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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시설 이용객 불편 사항 청취…‘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 펼쳐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챙기고 불편 사항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성사시립테니스장을 비롯해 행신·백석·성라배드민턴장 등 주요 생활체육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지난해 6월 개장한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성사시립테니스장 전천후구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각 배드민턴장의 코트 바닥 상태와 시설 노후도, 안전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 시설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보수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고품질 스포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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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시 모든 공직자, 청렴 서약…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 구현하겠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른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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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 10명 중 8명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반대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민과 기업관계자의 79.5%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용인시산업진흥원이 9일 밝혔다. 용인 주변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국민과 기업관계자들 중 69.4%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용인시산업진흥원 의뢰에 따라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용인과 용인 주변 지역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9명을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용인에선 10명 중 8명, 용인 주변 지방자치단체에선 10명에 7명 꼴로 지방이전을 반대했다. 용인과 용인 외 지역 응답을 합칠 경우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비율은 74.5%였다. 이번 조사에 응한 용인 시민과 기업관계자는 508명(50.3%), 용인 외 지역 거주자는 501명(49.7%)이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지방 이전 주장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국가핵심산업 정책 일관성 훼손으로 국가정책 신뢰도 하락(45.8%) △클러스터 분산으로 인한 반도체 시장에서의 국가경쟁력 약화(21.1%) △고급인재 확보 어려움(16.2%)을 꼽았다 '특별히 우려되는 점이 없음'이란 응답은 13.4%였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과 관련해 '적극 찬성한다', '일부 이전이 필요하다'는 두 항목에 응답한 사람은 용인에선 18.7%, 용인 외 지역에서는 27.6%였다. 용인과 용인 외 지역 응답자를 합칠 경우 '지방이전 적극 찬성'과 '일부 이전 찬성'에 응답한 사람들은 23.1%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용인에서는 1.8%, 용인 외 지역에선 3.0%로 나타났으며, 응답자 전체로는 2.4%였다. 조사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92.1%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 논란을 알고 있다고 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및 산업단지 개발 현황에 대한 응답자들의 인지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1.1%는 원삼면 SK하이닉스 산업단지 조성과 전력ㆍ용수 등 기반시설 진행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동ㆍ남사읍 삼성전자 국가산단 조성계획, 토지보상 절차 진행 등에 대해서도 87.5%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조사는 반도체클러스터와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용인과 용인 인근 지역 시민들과 기업 관계자들이 어떤 인식을 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용인의 산업 정책을 검토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한 용인과 인근 지역의 인식 수준과 의견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 통계 조사로 특정 정당이나 지방선거와는 무관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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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 위해 2,205억 원 투입
지속가능한 축산업 구조전환과 미래경쟁력 확보에 2,205억원 투입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2026년 ‘사람·환경·가축이 조화로운 경기축산 실현’이라는 축산정책 비전 아래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을 위해 2,205억원을 투입하여 5대 분야별 전략을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전략은 ▲가축개량을 기본으로 한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소득기반 확충 ▲ 환경 친화형 축산 전환 ▲ 축사내 악취저감 및 가축복지 수준 향상 ▲ 유통사료 안전성 강화와 조사료 자급율 확대 ▲ 축산업 기능 확장 등이다. 주요 투자 계획으로는 먼저 가축개량, 시설개선 등 축종별 경쟁력제고를 위해 1,086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스마트 축산패키지 보급,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 지원을 통해 사육환경과 동물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농장운영을 지원하고, 동물복지는 물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가축행복농장 확대와 사료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동물복지축산 실현과 함께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축산분야 탄소중립에는 606억원을 투입해 가축분뇨 자원화 등 추진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축산업 구조로 전환해 온실가스, 환경오염, 악취를 최소화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주안점을 두었다.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가축 사육기반 조성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등 286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풍수해, 설해 등) 및 화재, 각종 사고 및 질병 등으로부터 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올해는 축산농가 화재예방을 위해 노후전선 등 전기시설 교체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화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유승마를 포함한 말산업 활성화, 지역 축제와 연계한 말문화 체험 사업 등에 104억을 편성하여 축산업을 복지·관광·치유 산업으로 확장함으로써, 축산에 대한 도민 인식 개선과 부가가치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올해는 성장 중심 정책을 넘어 스마트 기술 확산,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동물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축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축산농가와 도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도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정서영 기자 -
