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25일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15건을 비롯하여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13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각 위원회에 회부하여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는 577억 원 증가한 2조203억 원, 특별회계는 26억 원 늘어난 3천999억 원으로 본예산 2조3천599억 원 대비 603억 원(2.5%) 늘어난 2조4천202억 원 규모이다.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4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대성 의장은 “3월은 한 해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전 회기까지 보고된 주요 업무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주시기 바라며, 이번 추경안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은 25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환공여구역의 미래 활용 방향에 대해 제언하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로 공간을 재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파주는 오랜 기간 접경지역이자 군사도시로서 다양한 규제를 감내해 왔으며, 미군 기지 이전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반환공여구역을 어떤 가치로 채울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권력이 떠난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며, 그 해답으로 ‘문화’를 제시했다. 파주는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도시를 중심으로 이미 문화적 기반이 형성된 도시며, 기존 문화자산과 반환공여구역을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는 단순히 땅의 용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파주의 기억과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그리브스와 캠프하우즈를 사례로 들며, 반환공여구역을 개별 개발에 그치지 말고 하나의 방향성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동은 24일, 연다산동 소재 자유로정미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교하사랑나눔가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예자 교하동장,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장세헌 자유로정미소 대표가 참석했다. 다복해장, ㈜홍반장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나눔에 동참한 자유로정미소는 2002년 창업 이후 해마다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 2회 정기적으로 백미를 기부해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장세헌 자유로정미소 대표는 “우리나라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는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밥심으로 생활해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랑 나눔에 함께 해주신 자유로정미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했다. 이어 권예자 교하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24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세아환경과 함께 2026년 청소업무 추진과 주민체감 청결도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폐기물 수거 지연으로 인한 민원 증가 등 현안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동준 운정1동장, ㈜세아환경 대표과 현장 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소업무 추진 실적 보고 ▲생활폐기물 민원 현황 분석 ▲현장 애로사항 청취 ▲2026년 개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취약 지역 수거 강화, 안전사고 예방, 주민 체감 청결도 향상을 위한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간담회를 통해 대행업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청결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민원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아환경 관계자는 “현장 민원을 적극 반영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오후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용미생물(EM) 흙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금촌1동 자치계획형 사업인 ‘반딧불이야 돌아와 금촌천 살리기’의 일환으로, 금촌천의 수질을 정화하고 하천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유용미생물(EM) 흙공을 제작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흙공은 3주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금촌천에 투척할 예정이다. 이후 수중생물 간판 설치, 화단 조성사업 등 금촌천 수질 정화 활동과 환경 개선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 금촌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금촌천 수질 정화 활동을 위해 금촌천과 공릉천 합류부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대청소’에 동참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하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로 하천이 오염되는 것이 안타깝다”라며 “쓰레기 수거와 수질 정화 등 금촌천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금촌천이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됐
(비전21뉴스)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가 파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관계 증진을 위한 ‘매일 더 사랑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의 중심이 자녀에서 부부로 이동하고, 부부간 정서적 유대와 상호 의존성이 깊어지는 변화 속에서 노년기 부부가 겪을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부부 소통, 친밀한 형성, 관계 향상 등을 돕는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보다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일 더 사랑해’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 30분부터 노인복지관 3층 희망샘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전문 상담사와 함께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매일 더 사랑해’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부부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노
(비전21뉴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