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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수원 방문의 해’ 추진 본격화…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훈동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배정완 경기도관광협회 회장과 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 수원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은 관광·문화·축제 분야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했다. 수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홍보, 시민 참여 확산,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역할을 한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의 매력을 확산하는 관광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는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위촉장 수여 ▲수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 발표 ▲수원화성 3대 축제 기본계획 보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수원 관광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와 지역 상권,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도시 전반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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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생활SOC복합화 시설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수영장 등 생활체육 시설, 청소년 문화활동 시설, 어르신 복지 시설, 장애인 돌봄 시설, 평생학습 시설 등이 갖춰졌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2008년 부지 매입 후 시설 건립까지 18년이나 걸렸는데, 오랜 세월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축하의 뜻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다림이 컸던 만큼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잘 짓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곳은 문화·체육·교육·복지 등이 함께 하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시설로 좋은 공간과 설비를 잘 갖추고 있으니 자주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용하시면서 개선할 것 등에 대한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적극 검토하겠다"며 "시는 이처럼 훌륭한 시설이 다른 여러 지역에도 건립될 수 있도록 부지와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백미르휴먼센터’가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인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입주한 시설 관계자에게 ‘함께 만드는 운영 약속식’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시가 기흥구 동백중앙로222에 건립한 ‘동백미르휴먼센터’는 복지·문화·체육·교육 분야에서 시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가 마련한 생활SOC복합화 시설이다. 총 사업비 627억원이 투입된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연면적 1만 3027㎡에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했다. 계단식 외부공간을 도입해 주변지역 환경과 자연스럽게 녹아든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한 설계가 특징이다. 2023년 12월 1일 착공해 올해 2월 28일 준공한 ‘동백미르휴먼센터’는 ▲노인복지관 ▲스포츠센터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동백미르휴먼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샤워실과 가족탈의실을 마련한 공공건축물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동백미르휴먼센터’ 1층에는 길이 25m, 레인 10개의 수영장이 운영한다. 수영장에는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9㎡ 규모의 가족 샤워실과 10㎡ 규모의 가족 탈의실, 11.7㎡ 규모의 장애인화장실이 각각 2개씩 설치됐다. 가족샤워실은 장애인과 어르신, 아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샤워기 거치대를 낮게 설치했다. 벽면에는 접이식 의자를 마련했고, 청소년과 성인용 기저기 교환대도 설치했다. 장애인화장실은 가족화장실 개념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탈의실은 휠체어가 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문턱이 없고, 탈의실 옷장 하단에는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설계에 반영됐다. ‘동백미르휴먼센터’에 가족샤워실과 가족탈의실을 설치한 것은 이상일 시장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 시장은 2024년 5월 특수학교 교장과 학부모 간담회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발달장애가 있는 청소년은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수영장이 있는 공공시설에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하자 "동감이다. 곧바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 개관한 기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안에 가족 샤워실·탈의실·화장실을 만들었다. ‘동백미르휴먼센터’ 1층에는 25m 길이 10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이 운영될 예정이며, 2층에 마련된 GX룸에서는 기구필라테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르신과 청소년, 장애인을 위한 시설에서는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동백미르휴먼센터’ 1층과 2층에 마련된 노인복지관에는 ▲시니어식당 ▲탁구장 ▲당구장 ▲바둑·장기실이 마련됐고, 3층 평생학습관에는 ▲다목적강당과 교육실 공간을 조성했다. 4층에 있는 ‘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동아리실과 활동실이 마련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육프로그램이 이뤄질 예정이며, 5층에 마련된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복지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시설의 운영시간, 수강 프로그램 모집 일정과 상세 내용은 ‘동백·보정 미르휴먼센터 통합 인트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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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공사채 31조 확보로 재정 허들 넘었다 '더 많은, 더 빠른' 공급 통해 사업키우고 속도 높인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제도개선으로 확보된 31조 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더 많고, 더 빠른’ 주택공급에 나선다. 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GH는 확충된 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 강력한 현장중심 조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 GH형 Fast Track 전격 도입 ▶ 5개 사업지구 7천호 입주 1년 단축 공공주택 공급 확대 * 건설형 7만호(정부정책 5만 + 2만호), 임대형 3만호 이제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GH는 ‘2030 GH형 주택공급 패스트트랙’을 본격 가동한다. 보상과 지장물 철거 등 선행공정을 병렬로 추진하고, 인접지역의 인프라를 우선 임시 활용하는 등 행정혁신을 통해 하남교산 등 5개 우선대상 지구 약 7천호의 입주일정을 평균 1년 이상 앞당길 계획이다. 주택공급 물량 역시 기존 5만호 목표에 북수원 테크노밸리, 화성진안 등 약 2만호 이상 추가 등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 데이터와 인구구조 분석에 기반하여 약 3만호 규모의 수요 밀착형 공공임대주택을 맞춤 공급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기간을 30% 단축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을 기존 862호에서 매년 1천 호 규모로 신규 추진하여 기존 계획 대비 5배(약 4천호) 확대해 국민의 기다림을 최소화한다. 경기도형 기회타운 모델 확산 주거 공간의 질적 진화와 청년, 신혼부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사다리 복원도 이끈다. 우선 ‘도시’ 관점에서는 단순 베드타운 조성을 넘어 일자리(직) + 주거(주) + 여가(락)가 결합된 ‘경기도형 기회타운’ 모델을 확산시켜, 고소득 첨단산업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족형 미래도시를 조성한다. 