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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양봉연구회와 양봉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꿀에 대한 등급 검사와 포장 비용 지원, 꿀 등급제 시행과 통합브랜드 개발을 이상일 시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농가를 위한 도비 매칭 사업의 예산이 삭감되거나 줄어든 것이 많아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이라며 “소규모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큰 만큼 축산농가 폐자재 수거·처리 예산과 꿀 등급제 등을 지원할 방안을 살피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29년부터는 법인지방소득세가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수천억 원으로 늘어나 용인의 재정 규모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진다“며 ”재정이 좋아지면 각종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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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4개항 긴급지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피해 축소 및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이 4가지 사항을 도에 긴급 지시했다. 첫째, 도에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고 1:1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 둘째, 호르무즈해협 우회,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긴급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 셋째,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 긴급 경영자금 지원 실시를 신속 검토할 것 넷째,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등의 추가지원대책을 검토할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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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콘텐츠 산업 거점 조성 본격화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IP 기반 콘텐츠 산업 확장 전략…콘텐츠 융복합 거점 구축 나선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제작·사업화·유통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시·체험 및 상품 판매 공간, 창작·연구개발(R&D) 공간,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춰 상품 개발·제작과 유통,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기업 성장 지원 중심의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콘텐츠 산업은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기술, 산업을 넘나드는 융복합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웹툰에서 드라마로, 다시 게임과 메타버스, 굿즈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콘텐츠 IP가 상품화로 이어지는 방식이 확대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 산업 기반 구축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고양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작·제작·사업화·유통 전 과정을 연계하는 콘텐츠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중이다. 특히, EBS, JTBC, MBN 등 방송사를 비롯해 방송영상밸리와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콘텐츠·ICT 산업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콘텐츠 산업 기반을 집적화한다는 구상이다. 사전사업으로 클러스터 운영 기반 다져…기업 입주·사업화 연계 기반 마련 고양시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의 운영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사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 IP를 발굴·축적해 클러스터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사업화로 연계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사전사업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홀로그램·디지털아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지원과 기업의 자체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상품 제작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13개 기업을 선정해 총 9억 3천만 원을 지원하고, 13건의 융복합 콘텐츠 IP를 발굴했다. 또한, 특허 3건을 포함한 총 27건의 저작권도 획득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지원을 통해 제작된 5개 실감형 콘텐츠는 지난해 10월 고양시립 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열린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 시연회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관객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미디어아트 등 기술 융합형 콘텐츠가 전시됐으며, 2주간 열린 시연회에는 총 4,917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시는 올해도 13개 기업에 총 1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클러스터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콘텐츠 제작, 사업화가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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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원초 교통지도봉사 참여
3일 새학기 시작 맞아 서원초 교통지도봉사‧과학실 방문 등 현장 행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아침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서 새 학기 시작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 환경을 살펴봤다.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하진 서원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통학로와 학교 측이 차양시설(캐노피) 설치를 요청한 서원초 정문부터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까지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선정돼 시와 교육청과 함께 지원하는 서원초 과학실을 둘러봤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각각 1억 9000만 원을 들여 올해 12월까지 노후화한 기존 과학실을 리모델링한다.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디지털 기기를 도입해 미래형 과학실로 조성한다. 이 시장은 과학실을 방문한 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할 것으로 생각해서 통학환경 등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며 “앞으로 매일 아침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봉사해 주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님들, 어르신 봉사지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곳곳의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위한 환경 및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시설 신설 및 개선 등의 지원도 하고 있는데, 이는 나라와 용인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원초등학교 과학실 리모델링 사업이 올해 잘 마무리되도록 시가 계속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했다.
