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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군소음 피해주민 4만 8663명에게 보상금 133억 9400만 원 지급 결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K-13)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소음피해주민 4만 8663명에게 피해 보상금 총 133억 9400만 원을 지급한다. 수원시는 지난 12~14일 2026년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을 위한 ‘제1회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소음 피해보상 규모를 확정했다. 군소음 피해 보상금은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종별 기준과 지급 단가, 거주 기간, 전입 시기, 근무지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개인별로 차등 지급한다.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고시한 수원비행장(K-13) 주변 지역으로 세류2·평·서둔·구운·권선2·곡선동 일부 지역이다. 올해는 2025년 개정된 시행령이 반영돼 소음등고선 내 경계 지역에 있는 주택과 인접한 단독주택 총 135가구가 새롭게 포함됐다. 결정된 보상금은 5월 말까지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지한다. 수원시는 군소음 피해보상 업무를 추진하는 전국 지방정부 중 최초로 모바일 전자고지(카카오 알림톡)로 보상금 결정통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알림톡 미열람자 등에게는 등기우편으로도 별도 통지한다. 결정된 보상금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상금은 8월 말 개별 지급하고, 이의신청 건은 재심의를 거쳐 10월 말경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군소음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도록 신속하게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보상 체계가 더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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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체육시설 조성 사업 순항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은 기존 8면 규모에서 시설 재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농구장 코트를 인라인장 옆으로 이동하고 테니스 코트 3면을 추가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난 16일에는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열어 새롭게 단장한 시설 개장을 기념했으며, 5월 말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제2경인하부체육시설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농구장 2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인라인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과천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위탁 운영되며,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중 20일부터 22일까지는 과천도시공사를 통한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과천도시공사 예약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문제2실내체육관은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문원실내체육관과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사업 등 다른 체육시설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라며,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 조성 사업들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보다 나은 체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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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가구당 10만원' 에너지 안심지원금 9일 만에 47.1% 신청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가구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에너지 안심지원금’이 신청 접수 9일 만에 47.1%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성남시 자체 지원 사업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도로 지원된다. 시에 따르면 에너지 안심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5월 6일부터 18일까지(휴일 등 제외) 전체 지원 대상 41만218가구 가운데 19만3276가구(47.1%)가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아직 전체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신청하지 않은 만큼,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에너지 안심지원금 신청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신청자가 가장 많아 8만9792명(47%)이다. 이어 동 방문을 통한 선불카드 신청자 5만2833명(27%), 현금 계좌이체 신청자 5만651명(26%) 순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받지 않아 편리하다. 지역상품권 앱 ‘착(chak)’에 접속하면 10만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청해 받을 수 있다. 현장 방문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방문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지급 방식은 신청자가 선불카드나 현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불카드를 선택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고, 현금을 선택하면 통장 사본 제출 후 5일 이내 지정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성남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현장 방문 5부제를 운용하며, 5월 26일부터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오는 6월 12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안심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신청 대상 시민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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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28만 명 목표
계획인구 28만 명, 시가화용지 33.427㎢, 시가화예정용지 18.435㎢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안성시의 장기 발전방향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20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공간구조와 토지이용계획이 담긴 안성시의 정책에 근간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등 도시여건 변화를 반영한 장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를 고려해 현재 21만 명에서 28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전체 행정구역(553.460㎢)에서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18.43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특화 성장을 유도하고자 도시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산해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 6지구중심으로 설정했다. 생활권은 서부, 중부, 동부 총 3개 권역으로 계획했으며 서부생활권은 전략적 신도시 개발 및 생활SOC 연계형 주거지 조성, 중부생활권은 도심기능 강화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반도체 소부장), 동부생활권은 복합물류 및 친환경 도농복합거점을 제시했다. 교통계획은 국가도로망계획,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 및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 및 철도계획을 반영했으며, 도로망은 동서 4개축, 남북 7개축, 순환 2개축으로 계획해 지역간 연계성 및 접근성을 제고하도록 계획했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안성시가 미래문화 도시로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광역철도 개통에 맞춘 역세권 복합개발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연계해 첨단 산업과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정서영 기자 -