판교테크노밸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쌓은 성공 DNA를 북수원TV, 용인플랫폼, 안양인덕원 등 GH가 참여하는 사업들에 확산하여, 경기도형 기회타운을 대한민국 도시주거개발의 표준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국민이 초기 자금 부담 없이, 적금처럼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올 하반기 광교신도시 최초 분양을 시작으로 ‘지분적립형 주택’을 2030년까지 매년 약 1천호 수준으로 확대 공급한다. 이 밖에도 법정 의무 기준을 뛰어넘는 공공주도 제로에너지 빌딜(ZEB)을 넘어 2050 제로 에너지 시티(Zero Energy City)를 목표로 도시계획 단계부터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계획 초기 단계부터 ‘사람’을 가장 중심에 두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뮤니티 중심의 공간혁신 AIC(AIC, Aging In Community)를 통해 주거공간의 질적 혁신을 꾀한다. 지역 맞춤형 개발 '프로젝트 31 파트너스' 가동 마지막으로 고속 성장기 정부 주도의 대규모 개발방식인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업 구조와 사업 방식으로 전환한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31 파트너스’를 가동해 도시, 주택, 산업단지, 재건축·재정비 등 지자체의 분야별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신규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정부의 획기적인 제도개선 지원으로 이제 31조원 이라는 든든한 실탄이 확보된 만큼, 3기 신도시 등 핵심사업을 가속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이제 압도적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착공’과 ‘입주’로 성과를 증명하고,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과 정부 정책을 선도하는 강력한 정책 실행 엔진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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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례시 지원 특별법’ 국회 행안위 소위원회 통과 환영
“특례시 권한 확보 위한 의미 있는 진전, 조속한 본회의 통과 기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4월 1일 시는, 이번 행안위 소위 통과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특례시가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100만 이상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광역시 수준의 행정수요를 감당하면서도 법적·제도적 권한은 여전히 기초자치단체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행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특별법 제정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시는 특례시 출범 이후 △특례권한 발굴 및 중앙정부 건의 △국회 및 정부 대상 정책 제안 △특례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재정특례 확보 노력 등 특례시 제도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고양시는 다른 특례시와 함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특별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특례시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 관계자는 “특례시 특별법이 시행될 경우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도시관리계획, 주택정책 등 주요 분야에서 권한이 확대돼 고양시민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새롭게 확보될 권한으로 도시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고양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소위원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2026-04-01 송신혜 기자 -
안양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4년 연속’ 우수상 쾌거
2023~2026년 4년 연속…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 입증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가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연달아 우수상을 받으며,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도는 올해 2~3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의 자체감사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안양시는 ▲예방적 감사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주요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양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감사관’을 자체 감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고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자체감사활동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또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적극 발굴해 시정, 개선요구, 권고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제도개선이 실제 반영되도록 힘쓰는 등 감사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지난해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적인 감사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4-01 정서영 기자 -
성남시, 시 의료원 '대학병원급 진료체계' 구축 추진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확대, 지방의료원 최초 로봇수술 도입 추진… 공공의료 질 개선 나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교수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진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진료과목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대비 대기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진료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40억원을 투입해 지방의료원 최초로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하는 등 고난도 수술 역량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신상진 성남시장은 31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응급실 등 필수의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내방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2026-04-01 정서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에 대한 전력·용수공급 계획을 정부가 세워놓고도 실행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것은 국가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나 다름없다"
이 시장, 3월 31일 강남대학교에서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대상 특강 진행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월 31일 저녁 강남대학교에서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1시간 40분 가량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제4기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측이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상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사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신속하고도 확실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3년이 늦어지면 반도체산업은 완전히 무너진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며 “용인에선 세계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도합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도 생겼고, 향후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고 있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이를 흔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는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전력·용수공급 계획을 세워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행하지 않고 있다. 이는 국가경쟁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같은 정부의 태도는 국가 신인도를 떨어뜨리고, 불확실성을 키워 국내외 기업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4대강 16개 보의 해체 및 개방 등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발주한 사실을 언급하며 “만일 여주보가 해체되거나 상시 개방된다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은 심각한 용수공급 문제에 직면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여주보에서 36.8㎞ 길이의 관로를 통해 하루 약 26만 5000톤의 용수가 공급될 계획이다. 