2026-03-03 정서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푸른초등학교 학생 첫 등굣길 맞이해
첫 등굣길 환영 행사로 학생 안전과 지역 교육 발전 다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3일 의왕푸른초등학교의 개교를 맞아 학생들의 첫 등교를 축하했다. 이날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맞이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조광현 의왕경찰서 서장 등 지역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 학교에서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현장에서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 13학급 규모로 개교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입주민 자녀들의 초등교육 수요를 충족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3 정서영 기자 -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팬 사인회 열려
“올림픽 감동 시민과 함께” 성남시, 빙상팀에 총 3억7500만원 포상금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를 펼친 올림픽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면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6-02-27 정서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설 학교 방문...교육현장 목소리 청취
개교 앞둔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 찾아 시설 안전 살피며 학부모와 소통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시 관계자 “스쿨존 지정은 경찰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뒤 관련 후속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스쿨존 지정을 계획보다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진 학부모 차담회에서 “취임한 뒤 줄곧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 분야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2025년 용인의 교육 분야 예산은 800억 원이 넘는데, 이는 경기도 1위로 두 번째인 수원시보다 100억 원가량 많은 예산이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요청한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용인반도체고등학교’도 2027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라며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고영테크놀러지 등 기업·학교와 연계한 진로교육(직무현장 체험)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2031년쯤에는 세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용인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각종 인프라 확충과 함께 교육, 복지, 문화예술 분야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진덕고를 방문해 최희선 교장, 학부모들과 함께 개교 준비 상황을 살폈다. 진덕고는 부지면적 1만6,319㎡, 연면적 1만4,282㎡ 건축규모 지상4층~지하1층, 총 37학급(일반36, 특1) 규모로 지어졌다. 이 시장은 운동장과 강당, 교실 등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학부모들은 용인터미널과 고진역, 진덕고를 잇는 신규 마을버스 신설과 학교 보행로·도로 제설, 학교 안내 교통표지판 설치 등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 마을버스(가칭 203번) 1대를 운행하기 위해 운수사와 협의하고 있고, 학교 안내 교통표지판은 3월 중 2개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기존 제설 노선에 진덕고 진입로를 추가해 강설 시 신속하게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지역 195개 초·중·고의 통학로를 분석해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어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이것을 ‘학교 안전지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청, 경찰 등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작은 문제 하나하나 더욱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환경 개선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라고 했다.
2026-02-27 정서영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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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4년 경기예술지원 공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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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돌아오는 ‘오페라정원’ 시리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 오페라‘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누구나 오페라를 쉽고 가깝게․․․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오페라를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의 첫 번째 작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오는 4월 10일(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지난 2020년, 2021년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정통 오페라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의 요소는 간소화해, 음악과 연기에 집중도를 높인 콘서트 오페라다. 오페라 장르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티켓 가격의 부담은 낮춰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이탈리아 소설가 조반니 베르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음악을 쓴 단막 오페라로, 19세기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Verismo Opera)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최남단 열정의 섬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농촌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두 부부 사이에 얽힌 사랑, 질투, 복수의 비극적 이야기를 강렬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단막 오페라이지만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응축된 드라마, 폭발적인 성악 앙상블이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특히 ‘간주곡(Intermezzo)’은 작품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명장면으로, 대중에게는 영화 ‘분노의 주먹’의 오프닝과 ‘대부 3’의 마지막 장면 삽입곡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공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성악가와 제작진이 함께 한다. 시골 처녀 ‘산투차’ 역은 소프라노 오예은이, 산투차의 남편이자 옛 애인 롤라를 잊지 못하는 ‘투리두’ 역은 테너 박성규가 맡는다. 투리두의 어머니 ‘루치아’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이미란, 투리두의 옛 연인이자 알피오의 아내의 ‘롤라’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정세라, 마부이자 롤라의 남편 ‘알피오’ 역에 바리톤 최병혁이 출연한다. 음악은 오페라 지휘 명장 김덕기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맡고, 위너오페라합창단이 함께 한다. 연출에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며 현대적 시각과 창의적 해석으로 오페라 무대를 새롭게 조명해 온 조은비 연출가가 참여한다. 티켓은 3월 6일(금)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www.snart.or.kr)와 놀티켓(https://nol.interpark.com/ticket)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4만 원.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남아트센터 고객센터(031-783-8000)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모차르트의 대표 코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6월 5일), 성남을 대표하는 동요 작곡가 박태현의 동요를 모티프로 한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7월 11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푸치니의 걸작 오페라 ‘라 보엠’(11월 14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3-05 정서영 기자 -
고양시, 기본형 공익직불금·전략작물직불금 동 담당자 교육 실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불금의 주요 추진 체계를 안내하고,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담당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전년도 민원 발생 사례와 원인을 상세히 안내해 올해는 같은 유형의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이 대면·비대면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동일하다. 방문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동일하게 대면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직불금 사업 대상자가 3,900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고루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03 송신혜 기자 -
파주시, 2026년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 성황리 마무리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26일 파주시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납품 농가들을 대상으로 녪년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 로컬푸드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들의 자부심 고취 및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확대’와 ‘안전한 농촌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구호 외치기를 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 없는 농촌 환경 조성과 파주 로컬푸드의 비상과 상생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강의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컬푸드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농업인 손창수와, 구본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들만의 생산 관리 비결와 로컬푸드 출하를 통한 성공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파주시 도시농업과 황영묵 전문위원이 녩년 로컬푸드 매출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황 위원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품목별 매출 추이와 소비자 구매 유형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제시하며, 2026년도 농가별 생산 계획 수립과 판촉(마케팅) 전략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표를 제공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 로컬푸드가 시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농업인들의 땀방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로컬푸드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권역별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3 송신혜 기자 -