고양시, K-컬처밸리 민간공모 기본협약 체결 연기 발표에 유감 표명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기간 단축에 최선 다할 것”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조속한 정상화를 기대해 온 고양시민들의 바람과 달리,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K-컬처밸리 T2 아레나 부지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통해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고양시와 시민들은 당초 발표된 일정에 따라 기본협약 체결과 아레나 공사 재개가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왔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협상 과정에서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다 강화된 국제기준 수준의 정밀안전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아레나 규모 조정과 주차장, 진입광장, 보행육교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공공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협상기간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사업추진 일정을 조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게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명이다. 시는 이러한 협상 내용이 향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지연되는 데 대해 시민들 사이에서 실망과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점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추진사업과 연계되면서 일정이 지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으로 인해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지연된다는 사항은 사실이 아니며,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우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지구단위계획 변경, 인허가 등 고양시가 담당하는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지원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지난해 9월 30일 K-컬처밸리 사업 행정지원의 근거로 '고양시 K-컬처밸리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조례에 따라 각종 위원회 심의를 통합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행정절차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는데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은 고양시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핵심 사업인 만큼, 일정 지연에 대한 시민들의 유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안전과 공공성을 전제로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고양시가 수행해야 할 행정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6 송신혜 기자 -
이천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생활환경 개선 기반 마련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2026년 2월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류수 수질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처리장 시설과 함께 관로 24.5㎞, 펌프장 14개소, 배수설비 646가구 설치를 완료해 부발역세권 등 개발계획에 따른 하수 유입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시설은 산촌리와 무촌리 일부, 죽당 1·2리, 신원 1·3·4·5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함께 처리해,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활용해 식재, 산책로, 휴게공간 등 주민 친화 공간도 조성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을 계기로 하수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추진하는 하수처리장 사업에서도 처리시설 지하화 등을 통해 악취 저감과 주민 편의 공간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최주철 기자 -
화성특례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 착수... 화성~오산 연결 도로 본격 추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교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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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우수 공공건축물 한자리에 모았다 2023 설계 공모 작품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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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4년 경기예술지원 공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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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공예술 협력사업 ‘작가의 방_김용관 'Clouds Spectrum'’ 전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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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풍성한 연말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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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함께해서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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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단기클래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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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문화원, 에코페이퍼 밴드 공예, 한지공예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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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는 19일 웹툰융합센터서 2023 만화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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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사바국제컨벤션센터(SICC), 아시아 비즈니스 이벤트(BE) 산업 혁신 업무협약 체결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와 동북아시아와 동아세안 성장지대(BIMP-EAGA) 지역 간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포럼(3rd International Business Events Forum)’ 과 연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국제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비즈니스 이벤트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문화환경부 다툭 자프리 빈 아라핀 장관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을 포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를 대신해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의 MICE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역적·전략적 자문 제공 ▲국제 MICE 업계 내 브랜드 연계 강화 및 인지도 제고 ▲고양시 MICE 행사와 연계한 BIMP-EAGA 권역 내 국경을 초월하는 초지역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바 주(주도 코타키나발루)는 BIMP-EAGA의 거점으로, 해양·자원·관광 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흥 MICE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는 “사바국제컨벤션센터(SICC)와의 업무협약은 고양시가 아시아 MICE 산업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시너지로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이벤트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북아-동아세안 MICE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고양시의 도시마케팅 역량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의 전시·행사 개최 역량을 결합해, 동북아시아와 동아세안 전역을 어우르는 고품질 비즈니스 이벤트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송신혜 기자 -
파주시, 사회적기업·청년기업·영세 소상공인의 상표(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홍보매체 개방사업 시작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가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으로, 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는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창업기업, 문화·예술단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 홍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단체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친환경 바닥 깔개를 판매하는 청년기업 ‘데오르카(DE ORCA)’▲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여성1인기업 ‘엄마도엄마가처음이야’▲소품 예술(미니어처 아트)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노인을 위한 혁신제품을 판매하는 고령친화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밀알 5개 단체가 함께하게 됐다. 