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2026 함께해봄프로젝트 2차 서울역사탐방'을 운영했다. '함께해봄프로젝트'는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숙박형 체험활동을 3개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 88명과 인솔자 및 봉사자 28명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경복궁과 고궁박물관, 인사동 등을 탐방하고 문화공연과 롯데월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쌓았다. 특히 여러 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또래와 교류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넓히며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의 폭을 넓히고, 학교 밖에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강현주)은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관내 방과후학교지원인력, 늘봄행정실무사 및 늘봄전담실장 58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준비를 위한 방과후학교 업체위탁 운영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업체위탁 운영 절차와 교무·행정 분야별 실무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위탁 운영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방과후학교 업체위탁 운영 절차 ▲교무 분야 주요 업무 및 유의사항 ▲입찰·계약 등 행정 분야별 실무 ▲업체위탁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 강화 방안 등이다. 특히 업체위탁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과 단계별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가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도록 지원하고, 방과후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은 “방과후학교 업체위탁 운영 담당자들이 관련 절차와 교무·행정 분야의 실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
(비전21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IB 개념기반 탐구로 디자인하는 독도 교육자료 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학생들에게 질 높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IB 공유학교(IBEP) 과정이다. IB 공유학교는 IBEC(IB 교원 자격 과정) 이수 교원만 개설할 수 있으며, 교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IB의 개념기반 탐구 수업을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관내 IB 연구공동체 소속 교원들이 함께 수업의 방향과 내용, 학생 활동을 협의하여 설계했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관점과 근거를 비교·분석하며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는 인문·사회 및 교육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총 12차시에 걸쳐 독도 영유권 수호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한·일 양국의 역사적 증거와 자료의 신빙성을 비교·검증한다. 이어 독도의 지리적 특징과 경제적 가치, 영유권을 둘러싼 국제법적 쟁점 등을
(비전21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수레울아트홀 체육관에서 관내 교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용 배드민턴 전문 강습’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RAS 연천 문예체 교원역량강화 자율연수’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이번 연수는 연천형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과제인 ‘우수 교원 유치 및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교육의 중심축인 교원들이 현장 밀착형 전문성을 기르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통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라스(RAS) 경기 문예체’ 정책을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스마트폰은 잠시 OFF, 아이들의 일상은 RAS로 ON’이라는 방향 아래 교실 밀착형 실천 수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9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2회 차에 걸쳐 수레울아트홀 체육관과 연천군종합복지관 등 관내 전문 시설에서 모듈식 실기·실습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높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늘하람)는 서울학습연구년제 참여 교사단을 대상으로 경기형 초등 돌봄·교육 통합 모델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늘하람 센터 탐방 및 정책 교류회’를 운영한다. 이번 탐방은 서울학습연구년제 교사들에게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생태계 구축 사례인 ‘늘하람 센터’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미래형 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교사단은 늘하람 센터의 공간 구성과 주요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맞춤형 돌봄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특히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틈새교실 연계 프로그램과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방안 ▲방학 및 돌봄 미운영 기간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 모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늘하람 센터의 핵심 영역인 ‘RAS(Reading, Art, Sport) 문예체 중점 프로그램’ 가운데 S(Sport) 영역의 ‘에너지 키즈런’
(비전21뉴스) 하남 은가람중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 몰입에서 벗어나 독서·예술·체육(RAS)을 즐기며 소통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참여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학급사랑 런치리그’를 운영해 학급 단위로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경기 과정에서 서로 격려하고 역할을 나누며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에 맞는 종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주도 학교특색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아시스 아침운동’을 통해 등교 후 신체활동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역사회 스포츠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풋살대회 준우승, 하남시체육회장기 육상대회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비전21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 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 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 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교원지위법) 개정의 필요성,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의 문제점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교육계의 의견 수렴이 대단히 부족했다며, 초·중등 교육 투자의 축소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교육계 및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교사의 정당 가입 등에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생명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부터 진행되온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식을 학생의 특성과 참여 여건에 맞춰 하반기 교육을 실시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교육은 상반기 안산·시흥지역 39교 60학급 407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참여했으며 11일부터는 수원지역 12교 13학급 149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생명안전교육도 상반기 12팀 운영에 더해 하반기인 8월부터 10팀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음악치료 기반 위로·공감·협력 활동을 연계한 ‘리듬 위로 공감’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해양안전 체험을 연계한 ‘청시민의 바다’로 구성된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가 다양한 만큼 생명안전교육도 학생이 충분히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학생이 생명안전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6년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만 2세 이상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상설교육 동화구연 프로그램 〈이야기 속에 풍덩!〉을 운영한다. 상반기 화·수요일에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확대해 박물관을 찾는 유아 단체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야기 속에 풍덩!〉은 동화구연 지도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손놀이와 신체 표현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몸과 표정, 움직임으로 동화 속 장면과 등장인물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언어 감수성과 의사소통 능력 발달을 지원하고, 박물관을 책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친근한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제 박물관의 날 주제인 ‘분열된 세계를 통합하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을 반영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연간 교육 주제 ‘귀 기울여 듣기’와 연계해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존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다름을 존중하며, 기다림과 관심, 배려의 의미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