이천시, 2026년 체납실태조사반 운영… 3월부터 체납실태조사반 본격 가동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3월 3일부터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실태조사반을 운영한다. 체납실태조사반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전화상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하며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지게 된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어려운 상황에 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유도와 함께 관계부서로 연계해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 일자리 주선 등 구제 방안을 찾고,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는 각종 불이익 및 체납처분 등을 설명해 체납액을 납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체납 정리를 넘어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징수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조세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3 최주철 기자 -
성남시,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 750명→1050명으로 늘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사업’ 대상 인원을 기존 750명에서 1050명으로 늘렸다고 3일 밝혔다. 전세 대출이자·월세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 이 사업은 부동산 중개비·이사비를 최대 40만원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월 20만원(12개월) 또는 월세 20만원(12개월)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한다. 3개 분야별 350명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9세의 무주택 취·창업 청년 △연소득1846만~4000만원(부부는 연소득 3023만~7000만원) △주택 면적 85㎡ 이하 △환산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자격을 모두 충족한 이들이다. 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는 지난해 7월 1일 이후 성남시로 전입 또는 성남지역 내에서 다른 동네로 이사한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전세보증금 대출이자와 월세는 공고일(2월 27일) 기준 1개월 전에 성남시로 전입신고를 마쳤으면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대상 청년에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1억1800만원(346명)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4억5100만원(242명) △월세 9억7700만원(519명)을 지원했다.
2026-03-03 정서영 기자 -
의왕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지난 2월 26일 의왕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역시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의왕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3-03 정서영 기자 -
고양시, 3월 14일부터 행주산성 야간개장 시작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다. 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의 역사적 가치와 관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송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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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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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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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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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 대상 상생결제 설명회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는 5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도와 31개 시군 상생결제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6년 상생결제 도입·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상생결제는 지자체가 공사·용역 대금을 지급할 때 1차 도급사뿐 아니라 2·3차 하도급사(협력사)에게도 납품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10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시 도급사 6억 원, 하도급사 4억 원을 각각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하도급업체는 기존 60일 대기 없이 현금을 수령하고 필요시 저금리(4~6%)로 조기 현금화도 가능하다. 상생결제를 활용하는 도급사에는 ▲세제 혜택(이용액에 따라 0.15~0.5% 법인세 감면) ▲금융 혜택(낮은 금리로 자금 확보) ▲정책 지원(정부 사업 선정 시 가점,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자체목표 105건 대비 225건을 달성(214%)하며 상생결제 확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24년 144건 대비 56%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시군별 활용 건수에 편차가 있어, 올해는 전 시군이 고르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별 목표를 4건으로 상향 설정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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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뷰티기업 초청. 올해 뷰티산업 추진계획 사전설명회 열어
(비전21뉴스) 경기도와 ㈜킨텍스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뷰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뷰티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 뷰티 기업의 국내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뷰티산업육성지원 사업,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등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뷰티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화장품 개발 트렌드와 시장동향’(단국대학교 문세영 교수) ▲EU 뷰티시장 진출 전략(리이치24시코리아 표신형 연구원)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K-뷰티가 지난해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 중심이던 수출 구조가 중동·미주·동남아 등으로 재편되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도내 뷰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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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원회 참석
(비전21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최대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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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집가까운 학교로, 학군 배정 합리적 시스템 도입 촉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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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행정2부지사 면담서 도봉산~옥정 전철 7호선 연장 일정·리스크 집중 점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5일 경기도청북부청사 행정2부지사 집무실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공식 면담을 갖고 전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추진 일정 전반 점검 및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김대순 행정2부지사, 경기도 철도건설과, 양주시의회 정현호 의원, 광역철도 7호선 양주고읍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김정기 위원장과 천세환 부위원장, 양재영 간사가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대책위는 우선 당초 안내된 개통 목표 시점과 현재 논의되는 일정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현재 공정 진행률과 재정 집행 현황, 리스크 관리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의회와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동차 납품업체와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재무 건전성 문제와 공정 관리 리스크에 대해서도 우려를 전달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채권·가압류 등 법적 분쟁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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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과천 경마장 도내 이전 관철 위해 집행부와 긴급 점검
(비전21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4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도외로 결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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