파주시는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홍보 기획과 도안 제작을 완료했으며, 2월 9일부터 4월까지 운정행복센터 전광판, 승강기 텔레비전, 버스정보기, 파주시청 누리집 등 주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물이 송출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홍보매체 시민개방 사업을 통해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홍보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9 송신혜 기자 -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구상 워크숍 개최… 4대 성장벨트 구상 논의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시 미래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미래 성장 구상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이천시는 이천의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 등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면서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산업벨트’를 조성하여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 및 고령화 시대에도 이천이 선택받는 도시로 남기 위해서는 간선도로망 계획 등 미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규제 완화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의 미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간다면 가까운 미래에 이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천시가 추진하는 미래도시 전략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이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이천의 미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9 최주철 기자 -
여주시, 설 명절 맞이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등은 설 명절 맞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하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19일간 설 성수품에 대해 최대 65% 할인을 추진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인당 2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기도와 농수산진흥원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농축수산물, 화훼 등 품목에 대해 3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신륵사 로컬푸드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한살림 등에서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을 계획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기도 등의 할인 행사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우수한 여주시 농특산물 등을 실속 있게 구입하여 명절을 준비하시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9 최주철 기자 -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 “예술인 기회소득 제도 검증, 기준부터 명확히 정리해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2월 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과 관련해 “사후평가가 절차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평가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2026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후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성을 검증하겠다고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평가가 선정자 중심으로만 구성되면 정책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재영 의원은 “예산 규모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문체부 유사사업 중복, 지원기준 미충족 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예술인과 지급에서 제외된 예술인이 발생했다”며 “평가에 비수혜군 규모와 탈락 사유를 포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책 효과를 보려면 ‘지급받은 사람 만족’뿐 아니라 ‘지급받지 못한 사람의 변화’까지 함께 봐야 한다”며 “미지급이 예술활동 지속에 미친 영향도 점검 항목으로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윤 의원은 “사후평가 결과를 내부 참고로만 처리하지 말고, 도의 공식 결과물로 정리해 정책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유지할지, 구조를 조정할지, 다른 정책으로 전환할지에 대한 판단 방향도 함께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끝으로 “예술인 기회소득은 논쟁으로 남길 사안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고 결과를 남기는 방식으로 정리돼야 한다”며 “집행부가 책임 있게 검증하고, 다음 단계로 연결해 달라”고 밝혔다
2026-02-09 정서영 기자 -
카카오맵에 쏙! 들어온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도매시장 실내지도 서비스 오는 2월 9일 첫 선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주식회사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 이하 카카오)가 협력하여 카카오맵을 통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구리도매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는 2월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매시장 특성상 규모가 크고 복잡한 구조로 길 찾기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공사 내부 아이디어 발굴 조직인 ‘통통발굴단’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 8월 카카오를 직접 방문 등 지속적인 협업 과정을 통해 구현됐다. 구리도매시장 카카오맵 실내지도는 도매시장 내부 구조와 점포, 주요 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 애플리케이션 필요 없이 대중적인 카카오맵 앱을 통해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매시장 내 시설과 점포 위치를 직관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대중적 플랫폼인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카카오맵에 쏙! 들어온 구리도매시장을 방문하시어 보다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도매인 점포 정보를 카카오맵에 등록하여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보하고 실내 로드뷰 도입 검토 등 단계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실내지도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9 정서영 기자 -
이강석 전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7년간 70권 수필집 출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강석 전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7년간 총 69권에 달하는 수필집과 자료집을 발간한 데 이어, 의미 있는 내용을 엄선해 엮은 ‘수필 70권 集大成 모아보기’를 출간했다. 그는 42년간 공직에 몸담은 뒤 2019년 정년 퇴직했으며, 이후 문학적 열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이 전 원장은 19세에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약 4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다양한 행정 업무를 수행했다. 퇴직 후에는 청년 시절부터 써온 수필과 자료를 모아 2017년 ‘공무원의 길 차마고도’를 첫 출간했다. 이어서 공보실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자#공무원#밀고당기는#홍보이야기’(2020)를 통해 언론과 행정의 관계를 조명하며 후배 공무원과 언론인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그는 일상에서 쓴 글, 여행 소감, 시, 편지 등을 꾸준히 모아 출판을 이어갔다. 특히 중·고등학교 시절 편집을 주도했던 문집을 50여 년 만에 필사해 수필집 형태로 재출간하며 동창생들과 공유했다. 평소 “70세까지 수필집 등 자료집 70권 출간”이라는 목표를 밝혔으나 이를 계획보다 2년 앞당겨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가 펴낸 자료집에는 장기 교육 내용을 정리한 학습자료, 쌍둥이 육아일기, 시집 등이 포함된다. ‘쌍팔년도 이야기’에서는 과거 어른들로부터 들은 시골 마을 이야기를 수필로 풀어내며 “쌍팔(88)년도는 흔히 알려진 1988년보다 1955년에 가깝다”는 독특한 해석을 제시한다. 또한 ‘너와 나 모두가 편안한 의전’에서는 공직 사회의 불필요한 절차와 번잡한 의전 문화를 비판했다. 그는 사회자가 늦게 도착한 인사를 부정적으로 소개하는 관행 대신 긍정적인 표현으로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상장과 임용장 전달 방식도 간소화해 기관장이 직접 단상 위에서 전달하는 방식을 권고했다. 전화 응대 시 “실례지만 누구신가요?”라는 질문의 필요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이 전 원장의 의전 및 공직자세 관련 견해는 경기도 신임 부단체장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돼 지난해와 올해 강사로 초빙되었다. 그는 ‘슬리로운 부단체장 생활’을 주제로 현안 대응 및 직무 수행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의 작품 중에는 노숙자의 고통을 대변하는 장편 시도 포함되어 있다. 