"주식 비율 늘었는데 세금은 모르쇠" 경기도, 과점주주 취득세 탈루 세원 123억 원 확보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615개 법인 대상 123억 원 추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최근 5년간 과점주주 주식 비율이 증가했음에도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집중 기획조사를 벌여 탈루 세원 123억 원을 찾아냈다. 과점주주란 발행 주식의 반 이상을 소유함으로써 기업 경영을 지배하고 있는 주주를 말한다.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취득해 지분율이 50%를 초과하게 되면 과점주주가 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내야 한다. 해당 주주가 법인의 재산을 사실상 임의로 처분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지위를 취득함에 따라, 법인의 재산을 간접적으로 취득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기존 과점주주가 추가로 주식을 취득해 지분율이 증가했다면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 증가분에 대한 취득세를 내야 한다. 도는 3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2020~2024년 주식 보유 비율이 증가한 법인을 조회하고,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누락 사례를 중점 분석했다. 조사 결과, 총 3,140개 법인 가운데 615개 법인이 취득세를 누락한 것으로 나타나 123억 원이 추징됐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씨는 B법인이 보유한 500억 원 상당의 건설용 토지를 직접 매입하는 대신 법인 주식 전체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넘겨받아 최초 과점주주가 됐다. 그러나 간주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아 조사 과정에서 적발됐으며, 14억 원이 추징됐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다각적 자료 분석과 새로운 조사 기법 발굴로 탈루 세원을 빈틈없이 포착해 조세 정의를 확립하고 도 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정서영 기자 -
고양시, 민간위원 참여로 공무국외출장 심사 공정성 강화
제1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개최…민간위원 위촉, 출장 필요성·적합성 등 심사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5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무국외출장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개정된 '고양시 공무국외출장 규정'에 따라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처음 운영되는 것으로, 시는 기존 내부 중심 심사체계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함으로써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객관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은 국제교류, 행정, 마이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 방문 기관의 적합성, 출장경비 및 일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제1회 심사위원회에는 위원장 제1부시장과 자치행정국장, 감사관 등 당연직 위원과 민간위원이 참여했고, 이날 안건으로는 아동보육과의 ‘선진보육기관 교육 연수 및 현장방문’ 계획이 상정됐다. 해당 국외 출장은 호주의 선진 유보통합(ECEC)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및 고양시형 통합보육 모델 구축 방향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 위원회는 이날 출장의 필요성과 방문 기관의 적합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위원의 참여를 통해 공무국외출장 심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게 됐다”며 “출장의 실효성과 정책 환류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통해 외유성 출장을 방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공무국외출장 운영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9 송신혜 기자 -
수원시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 열흘간 25만 명 찾았다
축제 기간 통신 데이터 분석해 방문객 추산, 야간관광 활성화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석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 25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만석거 새빛축제가 열린 10일 동안 통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메인행사가 열린 4월 4일 토요일은 6만여 명, 4월 5일 일요일은 5만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축제 기간 총방문객은 25만 명에 달했다. 축제 기간 만석거 일원 방문객 수는 축제 전 10일간(3월 24일~4월 2일)보다 15만 4650명 증가했다. 수원시는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2026 수원 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야간관광축제로 기획했다. 올해 처음 시도한 드론&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드론과 음악분수, 불꽃을 결합한 입체형 연출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벚꽃이 만개한 만석거를 배경으로 드론쇼와 불꽃쇼, 음악분수, 새빛콘서트, 버스킹, 경관조명 등이 어우러진 빛의 향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만석거 새빛축제 기간에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주변 음식점은 저녁이 되기도 전에 재료가 소진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만석거 새빛축제를 수원을 대표하는 글로벌 봄‧야간 관광 축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9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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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의왕시인재육성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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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 가져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20일 저녁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을 만나 청년 정책 방향과 미래 도시 비전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의 주거, 교통, 문화, 일자리 문제와 함께 반도체를 포함한 미래 산업 대응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자리는 ‘용인 대학생 리더 포럼’ 소속 대학생과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들은 이상일 후보에게 「청년 150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청년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창업, AI·반도체 인재 육성, 청년 참여 플랫폼 구축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150개 정책 과제가 담겼다. 청년들은 용인이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대학 졸업 뒤 많은 청년이 서울이나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청년들이 용인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더 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 150’이라는 이름에는 용인이 청년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키워 장차 ‘150만 광역시’로 도약하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 청년들은 정책 제안서에 이 같은 방향성을 반영해 청년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자는 취지로 의견을 모았다. 