재 신청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유네스코에서 새롭게 도입된 국제심사 제도이다. 양주시는 2025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회암사지: 14세기 동아시아 선종사원의 전형적 고고유적'의 예비평가를 신청했으며, 1년여 간의 서류심사를 거쳐 최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평가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평가 결과에‘회암사지가 세계유산 등재기준(ⅱ) 및 (ⅲ)를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명시했다. 향후, 보다 넓은 경관 환경을 포함한 유산의 경계 확장, 등재기준(ⅱ) 및 (ⅲ)의 서술 보완 등의 권고사항을 함께 제시했다. 등재기준 (ⅱ)는 건축·기술·예술
(비전21뉴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이 지난 10월 9일 경기도 양평군 양강섬 일대에서 열린 ‘2026 지역문화박람회 in 양평’에서 '2026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 문화발전유공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표창은 지방문화원 발전과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공적의 기여도와 업적 달성의 난이도, 지역문화 관계자들의 평판과 지지, 국민·언론의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 권 원장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천문화원은 ‘부천 20만 문화벨트’를 중심으로 문화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역사문화학술대회, 아카이브 활성화 사업인 문화탐사대와 향토역사안내택시, AI 활용 콘텐츠 제작, 향토음식 복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들과 공유해 왔으며, 2024년에는 종합경연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권 원장은 수상 다음 날인 10월 10일 전국 232개
(비전21뉴스) (재)부천아트센터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사운드 오브 BAC, 오르간 유니버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4,576개의 파이프를 지닌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이 공연과 전시·체험의 주인공이 된 이번 축제에는 이틀간 총 약7천명이 참여하며 부천아트센터 곳곳을 채웠다. 이번 페스티벌은 부천아트센터가 개관 3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장의 상징인 ‘파이프오르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자체 기획 프로그램이다.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감상하는 데서 벗어나 직접 연주하고 보고 만들고 쉬어가는 경험을 통해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오르간 유니버스’로 연결됐다. 4인의 오르가니스트가 도슨트가 되다…약3천명과 함께한 특별한 파이프오르간 탐험 10월 9일과 1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 진행된 '오르간 유니버스'에는 약3천명이 함께했다. 오르가니스트 최수영·김현정·양하영·박준병이 직접 관객의 가이드가 돼 파이프오르간의 구조와 연주법부터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의 특색까지 약 50분 동안 연주와 해설·시연으로 풀어냈다. 관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연장 기술과 파이프오르간의
(비전21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0일 이천시민의날 행사에서 이천시장(시장 성수석)이 밝힌“이천교육 대전환을 통해서 지역 교육예산을 2배로 늘리고, 우리 아이들의 성장 가능성도 2배로 키우겠다”는 구상에 대해 깊은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이천시의 파격적인 교육예산 확대 의지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이천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확장되는 교육예산이 학교 현장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폰 프리(Phone-Free) 문화 확산 및 이천형 RAS교육(Reading 독서·Arts 예술·Sports 운동) 활성화 ▲도시 전체를 하나의 배움터로 조성 ▲학교복합시설 협력 추진 및 미래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개선 ▲청소년 복지·문화 확산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이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예산 증액 발표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천시청과‘벽깨기 협의회’를 정례화하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