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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공와이파이 3721대 확대 운영… 경기도 내 최다 규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총 2294개소, 3721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다 규모로,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다. 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체육시설, 물놀이장 등 8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관련 부서와의 수요 조사와 민원 요청 지역을 반영해 공원과 체육시설 등 시민 다중이용 지점과 전파 음영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권 내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을 우선 반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서비스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경기도 통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수 2660대(버스제외)로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버스 및 정류장, 공원·탄천,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 인프라를 집중 배치해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여왔다. 또한 인프라 확대에 더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기반으로 전파 감쇄 등 기술적 특성을 고려한 정밀 배치를 통해 음영지역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접속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촘촘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장비 성능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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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역대 최대 1만3천여 명 운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 당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회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개성 넘치게 입장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 등을 통해 별다른 사고 없이 개회식을 종료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역대 최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에서 시작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민의 하나 된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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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활한 집행 위한 전담조직 구성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 회의를 열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피해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청 내 관계부서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은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분야로 이뤄졌다. 시청의 각 부서는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와 업무협의와 현장 모니터링, 홍보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업총괄 부분에서는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관리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이나 민원 대응 역할을 한다. 행정지원 부분은 피해지원금에 대한 예산을 수립하는 역할과 함께 지원금 지급 대상자와 소통역할을 하는 보조인력과 콜센터를 관리한다. 아울러 장비지원 분야는 행정장비 마련과 홈페이지 관리, 지급관리 분야는 피해지원금의 사용처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가맹점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 대민홍보 분야에서는 피해지원급 접수와 지급 과정에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 접근성이 약한 시민을 위해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현수막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친다. 시는 차질없이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긴급 재정 투입 방안을 검토하는 등 재원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시민이 적기에 피해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52개 부서, 60여 명의 인원을 즉시 투입할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할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급한다. 소득수준에 따라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소득 하위 70%까지는 10만원이 지급되며, 차상위·한부모 가정에는 45만원, 기초수급자는 5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필요한 재원은 정부와 경기도가 분담하고, 국도비 매칭 비율에 따라 시는 전체 사업비의 10%를 시비로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금 신청과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접수·지원이 이뤄진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대상자의 접수와 지원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1차 접수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 기간에 추가로 지원금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 자정까지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 접수로 나뉜다. 온라인 신청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경우 각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은행과 간편결제,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각 운영사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방문은 은행 영업점과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각 은행의 영업점, 선불카드와 지역화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금은 신청한 다음날 충전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이나 사행업종, 환금성 업종은 사용처에서 제외된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촉박한 준비기간이지만 지급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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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비상경제 대응-종량제봉투수급안정' 파주시장,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현장 점검 "시민 불편 없도록 공급에 만전"
제작업체 애로사항 청취, 계약물품이 차질 없이 납품될 수 있도록 독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최근 ㈔에덴복지재단 에덴하우스(소라지로195번길 47-30)를 방문해 종량제봉투 제작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생산 및 납품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중동 사태 이후 종량제봉투 수요 증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여건 변화 속에서도 시민 불편 없이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 나선 파주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 공정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설비 가동 상황, 원재료 수급 여건, 납품 일정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제작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원재료 가격이 약 1.5배 상승한 데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계약물품이 차질 없이 납품될 수 있도록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작 업체는 중동 사태 이후인 3월 23일부터 파주시에 종량제봉투를 일평균 10만 8천 매 납품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이외에도 추가 확보한 2개 업체를 통해 공급 물량을 확대해 현재 일평균 총 18만 매 수준의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생산·납품 체계를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해당 업체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생산·납품을 담당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어, 시는 현장의 운영 상황과 근로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방침이다. 파주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생산을 담당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에도 기여하는 현장인 만큼, 장애인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4-16 송신혜 기자 -
‘수원 군공항 이전’, 화성시민 찬성 여론 56.3%
