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납이나 수의계약을 미끼로 한 금전 편취 등의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사례로 가해자들은 공공기관 직원의 실명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명함, 공문서를 활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급하게 행사 물품이 필요하다”라며 특정 업체에 물품 대금을 먼저 입금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기관 직인이 포함된 허위 구매 의뢰서와 계약서를 전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SNS 메신저만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강조하며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수법이 활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상원은 지방계약법, 내부 계약 규정에 따라 모든 계약과 업체 선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업체를 통한 대납이나 비공식 거래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 추진 시에는 나라장터(G2B) 등 공적 계약 시스템과 내부 절차를 기반으로 적법한 계약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사업 목적과 예산 집행 기준에 따라 공정한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원 관계
(비전21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유아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유아생존수영교육' 참가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지하 2층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되며, 총 2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회당 최대 10명 규모로 안전 중심의 소규모 교육으로 추진된다. 유아생존수영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 활동을 시작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뜨기 활동, 호흡 조절, 수중 이동 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수영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자연스럽게 물 안전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처음으로 5세 유아 대상 생존수영 시범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 연령대의 물 적응 및 안전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단계별 안전교육 확대를 위한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
(비전21뉴스) 부산 북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6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구 여자 유도실업팀이 개인전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강병진 감독과 선수 4명이 출전했다. 개인전 –63kg급에 출전한 차아리 선수가 고창군청 서수빈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78kg급 임보영 선수도 순천시청 신지영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북구 유도팀은 지난해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메달 5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대회에는 주축 선수인 –78kg급 이고은 선수와 –70kg급 이예원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값진 메달 2개를 수확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북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성적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
(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5·18 북한군 개입설과 같은 악의적 가짜뉴스, 아울러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4차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 공동체에 미치는 해악과 지속성을 고려해 볼 때 다른 범죄들과 동일선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치의 전쟁범죄는 지금까지도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한다"며 "국가폭력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나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입법 조치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피해 복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배·보상 체계도 빠르게 정비해야 하며, 국가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에 대한 취소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 세워야 똑
(비전21뉴스) 외교부는 5월 21일 오전 조현 장관 주재하에 '제1차 K-이니셔티브 해외 확산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조현 외교부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1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다고 평가하고, 기존의 국제질서와 원칙, AI 등 기술 환경이 근원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보유한 경험, 역량, 가치, 매력 등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선제적이고 공세적으로 세계를 선도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해외에서 각 부처와 기관의 사업들이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각 부처가 적극 협업하고 K-이니셔티브의 해외 확산을 가속화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신속히 창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K-이니셔티브의 해외 확산을 위해 그간 재외공관이 ‘K-이니셔티브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이룬 성과와 올해 하반기에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설명했고, 각 부처들도 향후 추진할 주요 해외 사업들을 공유하면
(비전21뉴스) 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송전선로 공사현장에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13일 발표한 ‘전국 송전철탑 사업지 일제점검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로, 최근 일부 송전선로 공사현장에서 제기된 토사유출 및 산림훼손 우려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을 비롯해 중부지방산림청, 한국전력공사 등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송전철탑 및 진입도로 등 사업지를 대상으로 산지관리 실태와 재해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및 절·성토 사면에 대해 배수로 정비 상태와 사면 안정화 조치 여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토사유출 우려 구간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사업시행자에게 현장 안전관리 기준 준수와 재해예방시설 지속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및 후속 조치를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산림
(비전21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5월 20일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전문가분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상징구역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전문가분과는 도시, 건축, 조경, 역사·문화, 언론, 인공지능·스마트, 안전 등 총 7개 분야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가분과는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시민분과 50명과 함께 국민자문단을 이루어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위한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국민자문단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고, 향후 종합적인 공간구상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국가상징구역이 단순한 도시개발사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내는 대표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국가상징구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핵심축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도 상징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공간구조, 경관축, 공공건축 배치, 보행환경, 대중교통 접근성, 광장·공원 등 공공영역 간 연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n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는 지난 14일과 21일 동남보건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나눔 동남 어울림’은 화성특례시 6개소 노인보건센터를 통합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남보건대학교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에게 건강증진 및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6개소 노인보건센터 이용 어르신 96명이 참석했으며, 동남보건대학교와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건강강좌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14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인 성현호 임상병리학과 교수가 ‘웃음과 건강호르몬’을 주제로 건강장수 특강을 진행했다. 21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 부총장이자 산학협력단장인 황룡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건강체조’를 주제로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두 차례 행사 모두 노인보건센터장인 박상훈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꽃꽂이 등 원예요법의 효과를 설명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가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표적인 종합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실시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휘·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시는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의료 지원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소방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총 190여 명의 인력과 28대 이상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펼쳤다. 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