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준감 및 소방정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자체 승진한 여성 소방정이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승진한 허선경 소방정은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급으로 경기도에 49명이 있으며, 경기도에서 내부 승진한 여성 소방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허선경 소방정의 승진은 성별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도소방의 새로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박정훈 소방준감과 문충락·서의석·조재관·이용석 소방정도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추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달라.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어려움은 적극 소통해 개선될 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비전21뉴스) 연천군의회 이용환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연천 청년 중증장애인 희망디딤돌 통장’ 도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청년 중증장애인들은 성인이 된 이후 신체적·정신적 제약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연천군의 장애인 인구 비율이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이제는 이들의 삶에 제도적으로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연천 청년 중증장애인 희망디딤돌 통장’ 도입을 제안했다. 해당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년 중증장애인이 본인 또는 보호자와 함께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연천군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이다. 적립된 자산을 학자금과 주거비, 창업 및 직업훈련비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심석고등학교 지석관에서 ‘2026 화도읍역사문화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화도읍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시와 화도읍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다. 화도읍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화도로타리클럽, 화도애향회, 심석고등학교, 맷돌카페 등이 후원했다. 지역기관과 단체가 함께 청소년 교육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해 남양주의 역사와 인물, 문화유산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심석고등학교 1학년 최서윤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마석중학교 2학년 김태민 학생은 실학으뜸상, 심석중학교 3학년 고윤설 학생과 2학년 고윤슬 학생은 목민우수상을 받았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열정참가상을 수여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최영균 화도읍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진접읍 소재 이사전문업체 ㈜스테이박스가 화도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작년에 통합돌봄과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돼 행복주택 입주를 앞두고 있으나 이사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테이박스는 평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에도 짐 정리부터 운반, 정착까지 이사 전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이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춘우 대표는 "어르신께서 깨끗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스테이박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
(비전21뉴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윤 의원은 “당선은 끝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출발선”이라며 “지금 군민들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으며, 군민이 원하는 것은 말이 아닌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탁상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향후 4년간 실천할 세 가지 의정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편성 단계부터 집행까지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예산 심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의원의 역할은 일시적인 박수를 받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재선 의원으로서의 경험은 더하되 초심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 ‘폰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추진단 전체 회의를 열고 추진 방향과 정책 설명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인수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 중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자기조절 역량 함양과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지원 계획 수립 ▲학교급별 운영모델 개발 ▲표준 운영 가이드 마련 ▲교원 연수 ▲우수사례 발굴·공유 ▲교육공동체 홍보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중점 운영한다. 특히 표준 운영 가이드는 학교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개발하며, 학생 자치 참여 방안, 학부모 소통 절차, 교육활동 대체 프로그램 사례, 스마트폰 보관·관리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아울러 ‘RAS
(비전21뉴스) 광명시에 40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새로 문을 열었다. 시는 13일 광명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조성한 ‘시립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광명제4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한 뒤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마쳐 지난 3월 3일부터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했다. 시립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은 561.88㎡ 규모로, 영유아 89명이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조성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보육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 일상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 40개소를 운영하게 됐으며, 공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연천군의회는 13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4일간의 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지방공무원 위탁교육비 반납에 관한 조례안 등 군수 제출 안건 5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회기 기간 동안 각 부서의 군정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윤재구·이용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영철 의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이어 “이번 군정보고는 군정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충실히 준비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집행부의 성실한 보고와 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