여주보 해체나 상시개방이 이뤄질 경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밖에 없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 이 시장은 전력공급 계획도 정부가 신속하게 이행해야 하지만 용인 국가산단에 대한 2단계 전력공급 계획에 대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서명하지 않고 있는 것도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2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공급 계획이 수립됐다. 하지만 정부가 계획 실행 뜻을 확실히 밝히지 않고 있으며, 송전탑 갈등 문제도 방관하는 자세는 큰 문제라는 것이 이상일 시장의 지적이다. 이상일 시장은 “송전과 관련해 갈등 조정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자 존재의 이유다. 정부 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각 이해집단이 오해할 수 있는 모호한 발언 보다는 명확한 입장을 내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들이 반도체산업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치열한 글로벌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한 승부처는 용인특례시”라며 “40여년 동안 용인을 중심으로 경기남부권에 형성된 반도체 생태계는 대한민국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이를 파괴하려 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정부는 14곳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선정했고, 정부승인이 이뤄진 것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다"며 "국가산단계획 발표 후 정부승인까지 통상 4년 6개월이 걸리는 데, 용인 국가산단의 경우 1년 9개월만에 승인이 난 것은 정부도 반도체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속도를 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속도가 생명인 산업으로,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지연하는 것은 산업 경쟁력 약화라는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심지어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에 대해서도 손을 놓고 있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며 “반도체산업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대한민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하루라도 앞당겨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정부는 전력과 용수공급 계획 실행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의 특강을 들은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들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요성과 진행과정, 그리고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의 문제에 대해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2026-04-01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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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촘촘한 기업 맞춤형 지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 고양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전시회 지원사업’ △현장의 노동·작업 환경 등을 개선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우수중소기업 인증 제도’ △융자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 △대학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5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보고서를 통해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5년) 서울에서 고양시로 유입된 사업체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사업체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유입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사업서비스업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이 주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등을 통해 기업의 활동 환경이 더 좋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송신혜 기자 -
성남시, 4월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3500억원에서 150억원 늘린 3650억원으로 확대하며, 이에 필요한 활성화기금 예산 367억원은 추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지류 상품권은 4월 1일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4월 6일 오전 6시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0%가 적용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상향된다. 다만 지역 내 자금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조정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지역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대외 여건 악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정서영 기자 -
용인특례시, 전통과 권위의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NYF)이 주관하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도시브랜드(CI) 부문과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NYF K-NBA 시상식에서 용인특례시를 대표해 이상일 시장이 두 부문의 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24년 4월 2024 NYF K-NBA에서도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뽑혀 수상한 바 있다. 시는 브랜드 인지도, 만족도, 대표성(정체성),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CI 부문에서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9월 27일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를 열고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를 발표했다. ‘하나의 상징’ 안에 도시 정체성과 비전을 담아 CI와 도시브랜드(BI)를 통합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과거의 도시브랜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와 인구 150만 명의 광역시로 도약할 용인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어렵다고 보고 통합 도시브랜드 제작을 지시했고, 이후 만들어진 몇 가지 시안들에 대해 시민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뒤 통합 도시브랜드 선포식을 지난해 9월 시민의날 행사 때 열었다. 용인특례시에선 또 ‘천조(千兆)개벽(반도체 부문에서 약 1000조 원이 용인에 투자)’이라는 말까지 탄생할 정도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이뤄지고 있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있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약 600조 원을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360조 원을, 기흥캠퍼스 내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단지(NRD-K)에 20조 원을 투자한다. 삼성전자의 국가산단 투자규모는 향후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상식장에서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반도체 투자 규모가 무려 1000조 원에 육박한다“며 ”용인이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큰 축을 담당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시의 공직자들과 함께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창의적인 행정을 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전통과 권위의 뉴욕페스티벌의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받은 상에 담긴 뜻을 잘 헤아려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계속 기여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되도록 챙기고, 도로‧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들을 해서 용인의 도시브랜드 가치도 높이겠다“고 했다.
