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수원 방문의 해’ 맞아 양조장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한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양조장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양조장협의회는 양조장 투어,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양조장협의회 김윤환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윤환 회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리고, 수원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원시양조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서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의 전통주를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
광주시,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우선 착공 구간 실시계획 승인 환영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광주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 착공 구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강남권 13분대 생활권 구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 환경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구간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서 광주시 역동(경기광주역)까지의 경기도 구간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5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실시계획 승인 고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시간이 10~13분대로 단축되고 수서역에서 운행 중인 SRT와 GTX-A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거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해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경제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시 인접 지역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만한 조정을 추진하고 국가 철도사업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계획 승인은 광주시가 사통팔달 철도 중심 교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앞으로 미승인 구간도 원만히 정리돼 전 구간이 조속히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정상 운영 1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국제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16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신청 이후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해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됐으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설치·운영해 왔다. 이후 신규 운영자 공모를 거쳐 ㈜NSP를 최종 선정·승인하면서 2025년 3월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당시 17개 운수업체 33개 노선으로 시작해 현재는 48개 노선으로 확대되는 등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시설을 순회하며 승·하차장과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에너지 위기에 따른 노선 변경, 감차,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영향 여부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성남 시민 김모 씨는 “터미널이 다시 운영되면서 임시터미널 때보다 훨씬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정상 운영은 시민 이동 편의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노선 감축이나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출전한 용인선수단 격려
15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입장식 참여하고, 용인특례시 발전상 홍보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용인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함께 입장식에 참여하고, 대회에 참가한 31개 시·군에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 용인특례시의 발전상을 알렸다. 개막식에 이어 이상일 시장은 선수단과 만난 만찬장에서 “용인을 대표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의 위상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구 150만 광역시로 향하는 여정에 있는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첨단산업 중심도시 성장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 선수단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용인특례시 태권도팀과 볼링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대회 첫날부터 승전보를 전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 폐회식까지 열띤 경쟁이 이뤄지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용인특례시는 총 27개 정식 종목 중 당구를 제외한 26개 종목에 참가했다. 선수단 규모는 총 485명(선수 312명·임원 173명)으로, 이 가운데 6개 종목에 용인시청 직장운동부 팀이 참가했다. 용인특례시 선수단은 지난해 가평군에서 열린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5개 시·군으로 편성된 1부에서 6위에 올랐으며, 올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했다.
2026-04-17 정서영 기자 -
‘도정복귀 김동연 지사, 추경부터 챙긴다’ 경기도, 제1회 추경 1조 6,237억 원 증액 편성…민생·에너지 중점 지원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1조 1,534억 원, 도민이동권 보장 1,492억 원,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45억 원 편성
(비전21뉴스)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도지사는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전쟁추경에 대응해 1조 6,237억 원의 1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등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 실장은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됐다.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기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지원과 같은 민생 지원부터,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과 The 경기패스 환급확대를 중심으로 한 도민의 이동권 보장, 유가인상 대응을 위한 농어민 지원,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핀셋지원을 추진한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41조 6,814억 원은 일반회계 37조 3,378억 원, 특별회계 4조 3,436억 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경기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지원 30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3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총 1,492억 원이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반영했다.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7억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사료 피해지원 4억 원 ▲조사료생산용 볏짚비닐 지원 2억 원 등 총 13억 원이 편성됐다.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위기가구 긴급복지 27억 원 ▲체납자 실태조사 지원 17억 원 ▲여성‧한부모‧아동 시설 혹서기 냉방비 특별지원 등에 1억 원 등 총 45억 원이 편성됐다. 예산안은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경기도는 이 기간 동안 도의회와 충분한 논의를 거치고, 예산안이 확정되면 각 부서별로 집행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두석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추경 예산사업을 반영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심의 과정에서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심의 절차를 거쳐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정서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선수단, 그간 갈고닦은 실력 유감없이 발휘하길"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 선수단이 4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앞으로 치러질 경기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슬로건)로 이날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7개 종목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의왕시는 대회 2부에 참가해 육상, 탁구 등 25개 종목에 42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의왕시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하기 위해 개회식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 “선수단의 땀과 열정을 응원한다”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정서영 기자 -
