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지역 특색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체육관 바닥 및 천장 청소 용역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대상 학교는 체육관 시설 개방 실적이 우수한 광수중학교와 신장중학교로 선정했으며,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27종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다중 이용 체육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규모 학교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간 형평성도 강화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학교 업무 경감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시범 사업 추진 과정과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3일, 9월 1일 이전 예정인 경안초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공사 추진 현장과 이전 준비 전반을 확인하는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대상교인 ▲경안초등학교(완성 43학급(특수1))는 기존 학교를 대체해 신설 이전한 학교로, 기존 학교용지는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오포중학교(완성 40학급(특수1))는 교사 신축 기간 동안 오포고등학교에 임시배치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한 뒤, 9월 1일부터 신축 교사로 이전해 본교에서 교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 현장점검은 개교 전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학환경과 시설 안전관리, 개교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일 개교 당일에도 실무자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의 등교와 교육활동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교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든든밥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사랑담은 든든밥상’은 자활기업인 유한회사 ‘매일반찬’과 협업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거동 불편 저소득층 가구에 매월 2회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부터는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와 연계해 월 1회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 4종과 즉석 국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즉석 국은 계경목장 오포점의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반찬은 지역 음식점인 대장금에서 구입해 지역 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다 보니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맛있는 반찬과 국을 직접 가져다줘 고맙다”며 “음식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 주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랑담은 든든밥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사
(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미래 변화상을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 토크’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2회에 걸쳐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크리에이티브 토크’는 변화하는 시대의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모색하며, 사회적 현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과 문학, 세상을 읽다’를 대주제로 삼아 과학과 문학 분야의 내로라하는 명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청년 및 시민들과 삶, 일, 그리고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9월 19일 대중과 친숙한 물리학자인 김범준 교수와 과학적 시선을 통해 사소한 일상부터 세상의 흐름까지 살펴본다. △두 번째 스테이지는 11월 21일 문학계를 이끄는 민음사의 편집자인 조아란 마케터와 정기현 편집자가 함께해 책과 편집의 세계를 비롯해 시대의 문학적 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크리에이티브 토크가 지역 청년들과 시민들에게 현시대
(비전21뉴스)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가 지난 9일 지월새마을교 일대 경안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을 비롯해 광주시 최고경영자연합회, 한마음산악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월새마을교 일대 하천변과 수중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며 온 힘을 쏟았다. 정상율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장은 “무더위와 높은 습도에도 불구하고 하천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팔당호와 유입 지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팔당 수계 정화 활동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광주시 광남1동은 지난 12일 지역사회와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뉴서울 컨트리클럽과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동진 동장과 민병수 통장협의회장, 정상윤 뉴서울 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황용 운영위원장 및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과 뉴서울 컨트리클럽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상윤 뉴서울 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이황용 운영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주민과 기업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
(비전21뉴스) 광주시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한방재활 서비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하반기 건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한방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소가 가능한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와 기능별 재활 운동, 인지훈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혈순환 굿볼 관절운동교실’과 ‘음악온 오감만족 한방테라피’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굿볼을 활용한 관절운동과 음악·아로마·한방차를 연계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보건지소는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온 오감만족 한방테라피’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퇴촌·남종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과 어르신 부부 15명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한방차 시음, 한방 아로마 체험 등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위한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내 개방형 공용 사무공간인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를 조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는 기존의 부서별 지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이다. 집중 업무가 필요하거나 야간·주말 근무 등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간 조성에는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그동안 광주시 내부 직원 소통 게시판에는 야간 및 주말 냉방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시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제 공간 기획과 운영에 반영했다.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는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민선 9기 광주시의 시정 철학인 ‘직통’을 조직 내부에 구현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부서 간 물리적 경계를 낮춰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나누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내부 직원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 향상은 곧 시민을 향한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7년 기업 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밀집 지역의 기반시설과 개별 사업장의 근로·작업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기반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소방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5개 세부 분야이다. 기반시설 분야는 제조업체가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확·포장과 상·하수도 설치, 소교량 및 우수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개별 사업장은 공장 부지 내 기숙사 신축·개보수와 휴게실, 식당,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편의시설의 설치·보수를 신청할 수 있다. 작업환경 분야에서는 작업장 바닥·천장·벽면·지붕 보수와 적재대·작업대 설치, 환기·집진장치 및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경보·감지설비, 방화벽, 스프링클러, 피난설비 등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시설이 대상이다. 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 공용시설을 비롯해 기계실, 전기설비, 소방시설 등의 개보수를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