이 후보는 청년들의 제안을 두고 “용인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청년에게서 나온다”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인 만큼 좋은 제안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150개에 달하는 정책 제안을 준비해 준 청년들의 열정과 고민에 감탄하고 있다”고 했다. 이 후보는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현실성, 지속 가능성,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실행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청년 정착을 위한 조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청년이 용인에 머무르려면 단순한 행사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도와야 하며,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 관내 기업들과 협력해 ‘용인 청년 우선 채용 쿼터제’를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전략과 도시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플랫폼시티도 제대로 조성해 용인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 문화, 일자리가 어우러진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프로젝트를 통해 재정을 확충하고, 그 재원을 청년을 비롯한 시민 대상 투자에 과감하게 투입하겠다고 했다. 미래 교통 정책과 관련해서는 자율주행 시범사업 확대와 권역별 교통체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운전기사 부족 문제와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차 없이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시정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1 정서영 기자 -
김포한가람중학교, 인성교육과 음악활동 결합해 생활 속 실천과 참여 확산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포한가람중학교가 인성교육을 학교생활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고 있다. 교실과 복도,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인성의 의미를 일상 속 행동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학교는 각 학급마다 ‘1학급 1인성 브랜드’를 게시해 학생들이 스스로 정한 가치와 약속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또 ‘1교 1인성 브랜드’를 제작해 학교 종소리에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이 하루를 인성의 메시지로 시작하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인성을 주제로 한 숏폼 영상 제작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래와의 공유 과정을 통해 인성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실제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하는 방식이다. 학교는 학생들의 휴식과 자율적 문화 활동을 위해 4층 홈베이스에 건반악기 자유연주 공간도 마련했다. 이 공간은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도록 개방해 학생들이 음악을 즐기며 서로의 표현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첫 공연은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열렸고,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매개로 한 인성교육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교는 이를 계기로 교내 문화활동을 인성교육과 연결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홈베이스를 활용한 인성 프로그램 ‘작은 연주, 큰 울림’은 5월부터 점심시간 버스킹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교내 곳곳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재능을 나누고, 음악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는 자리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자치부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자치부는 연주 신청을 받아 점심시간 공연 일정을 관리하고, 다양한 학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한다. 또 ‘봄의 선율’, ‘우정의 노래’ 등 테마별 음악회를 기획해 학생들이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혼자 연주하는 무대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하는 합주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람 학생들이 간단한 악기를 함께 연주하거나 곡을 추천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연주 후에는 느낀 점을 짧게 기록해 게시판에 공유하는 ‘음악 나눔 캠페인’도 진행해 음악을 통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 한공희 교장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인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이어갈 것”이라며 “작은 연주가 모여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0 정서영 기자 -
신동화 구리시장후보 노동·청년·장애인과 잇단 협약…지역 현안 해법 제시하며 지지 호소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20일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 지역 청년 모임, 장애인부모연대와 잇따라 정책 협약을 맺으며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신 후보는 노동권 보장, 청년 정착, 발달장애인 지원을 축으로 한 지역 현안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동북부지역지부는 이날 신 후보와 구리시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합의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4월 15일 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던 함흥영 의장은 이번 협약에서 구리시 관내 노동조합의 조직화와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 등 4개 항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함 의장은 “신동화 후보의 승리는 곧 노동자들의 승리이자 구리시민의 승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 조합원 일동은 신 후보의 여정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에 대해 헌법이 보장한 노동 3권이 제대로 작동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고물가와 운영비 상승을 고려해 노동단체 보조금을 점진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지역 청년 커뮤니티인 ‘청년이 머무는 구리’ 회원 10여 명도 신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청년 정책 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일하고 살고 즐기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어 달라는 뜻을 담아 협약서에 서명했다. 남다빈 씨를 포함한 청년 회원들은 구리시 청년의 주거, 일자리, 문화, 교통, 사회참여 권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할 도시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해당 정책의 마련과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도 했다. 신 후보는 구리시 인구 감소를 가장 큰 문제로 짚으면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거, 일자리,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이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을 지원하는 정책 협약도 체결했다.