반대(24.2%)와 격차 32.1%까지 벌어져, 찬성 여론 꾸준히 상승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민 찬성 여론이 56.3%로 반대(24.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언론사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에 의뢰해 4월 10~11일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6.3%가 ‘수원 군공항 이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매우 찬성’이 17.8%, ‘찬성하는 편’이 38.5%였다. 예비이전 후보지 인접 지역 ‘찬성’ 비율 상승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인접 지역(화성 서부 지역/만세구)의 여론은 찬성 42%, 반대 42.1%로 팽팽했다. 지난 1월 진행된 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는 찬성 34%, 반대 50%로 반대가 16%P 높았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찬성 비율이 8%P 상승하고, 반대는 7.9%P 하락했다. 지역별 찬성 비율은 병점구가 71.3%로 가장 높았고, 효행구 60.3%, 동탄구 56.9%였다. 찬성 여론 꾸준히 상승세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민 찬성 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 비율은 2025년 6월 35.8%, 9월 41.5%, 2026년 1월 51.7%, 4월 56.3%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찬성, 반대 격차가 32.1%까지 벌어졌다. 군공항 이전 관련 수원시와 화성시의 갈등해결 방안으로는 ‘주민 투표’ 27.1%로 가장 높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시(24.7%), ‘양 지자체 간 협의체 구성’(23.3%), ‘정부 주도 공론화위원회 운영(12.2%)이 뒤를 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성시 지역 내 찬성 여론이 큰 폭의 우세를 보인 것은 매우 고무적인 변화”라며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이 경기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과제로서 정부 주도하에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정서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건설현장 안전문화 뿌리내리게 할 것"
의왕시, 수원시와 4월‘노동안전의 날’합동점검 실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는 4월‘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관내 고천 가·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의왕시 및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상태 및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이나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으로, 올해는 지난 3월 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49건의 개선 요청 중 126건이 조치 완료돼 시정조치 개선율 84.6%를 기록하는 등 관내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실시하겠다”며, “미비한 사업장의 경우 반복 점검으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정서영 기자 -
과천시, 텀블러 세척기 기증 받아 공공시설에 설치…'일회용 컵 없는 과천' 확산
민관 협력으로 ‘일회용 컵 줄이기’ 실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15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일회용 컵 사용 감소를 위한 텀블러 세척기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다회용 컵 용역업체인 ㈜더그리트가 ‘일회용 컵 없는 과천’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과천시에 텀블러 세척기를 전달하면서 이루어졌다. 과천시는 기증받은 텀블러 세척기 2대를 정보과학도서관과 과천문화원에 각각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텀블러 사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장과 ㈜더그리트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증식을 진행하고 세척기 시연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기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한 사례로 의미가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텀블러를 더 많이 사용하고, 그를 통해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16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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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2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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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촌테마파크로 봄꽃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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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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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12일까지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 총상금 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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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의왕시인재육성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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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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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방탈출·음악회·향수 제작까지…오감 만족 고양시 '도서관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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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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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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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4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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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2026년 도민 서포터즈 '상상그리너' 5기 모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1일까지 도민 서포터즈 ‘상상그리너’ 5기를 모집한다. ‘상상그리너(상상 Greener)’는 ‘경기상상캠퍼스의 풍경을 그리고, 푸르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발행하는 도민 참여형 사업이다.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온 ‘상상그리너’는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의 소식을 널리 알려왔다. 올해 활동할 ‘상상그리너’ 5기의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오프라인 활동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의 경기도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접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22일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경기상상캠퍼스의 △축제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 콘텐츠를 제작·발행한다. 활동 기간에는 콘텐츠 기획·작성 교육, 프로그램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등 활동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상상그리너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시선이 콘텐츠로 확산되며, 경기상상캠퍼스의 문화예술 경험이 더욱 풍부하게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정서영 기자 -
안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완료‥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성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가중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차원의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신청 편의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가구별 경제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먼저, 1차 신청 대상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약 9,500명)에게는 55만 원을 지급하고, 차상위와 한부모 대상자(약 1,500명)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이어 2차 신청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약 13만 명 추산)에게도 10만 원을 지급해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을 전방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자치단체 차원의 발 빠른 대응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담 창구와 안내 요원을 배치하며 현장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시중 은행에서도 현장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가계 상황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접수한다. 1차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특히 신청 첫 주에 발생할 수 있는 창구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화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 전담 창구에서는 선불카드와 지역화폐(안성사랑카드)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중동발 대외 악재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신속히 전달돼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 한 분의 시민도 불편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정서영 기자 -
