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12일 말레이시아 청소년과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청소년 등 약 40여명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세계를 잇다 : Youth Brid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초청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초청주제인 '디지털'을 핵심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이 서로의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커넥터즈'가 직접 기획한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됐다. 디지털 협업도구 '패들릿'을 활용한 이모지 체크인과 '서로 알아가기 빙고'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은 언어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오후에는 파주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공간 '뮤지엄헤이'를 방문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고, 이어 조별로 K-pop 챌린지 숏폼 영상을 공동 기획·촬영·제작하며 하루의 교류 경험을 직접 콘텐츠로 완성했다. 저녁에는 조별로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상영회를 열어 참가자 투표로 우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8월 4일부터 12일까지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 방과후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학교 내 시설과 공간의 제약으로 제공하기 어려운 요리·식생활 체험 기회를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연계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지역 맞춤 방과후 프로그램 대상교 학생과 가족이 참여했으며, 학년별로 장단콩 초콜릿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오란다 만들기, 개성주악 만들기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보호자와 함께 요리 재료를 살펴보고 음식을 직접 완성하며 파주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을 이해하고,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모양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들고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특화 체험을 지역자원과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방과후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가
(비전21뉴스)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한궁 재능기부 활동에 나서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지난 12일 새로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돌봄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월롱면 실버경찰대원 5명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우리 전통 스포츠인 한궁을 알리고 세대 간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내년 2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과 한궁 소개를 시작으로, 기본자세와 던지기 연습, 거리와 각도 조절 등 세부 기술교육이 차례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친선경기와 마무리 경기, 수료 기념 활동 등으로 회차를 다양하게 구성해 아동들이 흥미를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월롱면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는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통한 자긍심과 활력을 높이는 기회로, 아이들에게는 이색적인 전통 스포츠 체험과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취약계
(비전21뉴스) 파주시 문산읍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58가구를 대상으로 냉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중증질환자 가구 등 냉방 여건이 열악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시는 8월까지 냉난방기, 선풍기 등 가구별 여건에 맞게 지원물품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 등 폭염 취약가구에 대한 돌봄 기능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산읍은 이번 지원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까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우 문산읍장은 “해마다 폭염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게 냉방용품은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문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계절별 위기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과 세심한 정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파주시 조리읍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릉천 한라인도교에 ‘안개형 냉각(쿨링포그)’ 설치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이용이 잦은 공릉천 한라인도교 총 111m 구간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7,100만 원(도비 4,800만 원, 시비 2,300만 원)이 투입됐다. 조리읍은 지난 7월 29일 공사에 착수해 일주일간의 집중 공사를 거쳐 8월 6일부터 시험 가동을 시작했으며, 10일 준공했다. 안개형 냉각(쿨링포그)은 특수 노즐을 통해 물을 고압으로 분사하는 친환경 냉방 시스템으로, 분사된 미세 안개가 공기 중으로 증발하면 주변 온도를 최대 3~5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공릉천 변의 경관과 어우러져 시각적인 청량감까지 더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설은 폭염 대책 기간인 9월 말까지 매일 11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기온 27도 이상, 습도 70% 이하일 때 스마트 감지기(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가동된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이번 공릉천의 새로운 시작을 계기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2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일일찻집 및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일찻집과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진희 운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나눔 행사를 추진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와 나눔 활동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폐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지역 청결 활동’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영화관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자뿐만 아니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아이들은 롯데시네마 파주롯데아울렛에서 만화영화 ‘모아나’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롯데시네마 파주롯데아울렛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220석 규모의 상영관을 단독 대관해 참여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태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영화를 보며 즐겁게 웃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행사에 참여한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여러 활동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2년째 함께해주신 롯데시네마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10월 31일까지 ‘어쩌다 풍류시인, 16세기 누정제영 오늘의 시로 노래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연속 지원은 지난해 교하도서관이 운영한 ‘임진강변 사라진 누정을 찾아서’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교하도서관은 별도 심사 없이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의 역사와 문학, 인문학을 접목한 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 ‘어쩌다 풍류시인, 16세기 누정제영 오늘의 시로 노래하다’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누정제영’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독서·창작 프로젝트다, 세부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박종우 강사의 강연 △'걸어서 만나는 임진강'의 저자 이재석 강사와 함께하는 임진강 일대 탐방 △시인 김상혁 작가의 시 창작 실습 △낭독회 △출판기념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시를 창작하고, 정식 국제표준도서번호(ISBN)가 부여된 개인 시집 발간이라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n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임산부, 영유아, 예비 출산부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9월 ‘아이맘 행복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이맘 행복교실’은 임신·출산·육아 시기에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9월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로마교실’, ‘원예교실’, ‘출산교실’, ‘요가교실’, ‘바느질교실’, ‘모유수유클리닉’ 등 임신 중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습·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생후 3~12개월 미만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생후 12~24개월 미만 영유아 대상 ‘오감교실’ 등을 준비해,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돕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또한 2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 출산교실’도 운영해 출산 과정과 육아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부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 아이맘 행복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8월 15일 9시부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프로그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