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구리시지회 안상운 회장과 함께한 이날 협약에서 양측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보험 복지 실현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장애인 자립지원체계 구축 ▲장애인복지관 등 발달장애인 이용시설 확충 ▲발달장애인 교육지원 및 이용프로그램 확대 ▲발달장애인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신 후보는 장애인 정책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자립과 참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시설, 일자리, 이동권, 인권 보호를 아우르는 종합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구리시의 장애인 인구가 약 1만 명 수준이며,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고령 및 저소득 장애 가구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동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오후 2시 돌다리사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연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원에 출마하는 장승희·임창열 후보와 구리시의원 후보인 김연·양경애·정은철·이정희·김성태·문은영(비례) 후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신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고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규정했다. 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의 1년 내 이전 추진, 토평2지구 자족 기능 강화와 미래산업 유치, GTX-B노선 갈매역 정차와 지하철 6호선 연장, 사노동 e-커머스 복합개발 및 첨단물류 거점 조성, 동구릉 역사문화관광지구 조성 등 5대 공약을 내세웠다. 신 후보는 구리시민에게 유능하게 일하고 확실하게 성과를 낼 수 있는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2026-05-20 정서영 기자 -
고양시, 세외수입 체납 전체 내역 '카카오 알림톡' 2차 발송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에 따른 가산금 누적, 압류 체납 등 처분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고자 ‘카카오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달 초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친환경자동차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과태료 등 주요 세외수입 체납 항목을 대상으로 1차 알림톡을 발송한 데 이어, 특정 항목에 국한하지 않고 고양시에서 관리하는 전체 세외수입(과태료, 이행강제금, 과징금 등)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발송을 5월 20일 개시한다. 2차 발송은 지난 5월 15일 체납 현황을 기준으로 하며, 대상은 총 5,655건, 체납액 규모는 약 211억 2,699만 원에 달한다. 시는 종이 고지서 분실 등의 사유로 체납 사실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가산금이 누적되는 시민들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조치에 나섰다. 과태료 등 일부 세외수입은 체납 시 첫 달 3%, 이후 매달 1.2%씩 추가돼 최대 60개월까지 누적되며, 원금의 75%까지 부담이 불어난다. 시는 이러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체납 금액 확인 △위택스 접속 △가상계좌 납부까지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안내 서비스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전체 알림톡은 5월 15일 기준 데이터로 발송되므로, 해당 기준일 이후에 이미 납부를 완료한 시민은 메시지를 수신하더라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며 “가산금 부과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 내용을 참고해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0 송신혜 기자 -
파주시, 2026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단체 선정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녪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의 지원단체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거 작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길과 하천변 등 생활권 주변에 확산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총 6천만 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해 주요 서식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사업계획, 사업수행능력,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읍면동별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의 생육 시기에 맞춰 제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군락지는 전문 제거 업체를 통해 집중 정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생태계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활권 주변 생태환경을 정비하고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0 송신혜 기자 -
이천시,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 강화, 이자지원 2.3%로 확대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천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시는 기존 2%였던 이자지원율을 2.3%로 상향 적용하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으로, 자금 용도에 따라 운전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3년이며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3년 분할상환,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 적용되는 대출금리는 기업의 신용등급과 담보 조건에 따라 협약은행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특별경영자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최근 2개년도 재무제표, 사업자등록증, 납세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협약은행(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등)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대외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 확대가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투자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 또는 협약은행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0 최주철 기자 -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장애인가족 정책 간담회서 돌봄·교육·체육 인프라 확충 의지 밝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후보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용인시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돌봄, 교육, 체육 인프라 확충을 둘러싼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자리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3만8천여 명의 장애인과 11만여 명에 이르는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줄이고, 특히 평생 돌봄 부담을 떠안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한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는 이 자리에서 여러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시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부가 전달한 과제에는 ▲용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건립 전 업무 위탁 ▲장애인 체육관 건립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건립 ▲특수학교 신설 및 일반학교 내 특수교실 확대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실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후보는 “발달장애인을 둔 부모님들 상당수가 돌봄의 무게가 무겁다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좀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용인시가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의 교육과 체육, 돌봄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특수학교와 돌봄 시설의 집적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무엇보다 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에 특수학교 등을 타운 형식으로 건립하도록 추진하는 것을 검토할 만하다고 생각한다”며 “가능한 넓은 부지에 특수 어린이집, 특수학교 등을 함께 조성하는 돌봄타운 형태를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시장으로 다시 선택받는다면 세수가 확보되는 대로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며 “예산은 가장 어려운 분들에게 먼저 쓰여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특수학교와 장애아 전용 어린이집 신설, 일반학교 내 특수교실 확대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용인시 내 특수학교와 장애아전용 어린이집 신설을 추진하고 일반학교 내 특수교실 확대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교육청과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다비 체육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민주당 시의원들이 반대해서 민선8기에 무산됐다”며 “국비 40억원은 이미 확보해 둔 상태에서 건립을 추진했는데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이 부결됐다. 이는 매우 무책임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쟁 후보 측 방문 과정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최근 이들이 현근택 후보 측 사무실을 방문해 장애인 평생돌봄타운 조성을 위한 흥덕지구 내 부지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을 때, 현 후보가 “흥덕이 용인이야?”라고 했고, ‘다움학교’를 ‘다음학교’로 혼동하는 등 용인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였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 관계자는 “용인의 주요 생활권과 지역 현안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에 장애인 부모들이 큰 실망을 느꼈다”며 “장애인 정책은 물론 지역 현실에 대한 이해 측면에서도 시장 후보로서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참석자들 사이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유향금 지부장은 “장애인의 현실과 부모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한 정책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돼 장애인 가족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용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후보는 마지막으로 “오늘 제안해주신 정책들을 세심하게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전국 최고의 포용도시 용인을 만들 것”이라며 “당선되면 다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정서영 기자 -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박영순 前 시장에 감사…겸손한 자세로 표심 공략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박영순 전 구리시장과 박효녕 전 경기도의원의 잇따른 지지 선언을 계기로 선거전에서 세를 넓히고 있다. 박 전 시장은 국민의힘 탈당과 정계은퇴를 밝히며 신 후보를 공식 지지했고, 신 후보는 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지난 18일 정계은퇴와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면서, 앞으로의 4년이 침체된 구리시를 되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골든타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당리당략과 개인적 이해관계를 떠나 멈춰 선 구리의 발전을 다시 움직일 적임자로 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구리시의 현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박 전 시장의 경선 캠프에서 참모로 활동했던 박효녕 전 경기도의원도 별도 성명을 내고 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구리시가 결단 없는 행정과 구시대적 무능행정을 벗어나야 한다며, 신 후보 체제에서 실질적인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박 전 시장을 두고 “구리시의 기초와 터전을 닦은 소중한 역사”라고 평가하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 박 전 시장과 박 전 의원의 지지에 감사한다면서, 부족했던 부분은 채우고 지나쳤던 부분은 다듬어 더 나은 구리시, 더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어 구리시민들의 생각과 꿈은 서로 다르더라도 구리시를 위하는 마음은 하나라고 전제한 뒤, 그 다양한 의견을 발전의 자원으로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새로운 구리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한편 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돌다리사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연다. 이 자리에는 도의원과 시의원 후보들도 함께 나서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합동 출정식에는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장승희·임창열 후보와 구리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김연·양경애·정은철·이정희·김성태·문은영(비례) 후보가 참석한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통해 일하는 지방정부를 세우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신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의 1년 내 이전 추진, 토평2지구 자족 기능 강화와 미래산업 유치, GTX-B노선 갈매역 정차와 지하철 6호선 연장, 사노동 e-커머스 복합개발 및 첨단물류 거점 조성, 동구릉 역사문화관광지구 조성 등 5개 과제를 내세우고 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가 국가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유능하게 일하고 성과를 낼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2026-05-20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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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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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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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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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공공기관 직원 사칭 계약 사기 주의 당부…“소상공인 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비전21뉴스)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납이나 수의계약을 미끼로 한 금전 편취 등의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사례로 가해자들은 공공기관 직원의 실명을 도용하거나 위조된 명함, 공문서를 활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급하게 행사 물품이 필요하다”라며 특정 업체에 물품 대금을 먼저 입금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기관 직인이 포함된 허위 구매 의뢰서와 계약서를 전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SNS 메신저만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강조하며 판단을 흐리게 하는 수법이 활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상원은 지방계약법, 내부 계약 규정에 따라 모든 계약과 업체 선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특정 업체를 통한 대납이나 비공식 거래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 추진 시에는 나라장터(G2B) 등 공적 계약 시스템과 내부 절차를 기반으로 적법한 계약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사업 목적과 예산 집행 기준에 따라 공정한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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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기·폭염 대비 연천 동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점검