2026-04-02 정서영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인프라 활용 ‘제품화 첫 단계’ 지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용인시 관내 소공인 및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초기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제품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제품 제작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3D모델링과 역설계 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진흥원이 보유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는 있으나 설계 데이터가 부족한 기업이나, 기존 제품의 개선·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구조설계·도면 변환 등 제품 설계를 위한 3D모델링 비용은 최대 200만원, 3D스캔 및 역설계를 통한 제품 개선 비용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업부담금은 총 사업비의 10%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과 부가세 역시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비용 지원과 함께 진흥원이 보유한 3D프린터 및 3D스캐너 장비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레진 방식의 시제품 출력부터 산업용 장비까지 구축돼 있어 개발단계에 맞는 장비 선택이 가능하며, 초기 제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설계와 시제품 제작 비용”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우수 기업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4월 16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ypa.or.kr) 및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정서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제2회 기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기업의 활력이 도시 경쟁력… 화성 산업 미래 함께 만든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경희·배현경·이은진·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장과 관내 기업 임직원 등 약 200명이 함께 기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기업의 활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자 화성의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해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1 정서영 기자 -
파주시, '머무는 관광' 시대 연다…제2기 관광진흥위원회 출범, 관광정책 혁신 시동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가 ‘머물고 싶은 체류형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를 출범하고, 관광 정책 혁신에 나섰다. 시는 지난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관광·문화 분야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관광진흥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2026년 파주시 관광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류형 관광 거점 확충 ▲디엠지(DMZ) 평화관광 콘텐츠 고도화 ▲모두가 여행하기 편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전략 판촉(마케팅) 및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관광 생태계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파주 고유의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숙박‧야간‧체험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등,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위원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실효성 있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제2기 위원회 출범은 파주 관광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숙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통찰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파주를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선정된 문체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여 실천적인 관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1 송신혜 기자 -
임금님표이천쌀, 호주 시드니 첫 수출… 글로벌 시장 확대 본격화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2026년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하여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와 더불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더욱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최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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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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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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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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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앙기관 손잡고 ‘셀프 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추진
(비전21뉴스)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K-apt)·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잡고 추진한다.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 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한국토지주택공사/LH), K-apt(한국부동산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 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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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TX-C 노선 공사비 갈등 극적 타결 환영 신속한 개통 위해 전폭적인 행정지원 나서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공사비 증액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히면서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은 국토교통부가 신청한 GTX-C노선의 공사비 갈등 중재안에 대해 일부 증액 결정을 내렸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중재법’에 따른 국내 유일의 법정 중재기관이다.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중재인으로 참여해 단심으로 결론을 낸다. 중재 판정은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GTX-C노선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비 문제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대한상사중재원에 GTX-C노선 공사비 갈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한 바 있다. 경기도는 총사업비 증액이 결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 깨끗하게 해소된 만큼 GTX-C노선 사업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재에 따라 총사업비 증액은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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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2030년 관광산업 도내 핵심 성장동력 육성