성남시, 공공와이파이 3721대 확대 운영… 경기도 내 최다 규모
올 6월까지 공원·체육시설·물놀이장 등 8개소 추가 구축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총 2294개소, 3721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다 규모로,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스마트 인프라 구축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다. 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체육시설, 물놀이장 등 8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신규 설치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관련 부서와의 수요 조사와 민원 요청 지역을 반영해 공원과 체육시설 등 시민 다중이용 지점과 전파 음영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권 내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을 우선 반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서비스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경기도 통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수 2660대(버스제외)로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버스 및 정류장, 공원·탄천,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거점에 인프라를 집중 배치해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여왔다. 또한 인프라 확대에 더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를 기반으로 전파 감쇄 등 기술적 특성을 고려한 정밀 배치를 통해 음영지역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접속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촘촘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장비 성능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정서영 기자
단신
-
화성특례시,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개최.... 시민 아이디어 모집
-
화성특례시,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2기 참여자 모집
-
"용인농촌테마파크로 봄꽃 보러 오세요"
-
고양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공개 모집
-
경기도, 5월 12일까지 배달특급 캐릭터 공모. 총상금 800만 원
-
김성제 의왕시장 "청소년 학업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의왕시인재육성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
고양산업진흥원, 웹콘텐츠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기획]방탈출·음악회·향수 제작까지…오감 만족 고양시 '도서관 주간'
-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 100명 모집
-
고양시, 2026년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국제꽃박람회 맞이 꽃 나눔 행사 진행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역에서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사전 홍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서울교통공사가 공동 기획했다. 양 기관은 오랜 기간 협력했으며 대중교통과 축제를 연계한 홍보 모델을 구축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캄파뉼라와 라넌큘러스 화분 총 1,500개를 출근길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봄의 정취를 전했다. 꽃을 받은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꽃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또 재단은 꽃나눔과 함께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물 배포 및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관람객들의 친환경 이동 참여를 독려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는 꽃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친환경 교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중교통과 축제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홍보모델을 발전시키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17 송신혜 기자 -
'파주시 비상경제 대응-농축산안정' 파주시, 밥상물가 및 영농자재 수급 상황 점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파주로컬푸드직매장 문산점을 찾아 농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매장 관계자들과 만나 농산물 수급 상황, 가격 변동 추이 등을 청취했다.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자재 수급의 어려움과 생활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필수 식자재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안정적 지역 먹거리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취지다. 이날 현장을 찾은 파주시장은 쌀, 채소, 축산물 등 가격을 직접 확인하며 농산물 시세, 할인행사, 소비자 동향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파주시장은 “직매장을 통해 지역 생산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되어 파주 농가의 숨통이 트이기를 바라며, 동시에 신선하고 저렴한 제품이 시민에게 공급되어 어려운 시기 물가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파주로컬푸드 직매장 문산점은 최근 주요 식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쌀 ▲축산물 ▲계란 ▲두부 ▲장류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은 ▲축산물 ▲장류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월별 물가 조사 결과 가격이 상승한 주요 식자재를 중심으로 할인 품목을 구성했으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주로컬푸드 직매장 문산점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정책을 통해 민생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파주시장은 오는 9월에 준공 예정인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도심지역의 시민에 직접 공급하는 유통구조를 구축해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거점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파주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지역 농가 활성화 및 시민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계획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파주시장은 15일 북파주농협 자재센터를 방문해 국제유가상승과 나프타 수급 불안정이 지역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영농자재 수급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북파주농협 관계자와 만나 ▲바닥덮기(멀칭) 비닐, 못자리 부직포 등 시설 자재 확보 현황 ▲최근 가격 변동 추이 ▲향후 수급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 증가와 원자재 가격 인상이 실제 농가 구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북파주농협 측은 현재 봄철 영농에 필요한 주요 자재 물량은 확보된 상태이나, 사태 장기화 시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과 추가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과 해상 운임이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라며 “영농철에 자재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협과 긴밀히 협력하고 비상경제본부를 중심으로 농축산안정반을 가동해 농자재, 면세유,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농협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농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격 급등이나 공급 차질 발생 시 신속하게 나설 방침이다.