(비전21뉴스)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1일 연천군 동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동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은 연천군 차탄리·동막리 일원 침수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소하천 정비 등이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250㎥ 규모의 펌프시설과 2만2천㎥ 규모의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점검은 동막지구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폭염 대책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 운영 현황과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 근무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해예방사업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며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들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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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화재 예방교육부터 실전형 대응훈련까지 상반기 소방 훈련 실시
(비전21뉴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1일 화재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경영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소방훈련은 경기신보 본점 3층 강당과 1층 야외 공간에서 진행됐다.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사옥 시설관리 운영사, 입주기관 관계자, 관할 소방서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재단과 입주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자위소방대의 역할 수행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합동훈련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실제 화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자위소방대 임무와 당일 훈련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비상대피훈련, 초기소화 실습, 전기차 화재 대응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와 소화전 등 주요 소방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장비 활용법을 숙지하며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지하주차장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질식소화포와 하부 주수관창 등 전문 장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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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5급 이상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및 고충상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는 20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고충상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고충 발생 시 직원들의 상담 요청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역할과 조직 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관리자급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고충상담 절차 ▲2차 피해 방지 ▲사례 중심의 실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 및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교육 후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의회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과정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조직 내 책임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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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의정바이브랩스’, '2026 AI-day' 공동 주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학습동아리 ‘정책연구회’(회장 박근희)와 ‘의정바이브랩스’(회장 이상운)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2026 AI-day'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학습동아리가 처음으로 손을 맞잡고 마련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으로, AI를 의정활동과 행정 실무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조현정 교사의 '노트북LM 200% 활용하기'라는 주제와 박현규 작가의 '바이브 코딩'으로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정책연구회와 의정바이브랩스 회원은 물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직원 등 비회원도 자유롭게 참여하는 열린 교육 형태로 운영됐다. 양 학습동아리는 AI·디지털 전환이 의정활동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회원 간 학습 자원을 결합해 보다 실용적이고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의를 맡은 조현정 강사는 현직 하나고등학교 사회 교사이자 AI 실무 자동화 전문가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코딩을 전혀 모르던 마흔의 나이에 AI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수백 개의 맞춤형 업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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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공개 오디션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배역 선발을 위한 현장 오디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제작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이 참석해 작품 속 캐릭터인 ‘자립 준비 청년(상호)’, ‘팬클럽 회장(정희)’, ‘채소 가게 상인’ 역을 두고 뜨거운 연기 경합을 벌였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모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자립 준비 청년(상호) 역 77명, 팬클럽 회장(정희) 역 61명, 채소 가게 상인 역 78명 등 총 216명이 지원하며 평균 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오디션 현장은 시작 전부터 긴장감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지원자들은 대기 시간에도 대사를 반복해 맞춰보거나 감정 연기를 점검하며 캐릭터 몰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 배역의 개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