해당 작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의 현실을 조명하며 복지 확충의 필요성을 환기시킨다. 여행 기행문 역시 다수 집대성됐다. 금강산(1999), 중국과 백두산(2012), 백령도, 울릉도 및 독도 방문 기록 등 다양한 국내외 여행 경험이 담겼다. 퇴직 후 가족과 함께한 해외여행 기록도 포함되어 있다. 최근 출간된 ‘각목버드나무 구하기’(2024년 3월)에서는 수원시 원천천 산책 중 발견한 하천가 각목 위의 버드나무 줄기를 보호하고 영통구청 앞 공원에 이식한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 나무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 원장은 당초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80세까지 총 90권 출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누구나 큰 비용 없이 출판할 수 있는 Bookk.co.kr 시스템 활용을 주변에 권장하고 있다. 1977년 화성군 비봉면에서 시작해 팔탄면, 경기도청 공보실, 동두천시 부시장, 수도권교통본부장, 오산시 부시장 등 다양한 행정 요직을 거친 그는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중소기업 지원 업무를 담당하다가 정년퇴직했다. 현재는 화성시청 시민옴부즈만으로 민원 상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9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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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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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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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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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젠더폭력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민·관·학 자문위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마주봄센터)이 9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나혜석홀에서 ‘2026년 제1차 젠더폭력 통합대응 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신규 사업과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민·관·학 전문가 23인과 함께 현장 체감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응단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및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보완하고자 한민경 경찰대 교수, 박주연 변호사, 정선영 수원여성인권돋움 상임대표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올해 경기도와 대응단이 추진할 핵심 과제는 ‘대응 체계의 광역화와 사각지대 해소’다. 먼저 경기 북부 거점 설립과 1366 경기북부센터의 통합 운영을 발판으로, 1366 경기남·북부센터,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 스토킹·교제폭력피해대응센터 간 경계를 허문 유기적인 피해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피해자 맞춤형 ‘통합·복합 사례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젠더폭력 대응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현장 밀착형 대책도 본격 가동된다. 특히 대학 인권센터 및 군부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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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설 맞아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비전21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에 건립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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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열단 강건식 지사 등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 발굴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을 새롭게 찾아내 이 가운데 공적이 확인된 648명에 대해 지난 5일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다. 안중근 의사 유묵 확보, 광복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80명 선정, 독립기념관 설치 추진 등 경기도가 추진중인 독립운동 기념사업이 계속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이같이 조치했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내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애국지사를 발굴하기 위한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지난해 5월부터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객관적 입증자료가 부족해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출신 독립운동 참여자 관련 문헌 조사 및 수집 ▲참여자 개인별 공적서 작성 및 서훈 신청 ▲참여자 발굴 관련 학술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조사와 발굴을 진행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발굴했나? 20대, 농업종사자가 가장 많아 이번 연구는 일제강점기 당시 경기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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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 지원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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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 “국방대 부지 개발, 집부터 짓는 방식 이제는 바뀌어야 해”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업무보고에서 국방대 부지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역할과 책임을 강하게 질의했다. 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장항지구와 향동지구처럼 주택만 먼저 공급하고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는 뒤늦게 해결하는 방식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준환 의원은 먼저 “국방대 부지의 경우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총량이 이미 소진돼 경기도 총량을 사용하는 것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가 단순히 총량만 빌려주는 역할에 그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의 총량을 사용하는 이상, 개발 방식과 시기, 기반시설 계획 전반에 대해 경기도가 명확한 조정 권한과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국방대 부지에 대해 ‘선(先)주택 공급’ 방침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오 의원은 “고양시는 해당 방식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며, “향동지구와 장항지구 모두 선입주 이후 교통, 학교, 공공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수년째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다”고 사례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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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승용 의원, “소규모 공동주택은 여전히 관심 밖... 관리·안전 사각지대부터 메워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일 도시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와 공동주택 안전예산 집행 제한, 행정사무감사 후속조치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최 의원은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관리비 공개가 의무화된 점을 언급하며, “소규모 공동주택은 의무관리 대상이 아니다 보니 관리 주체가 없는데, 관리비 공개가 현실적으로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또한 “관리 규약은 단지의 생활 규정과도 같은데, 의무사항이 아니다 보니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다”며 “이제는 의무관리 대상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 주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 요청 시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있다”며 “관리 규약 부분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이어 공동주택 소방안전시설 보강 예산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예산이 증액됐음에도 15년 이상, 20년 이상 아파트 등으로 지원 대상을 제한하거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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