2026-04-17 송신혜 기자 -
이천시, 올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 대상 ‘청년’까지 확대 시행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신선한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먹거리 안전망 구축 사업을 홍보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혜택을 받지 못한 대상자가 많아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기존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뿐만 아니라 ‘청년(1992년~2007년생)’ 가구원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지원 금액 또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4인 기준 월 10만 원에서 10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이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관내 소매업체 및 온라인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는 올해 사업 신청 기한이 12월 11일로 마감됨을 알리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방문, 온라인, 전화 등 편리한 방법을 통해 기한 내 신청하여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7 최주철 기자 -
"도심 속에서 즐기는 뱃놀이" 화성뱃놀이축제 홍보 전시, 인사아트센터에서 오는 20일까지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6회 화성뱃놀이축제를 앞두고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홍보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뱃놀이’를 주제로, 전곡항 마리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시민 사진공모전 선정작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화성뱃놀이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에는 축제 캐릭터 ‘뱃둥이’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과 축제 승선 체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와 뱃놀이의 감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사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화성뱃놀이축제에 더 큰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 16회 화성뱃놀이축제는 수도권 최대의 마리나인 전곡항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로 요트, 보트, 유람선, 낚싯배 등 다양한 선박의 승선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갯벌에서 진행하는 맨손물고기잡기(독살체험), 낚시대회, 배끌기 대회, 야간 불꽃놀이 등 육·해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026-04-17 정서영 기자 -
의왕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
시민의 대변자’로 함께한 뜨거운 4년, 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2026년 4월 17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9대 의왕시의회의 모든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제9대 의왕시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특히 9대 의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조례를 대폭 확충하여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였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를 통해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였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과 공부하는 의회 조성 등 많은 의정 성과를 남겼다. 이번 회기에 발의된 「의왕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19건과 「의왕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발의 안건 10건이 모두 원안가결되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 중 일반 및 특별회계예산은 시에서 제출한 636,108백만원 중 4건 1,442백만원이 삭감된 634,665백만원으로 수정의결되었으며, 기타 예산은 원안대로 최종 확정됐다. 아울러 지난 회기 주민청원에 따른 후속조치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및 가로주택 정비사업 세입자 보호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전원합의 의결했다. 5분 발언을 통해서는 한채훈 의원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의왕시 재무위험에 대한 대책을, 노선희 의원은 의왕시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의원발의 수정의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동료 시의원들에게 노사 합의와 시의 권한에 대한 존중하여 줄 것을 각각 촉구하였으며 박현호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회 활동에 대한 자평과 아쉬움에 대한 소회로 마무리하였다.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제9대 의왕시의회를 믿고 성원해 주신 16만 의왕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공식적인 회기는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우리 의원들 모두가 흘린 땀방울이 의왕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시민들의 삶 속에 온기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8 정서영 기자 -
의왕시, 전 직원 대상 상반기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의왕시가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가정폭력·성매매 등 다양한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위직과 일반직으로 구분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회차 마다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운영됐다. 강의에서는 폭력 예방 전문 강사가 가정폭력·성매매 관련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의 개념과 유형, 발생 원인 및 사회적 영향 등을 분석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감수성과 대응 역량,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김성제 시장은“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폭력 없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하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올해 법정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인 지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품격 있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4-17 정서영 기자 -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 한국마사회장과 정책간담회 개최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17일 한국마사회 회의실에서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정책간담회는 특별위원회 위원(황선희, 김진웅, 우윤화)과 한국마사회장(우희종)이 참석하여, 지난 1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이전 및 주택 9,800호 공급 정책’에 대하여 현황 파악 및 향후 대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특히 ▲ 정부 주택공급 정책 추진 경위 및 현안 공유 ▲ 정부 정책 대응을 위한 방향성 설정 및 향후 계획 검토 ▲ 두 기관 간에 지속적인 공동대응 방안 모색 등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심층적으로 상호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과천시의회 제29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문’을 한국마사회에 전달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공급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황선희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관계기관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과천시와 한국마사회가 더욱 견고한 유대관계 속에서 지역 현안을 공동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04-18 정서영 기자 -
"봄날의 따뜻한 한 그릇"… 새안양회·동방산업·수창산업개발, 안양 어르신 1,000명에 '사랑의 짜장면' 나눔
2023년 500그릇 이어 올해는 규모 확대해 1,000그릇 대접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17일 금요일, 안양시 만안구 삼덕공원이 고소한 짜장 냄새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안양의 대표 봉사단체인 새안양회(회장 유철호)와 지역 유망 기업인 동방산업 주식회사·수창산업개발 주식회사(대표이사 차상호)가 공동 주최한 ‘사랑의 짜장차’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효(孝) 문화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동방산업 차상호 대표이사는 지난 2023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어르신 500분께 짜장면을 대접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5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새안양회와 뜻을 모으면서 대접 규모를 1,000그릇으로 대폭 확대해 더욱 풍성한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새안양회 회원들과 기업 임직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직접 면을 삶고 소스를 배식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화창한 날씨에 공원에 나와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새안양회 유철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양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공동 주최자인 차상호 대표이사 역시 "3년 전 500그릇의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는 새안양회와 함께 더 많은 어르신을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양시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새안양회는 1970년 창립 이후 1,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안양의 발전과 안전,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지역 최고의 봉사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2026-04-17 정서영 기자