구리시, 구리시립합창단 지휘자에 박지운 위촉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4월 15일 오전 9시 30분 시장실에서 구리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박지운 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시립합창단을 내실 있게 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박지운 지휘자는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전문 음악인으로,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과천시립합창단 지휘자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지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지휘자의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앞으로 구리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각종 시 주관 행사 공연을 이끌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구리시립합창단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품격 있는 공연 문화 조성에 이바지해 왔으며, 이번 신임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풍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박지운 지휘자를 구리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지휘자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문화도시 구리시의 품격을 높여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16 정서영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교통관리 및 봉사대 업무협약 체결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15일 일산동·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고양시전우회와 함께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교통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정기종 일산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안한수 일산동부모범운전자회 부회장, 홍민영 해병대고양시전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기간 중 해병대고양시전우회는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 교통 정리의 봉사를 지원하고,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와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이 몰려 혼잡한 구간과 사고 위험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정리와 교통사고 예방을 추진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교통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기간 교통 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하여 교통관리대와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현재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다.
2026-04-16 송신혜 기자 -
'파주시 비상경제 대응-보건의료안정' 파주시, 보건의료안정대응반 가동… 의료공백 차단 총력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이를 원료로 하는 필수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의료 안정대응반’을 본격 가동한다. 이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보건의료분야 대책의 일환으로, 시는 병원은 물론 소규모 의원과 약국까지 의료소모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의약 분야 4개 단체와 협력해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주사기 등 의료소모품 재고가 부족해 온라인을 통한 긴급 구매 사례가 확인됐으며, 대부분의 약국은 약 2~3주 분량의 재고를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진료 및 조제에 큰 차질은 없으나, 일부 기관의 재고 부족 상황을 고려해 의료기관 간 연계와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체의 우선 공급 협조를 통해 진료 공백 방지에 나섰다. 파주시는 ‘보건의료 안정대응반’을 중심으로 ▲관내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와의 협력 강화 ▲의료기관 간 상호 지원 ▲현장 점검 확대 등 다각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협력해 수술포와 가운 등 주요 의료소모품을 지역 의료기관에 우선 공급하도록 조치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등 밀착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의료소모품은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소규모 의원과 약국까지 촘촘히 관리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수급·유통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16 송신혜 기자 -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체킹 실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15일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개최되며,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예스파크갤러리투어’, ‘40th-40% 사기막골 위크엔트 행사’, ‘예술로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도심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16 최주철 기자 -
의사도, 약사도 함께... 화성특례시가 어르신 댁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화성시약사회와 함께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의 첫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 노인 가운데 10종 이상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방문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방문진료와 방문약료가 각각 운영돼 대상자는 여러 일정을 따로 소화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원팀’ 모델을 구축하고, 한 번의 방문으로 진료와 약물 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방문 당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소속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와 화성시약사회 약사가 함께 참여했다. 약사가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하고 중재안을 제안하면, 의사가 현장에서 즉시 검토해 처방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점검 절차도 마련했다. 다학제 팀 방문에 앞서 화성시약사회 전담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처방전과 약봉투, 실제 복용 중인 약을 직접 확인한다. 이를 통해 전화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복약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방문 당일에는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전 점검과 현장 협진이 연계돼 보다 집중도 높은 돌봄이 이뤄지는 구조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첫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대상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모델을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핵심으로 삼고, 의료·돌봄·복지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지역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다학제 팀 방문의료는 의사와 약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가 한 팀으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돌봄 모델로, 화성특례시가 지향하는 방향을 보여준다”며 “의료·돌봄·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정서영 기자 -
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모집…35~59세 미취업 여성에 구직활동비 지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3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등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정보 접근성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기도는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도내 29개소의 여성새일센터를 운영해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취업역량을 높이고 취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스스로 취업의 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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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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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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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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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방부와 2026년 상반기 군(軍)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와 국방부는 1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군부대 주둔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민·군 상생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상생발전협의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국방부와 경기도, 5개 시·군(고양, 양주, 포천, 성남, 동두천) 안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는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의 안정적 임무 수행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6월 실ㆍ국장급 협의회로 출범했다.