(비전21뉴스)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관광 정책을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성장에서 탈피,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등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30년까지 관광 산업을 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방문객(2025년 기준, 내·외국인 약 6억8천만명 / 연인원)을 자랑하지만, 방한 외국인의 서울 집중 현상과 짧은 체류 시간 탓에 경제적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일치기 위주의 단기 방문으로 숙박 및 야간 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제한적이었으며, 31개 시군의 광활한 면적을 아우르는 체류형 인프라 부재로 인해 관광마케팅의 집중도 역시 분산됐다. 이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K-관광의 중심, 4색 매력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개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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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교육 및 정담회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는 4월 2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수원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교육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정담회는 결산검사위원들이 결산검사를 보다 잘 이해하고,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산검사위원 13명을 비롯해 도청·교육청 집행부와 예산분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은미 예산자문위원이 ‘국회 결산검토 분석사례 소개’를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 강혜석 교수가 ‘지방자치단체 회계 및 결산감사’를 주제로 결산검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진 정담회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집행부가 결산검사와 관련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했다. 또 결산검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효율적인 진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과 정담회가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충실하고 책임있는 결산검사로 이어지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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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농가 지원 방안 정담회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 4월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피해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과 함께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상황 ▲농가 피해 규모 및 지원 필요 사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성남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순한 가축 질병을 넘어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 수준의 사안이다.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방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운영 부담이 농가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피해농가 지원 예산이 적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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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명 정원으로... 녹색 전환의 출발점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을 주제로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1단계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규 도의원,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지역 시의원과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은 과거 8개 시군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됐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공간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989억 원이 투입되는 경기도 대표 정원 조성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약 45만㎡ 규모로 추진되며, 2021년부터 행정절차와 설계를 거쳐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1단계 개방은 정원 18만㎡와 인근 안산갈대습지 40만㎡를 연계해 도민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정원과 습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향후 나머지 구역에 대한 정원시설과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2027년 전체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희 부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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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개인택시 조합, '2025년 경기도 택시경영·서비스 평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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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산림조합과 함께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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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 3월 1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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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고양시축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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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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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산동, 2026년 봄맞이 마을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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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장경술 의원 "존엄한 죽음, 삶을 존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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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내‧외부 이해관계자 대상 ESG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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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수련관,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관내 8개 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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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의 새로운 중심 공동체, '퐁당커뮤니티센터' 목욕탕 정식 개장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예술인 온라인 전시 플랫폼 ‘고양예술누리’ 오픈
- 고양시, 촘촘한 기업 맞춤형 지원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 고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대학입시 상담· 생활기록부 컨설팅’ 진행
- ‘나만의 미디어로 세상과 연결하기’ 고양시 삼송도서관, 미디어 교육 운영
-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2026년 1분기 국내외 대회서 메달 행진
- 고양시, ‘4월 노동안전의 날’ 맞이 합동점검 실시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 발대식 개최 및 환경교육 실시
- 고양산업진흥원, ICT 분야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군포시아동보전문기관,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진행
- 군포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노쇠예방 위한 실버 체력증진 운동교실 운영
- 하루에 완성하는 당뇨병 관리! 군포시 원데이 당뇨병 실습 교육 운영
- 군포시,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 군포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 '장려상' 수상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한국어랭귀지스쿨(2섹터) “우리들 학교” 개강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수리중학교 업무협약(MOU) 체결
- "학교 밖도 든든하게!" 군포의왕, '온동네'가 키우는 맞춤형 교육·돌봄 시작
- 군포시평생학습원, 친환경 놀이연극 '찌부짜부 친구들' 공연
- 파주교육지원청, 2026 파주교육장기 육상대회 개최로 학교체육 일상화 지원
- 파주교육지원청, 보건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보건교사 직무연수 실시
- 파주교육지원청, '2026 마음 온(溫-ON) 인성교육 협의체' 운영
- 파주도시공사, 제7기 시민의목소리위원회 출범
- 파주도시공사 "봄맞이 마장호수 환경정화 플로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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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 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 "파주시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 발의
- 파주시의회 오창식 의원, "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 과천시 중앙동, 춘천시 퇴계동과 도농 교류로 지역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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