-
[기고] 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발전 통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박차"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무처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방침에 따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우수선수 지원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을 통해 총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에게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Q.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
[기고]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들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의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
경기도, 평택에서 상반기 ‘투자유치 현장 인사이트 데이’ 개최
(비전21뉴스) 경기도가 17일 평택시 일대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경기도 투자유치 현장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현장 사이트(Site)에서, 내일의 인사이트(Insight)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의실에 앉아 듣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공 현장을 견학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실질적 노하우를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투자유치 전문가 초청 특강 ▲시군 우수사례 견학 및 노하우 공유 ▲기업 투자협업 사례발표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첫 방문지인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은 국내 최초의 체험형 목적 기반 차량(PBV) 거점 공간으로, 도-시군으로 이어지는 신속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비결이 지자체·투자 기업 양측의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방문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둘러보며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형성과 행정 지원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성공 현장(Site
-
경기도, 인종차별 금지 및 인권보장 위원회 출범. 이주민 인권침해 대응체계 강화
(비전21뉴스) 경기도는 17일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이주민 인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한 협의기구를 출범했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에어건 분사 사건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주민에 대한 차별 해소와 인권보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인종차별금지 ▲난민 인권보호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지원 등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를 기반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도의원, 이주민, 전문가, 시민사회 등 15명으로 구성되며,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과 평가, 실태조사 결과 활용, 차별 사례 조사와 시정 권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방안 마련 등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위원회 운영과 함께 차별 피해 상담부터 조정·구제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임금체불과 체류 등에 대한 법률 지원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종차별과 혐오 예방을
-
GH, 다산신도시 상업용지 공급...'5년 무이자' 파격 혜택
(비전21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로, 공급 예정 금액은 약 72억7,000만~146억6,200만 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에서 납부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이자 부담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판촉안을 제시했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적용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공급 용지는 다산역 초역세권 및 남양주시청 2청사 바로 앞에 위치해 입지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청,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로,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잇는 남북 축의 중심지다.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서울시청역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광역 교통의 요충지로서 유동인구 흡수에 최적화된 도시로 평가된다. 입찰
-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 교육격차 해소 촉구...학생 수 감소가 교육권 침해로 이어져선 안 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17일 수진중학교 교육여건과 학생 배정 문제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가 교육기회 축소와 교육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진중학교 교장과 학부모 관계자,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및 중등교육지원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학급 수 감소에 따른 교원 운영, 교육과정, 학생 배정 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문승호 의원은 “2026학년도 기준 수진중은 162명, 풍생중은 381명, 태평중은 539명 규모로, 수진중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학교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공교육의 형평성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학급 수 감소에 따라 교사 수가 줄어들면 수업의 질과 평가 기회가 함께 축소될 수밖에 없고, 그 부담이 결국 학생들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수가 줄어들어도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는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교사 1인당 부담이 커지고 이는 다시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문제라고 짚었다. &nb
-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경기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조치 결과 보고 가져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1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2025년 경기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기관 주요 사업 추진 및 각종 위원회 운영, 예산의 편성·집행,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업무 실태, 공개감사제도 운영에 따른 제보 사항 등 감사 중점분야에 대한 조치결과가 설명됐다. 또한 기관경고 및 행정상 처분 등 세부 조치사항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공공기관의 감사 지적은 단순한 사후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되고,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부터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 점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권선1동)은 17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로부터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 확보와 부지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최근 신도시 내 급격한 학생 수 증가로 인해 모듈러 교실이 설치되는 등 교지 면적이 협소해짐에 따라, 지상 주차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형 신설교 지하주차장'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애형 위원장은 "지상 공간에 차가 사라지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해소되고, 확보된 옥외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지하 주차장 조성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학교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하주차장을 개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제11대
-
1
하남 망월초등학교,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 여자 1부 종합 1위 쾌거
-
2
용인특례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개최
-
3
고양시 관산동, 2026년 봄맞이 마을대청소 실시
-
4
용인특례시, 단국대 학생들과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마련
-
5
파주교육지원청, '평화의 땅 파주에서 피어나는 글로벌 연대'
-
6
곡반중학교, '쉬는 시간'을 성장의 장으로
-
7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 재정비 완료해 시민에 개방…시민 이용 편의 강화
-
8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 방지 지원 근거 마련
-
9
파주 마장호수 수상레저 기지개 '활짝'… 4월 1일부터 운영
-
10
고양시, 2026년 버스 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기획]방탈출·음악회·향수 제작까지…오감 만족 고양시 '도서관 주간'](http://www.vision21.kr/data/cache/public/photos/portnews/202604/20260406072656-56671_153x102_c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