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제41회 회룡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축제의 주인이 돼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민 중심의 축제로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5만2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시민의날 기념행사와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한글 패션쇼 ▲어린이 과거제 ▲지역예술인 공연 ‘회룡난장’ ▲16종 전통문화 체험 ▲먹거리마당 ▲소풍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 규모(5억5천만 원→1억 9천만 원)를 크게 줄였음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 참여 속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개최 장소를 기존 호원동에서 시청 앞 평화의 광장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결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공연, 전통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2일 보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가족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보훈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정책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원식 남양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 겸 6·25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해 8개 관내 8개 보훈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련한 시에 감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단체 지원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시는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명예롭게 기억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에 올바른 보훈 문화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한 헌신과 애국정신이 시민들의 존경과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 정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2일 시청에서 뉴욕한인경제인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가 지난 9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미국 동부지역 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 등 수출지원 방안을 협의한 데 이어, 현지 경제인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호 주뉴욕총영사도 이번 방문에 관심을 보이며 남양주 기업의 뉴욕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창무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과 협회 임원진,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한 뒤 남양주를 방문했다. 간담회에 이어 협회 방문단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기업 3곳을 방문해 제품 경쟁력과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폈다. 방문 기업은 전통 나물과 가정간편식을 생산하는 하늘농가㈜, 헤어브러시 전문 제조기업 ㈜상신, 식음료 원료 전문 제조기업 ㈜스위트컵이다. 방문단은 각 기업의 생산시설과 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국가자격을 갖춘 전문 아이돌봄사가 이용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는 서비스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가정의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 요금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시간제서비스 기본형 ▲시간제서비스 종합형 ▲영아종일제서비스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긴급돌봄서비스 등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시간제 기본형은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간식 챙기기,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원 동행 등을 제공한다. 종합형은 기본형 돌봄에 아동과 관련된 가사 활동을 추가로 지원한다. 영아종일제는 생후 3개월부터 3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영아 돌봄 전반을 지원한다.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는 감염병에 걸린 아동의 병원 이용 동행과 가정 내 돌봄을 제공한다.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긴급돌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동기를 높이고 진로 및 학업 방향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 N개의 꿈을 찾는 캠퍼스 투어’ 하반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대학 생활과 전공 학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하반기 캠퍼스 투어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9일에는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30명이 서울대학교를, 10일에는 중학생 29명과 고등학생 28명이 성균관대를 방문했다. 캠퍼스 투어에 참여한 한 학생은“평소 희망하던 대학의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 선배들에게 생생한 대학 생활과 공부법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진로 탐색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21뉴스) 김포시가 12일 시청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쿠언 폰 러따낙(KHUON Phon Rattanak) 주한 캄보디아왕국 대사를 비롯한 대표단과 공식 환담을 갖고, 관내 체류 외국인 지원을 비롯한 실리 중심의 상생 경제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주한 캄보디아왕국 대사의 공식 예방으로 마련됐으며, 쿠언 폰 러따낙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대표단 5명이 김포시를 찾아 상호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환담에서는 관내 산업 현장 곳곳에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캄보디아 주민과 근로자들의 정주 환경 개선 및 복지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측은 관내 체류 중인 1,900여 명의 캄보디아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통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불용 소방차량 지원 등 기존 개발협력(ODA)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방재 안전 분야의 교류 가능성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이날 환담에서는 내년(2027년) 한·캄보디아 재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21뉴스) 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유·초 이음 초등 선도교사,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10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유치원 RAS 수업자료 나눔 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나눔 한마당은 유치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RAS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RAS를 기반으로 유·초 이음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초등 선도교사도 함께 참여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RAS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교육의 벽을 허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치원 RAS 수업자료를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의 영역과 연계해 ▲유치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다문화교육 ▲정서·심리 지원 ▲디지털교육 ▲유·초 이음 교육 ▲어린이집 교육 운영 등 6개 주제로 전시한다. 교사들은 각 기관에서 실천한 교육 경험과 사례를 포트폴리오, 영상, PPT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공유하며, 동료 교사들과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김수진 교육장은 “
(비전21뉴스) 남양주시의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2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협회 소속 13개팀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김진희 의장과 남양주시 파크골프협회 정수복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표창수여 △환영사 및 축사, 격려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희 의장은 대회사에서“너무나도 화창한 가을날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돼서 매우 기쁘며,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파크골프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정수복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 파크골프는 지난해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파크골프를 즐기는 인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시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하여 지역별 인프라 확장 등 파크 골프 저변 확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이기형 김포시장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에 이어 서울2호선 신정지선 연장까지 본격적인 교통 대도약에 나선다. 이 시장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반영시키기 위해 양천구와 손잡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김포시는 12일 오전 10시 김포시청에서 이기형 김포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는 김포시와 양천구의 공통 현안인 철도교통망 확충을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교통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장은 공동건의문 제출 후 서울2호선 신정지선 연장에 대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어필하겠다는 각오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는 협력으로 교통 현안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며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김포시민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흐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