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고 있다. 2025년도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경기도 안건으로 대형산불 대응체계 유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관련 안건 등이 논의됐으며, 국방부의 지원으로 주요 안건이 이행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방부 제안 안건인 지자체 군사장애물 정비 관련 건도 원활히 이행된 바 있다. 이와 같이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경기도는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 내 시·군과는 협의를 통해 군 관련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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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2026년 도민 서포터즈 '상상그리너' 5기 모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1일까지 도민 서포터즈 ‘상상그리너’ 5기를 모집한다. ‘상상그리너(상상 Greener)’는 ‘경기상상캠퍼스의 풍경을 그리고, 푸르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발행하는 도민 참여형 사업이다.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온 ‘상상그리너’는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의 소식을 널리 알려왔다. 올해 활동할 ‘상상그리너’ 5기의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오프라인 활동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의 경기도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접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22일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경기상상캠퍼스의 △축제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 콘텐츠를 제작·발행한다. 활동 기간에는 콘텐츠 기획·작성 교육,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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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청소년과 함께하는 예술⁃안전 통합교육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과 협력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경험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 '조각 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근에 위치한 두 기관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의 교육을 연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명, 안전, 이해, 힐링’을 핵심 키워드로, 교육과 예술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조각 탐험'은 야외 상설전시 《멈춰서서》에 설치된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경기도미술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작품을 탐색하며, 자연과 조각의 관계, 작품의 재료와 형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스스로 발견해 나간다. 이 과정은 작품을 바라보는 방식을 넓히고, 예술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감각을 키워준다. 특히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각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서로의 다양한 해석을 나누며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서로 다른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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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일·가정 양립의 출발은 영아 보육 환경 개선”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6일(목)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보육정책과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관계 공무원, 경기도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같은 영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하루 식사를 모두 제공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리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특성상 다양한 단계의 이유식과 일반식을 병행 조리해야 해 조리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며 “현행 3시간 근무 체계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월 70만 원 수준의 지원금으로는 우수한 조리 인력 확보가 어렵고, 업무 강도 대비 낮은 급여로 인해 잦은 인력 교체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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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참석...기억은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비전21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픔을 나눴다. 이날 기억식은 4.16재단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유가족과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기억식은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사와 기억 영상, 추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희생자들을 향해 묵념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방명록에는 “기억은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 의장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책임”이라며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는 것이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12년이 지난 지금도 유가족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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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도립노인전문병원은 공공의료 최후 안전망”… 책임성과 전문성 동시에 확보해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6일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서 열린 ‘경기도 사무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해 병원 운영 수탁기관 재계약 여부를 심의했다.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237개 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 등 노인성 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립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공공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인애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도립노인전문병원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수익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기관이다”며, 특히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의료 안전망과 같은 존재이며, 운영의 연속성과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 의료인력의 확보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의 연계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의가 단순한 형식적인 재계약 절차가 아니라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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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단국대 학생들과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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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반중학교, '쉬는 시간'을 성장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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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 재정비 완료해 시민에 개방…시민 이용 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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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 방지 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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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수상레저 기지개 '활짝'… 4월 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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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기획]방탈출·음악회·향수 제작까지…오감 만족 고양시 '도서관 주간'](http://www.vision21.kr/data/cache/public/photos/portnews/202604/20260406072656-56671_153x102_c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