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등 관련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MICE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아카데미에는 총 42명이 접수해 지난해 31명을 크게 웃도는 등 경기 마이스 산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사)한국MICE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에게는 ▲경기 특화 관광·마이스 산업의 이해 ▲온라인 마이스 실무교육 ▲업계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인터뷰 세션 ▲자기소개서 작성·면접 스킬·취업 코칭 ▲마이스 유니크베뉴 현장 견학 등 교육비 전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은 20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 20시간과 온라인 5시간을 포함한 총 25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20일 개강식에서는 강동한 경기관광공사 관광사업실장이 ‘경기도 마이스, 관광 콘텐츠로 승부하라’를 주제로 경기 마이스 산업의 현주소와 관광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 18일 통번역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년 통번역지원단 사법통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대응단은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 17개 언어권에서 총 36명의 통번역지원단원을 운영 중이다. 지원단은 젠더폭력 피해를 입은 이주배경주민이 상담·수사·법률 지원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밀착 통역을 지원하며,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한 서비스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원단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법통역 전문성을 갖추고, 실무 대응력을 한층 더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남윤지 겸임교수와 법률사무소 진서의 민고은 대표변호사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은 현장 수요가 높은 주제를 엄선해 ▲젠더폭력 사건 피해자에 대한 이해 ▲기초 법률용어 ▲사법통번역 실무 ▲젠더 통번역의 언어적 표현과 기술 등 4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대응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법 영역에서의 통번역 전문성을 강화,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10일 경기정원 개방을 끝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7개 기관이 모여 약 5,000명이 상주하여 근무하고 있는 복합시설의 이름이다. 당초 이곳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신청사 건립만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다양한 행정·업무 기관을 한곳에 모아 도민들에게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 따라, 지난 2016년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본부 등 여러 유관 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현재의 `융·복합 타운` 형태로 개발 방향이 전환됐다 경기도청과 도의회가 2021년 10월, 경기도교육청과 이의119안전센터는 2023년 4월, 경기도서관 2025년 2월 등 공공·행정청사 건립이 차례로 완료됐다. 여기에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및 복합시설관,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공공·정책 기관에 이어 민간 부문인 주상복합시설까지 차례대로 문을 열며 명실상부한 융·복합 도시 모델을 완성했다. 2011년 설계용역 착수 이후 약 15년에 걸친 노력 끝에
(비전21뉴스) 전국 최초로 지역 맞춤형 한의약 정책 개발하기 위해 ‘한의약정책지원단’을 구축한 경기도가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재택의료 모델’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을 뗀다.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재택의료 모델은 시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의약 방문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수요에 따라 지역 내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한의약 건강관리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시군 보건소 한의사와 보건의료·돌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재택의료 모델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이 주관하며, 시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한의사와 보건의료기관 및 돌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질환별 표준진료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보건소의 한의약 사업 추진 경험과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제 지역사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한의약 돌봄·재택의료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현장에서 축적된 진료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각종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먼저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17개 노선 17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23회/일 증회해 휴가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5개 노선은 정체발생 시 주변 13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국도 1·3·39호선 등 9개 노선에 대해서는 주변 14개 구간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특별대책기간에는 대중교통반, 교통정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탄력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교통안내 전화(1688-9090) 등을 통해 도내
(비전21뉴스) 통신·카드·신용 등 고부가가치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온라인으로 분석센터에 접속해 상권 분석 등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2026년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하고,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 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7월 20일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비공개 세부 민간 데이터를 활용 분석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분석센터는 이제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분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 데이터를 공공데이터와 연계 활용해 소상공인 상권 분석이나 정책 수립, 학술·기술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분석센터에서는 기존 경기데이터드림에서 제공하던 45종 대민 공개 민간데이터 외에 오프라인 분석센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던 미개방 민간데이터 59종까지 총 104종의 데이터를 분석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 상반기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 110건에 대한 사전검토 처리기간을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 단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 지원 실적 110건은 사업계획 사전검토 87건과 자문 23건이다. 사전검토는 공공건설사업 65건과 지역 공공건축사업 22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 65건을 분야별로 보면 건축이 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목 18건, 조경 11건 순이었다. 센터는 사전검토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약 18.6%) 단축해 검토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업을 신청한 기관이 검토 결과를 보다 신속하게 받아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6월 누리집(홈페이지)을 활용한 사전검토 정보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사전검토 신청과 진행 상황 관리를 온라인으로 통합하고, 신청기관이 검토 진행 단계와 처리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건축물의 기획 단계부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건축기획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의 ‘경기북부 119특수대응단
(비전21뉴스) 경기도 수리산도립공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리산도립공원은 올해 등산로 입구 등 공원 내 13곳에 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특보와 탐방로 이용 정보를 안내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탐방로의 출입도 통제할 예정이다. 집중호우나 태풍 예보가 있을 때는 산행을 자제하고, 산행 도중 갑자기 비가 내리면 계곡이나 급경사지, 낙석 우려지역에서 신속히 벗어나야 한다. 계곡물이 불어나거나 탐방로가 침수된 경우에는 무리하게 건너지 말고 안내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폭염이 이어질 때는 한낮 산행을 피하고 물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산행을 중단하고 그늘진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여름철에는 벌과 뱀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로,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하고 뱀이나 벌집 발견 시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우회해야 한다. 수리산도립공원은 탐방안내소를 중
(비전21뉴스) ‘2026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참가 청소년들이 1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출국하며 해외연수를 시작했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경제적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탐색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한다. 올해는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06명의 청소년이 7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캐나다에서 약 3주간 연수를 진행한다. 평일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와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캠퍼스를 중심으로 영어 수업과 체육활동, 영어 실전 과제,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주말에는 문화 탐방, 지역 명소 방문 등 현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예정이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