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설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0세 이상(1947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방문객은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곤돌라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번 무료 탑승 혜택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디엠지(DMZ)스테이션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엠지(DMZ)스페이스에서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체험 프로그램인 '복을 담아 가세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음에 드는 복주머니 도안을 선택해 색칠한 뒤, 직접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나만의 복주머니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더욱 달궈줄 '오징어게임 전통놀이' 공간도 마련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넷플릭스 시리즈-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를 비롯해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까지 총 6종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파주디엠지곤돌라㈜ 이백현 대표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봤다. 강촌마을 현장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 및 선도지구 추진 현황 브리핑 후, 단지 내 도보를 순회하며 노후된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주요 쟁점 논의,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고 이것은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여건에 맞는 적정한 건축계획과 실현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세워 도시가 품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주민들과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고양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고양시 내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계획을 점검하고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작년‘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을 통해 통일로 5.8km 구간을 포함한 8개 구간의 교통신호 연동체계를 개선했으며, ▲ 가로축별 평균 통행속도 평균 6.9km/h 향상 ▲ 지체 시간 41.4sec/km 감소 ▲ 정지 횟수 평균 0.9회/대 감소 ▲ 약 199억 원의 경제적 절감 효과 등의 성과를 만들어낸 바가 있다. 올해는 고양시의 주요 가로축인 고양대로와 최근 지속적으로 입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덕은지구 일원 등 12개 구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교통신호 운영 시 ▲교차로 내 꼬리물기 및 예측출발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전적색(All Red)신호 ▲보호구역 내 보행 시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보행 시간 연장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이중 좌회전 운영 기법(하나의 신호 주기 내 좌회전 신호 2번 제공) 도입 및 심야시간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지난해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금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 원씩 3개월간(1인당 최대 90만 원) 지원된다. 신청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과원은 지난해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루어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오는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이번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이루어지기 전 그간 지체되어온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경과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의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5년 가까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접어들면서, 파주시가 비로소 경기 북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10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AI 기반의 노동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사회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미래 유닛인 ‘살림셀(Salim Cell)’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강 강사로 나선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은 강연을 통해 “향후 30년은 첨단 기술과 자립형 생태계가 결합된 ‘살림셀’이 지속 가능한 문명 전환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이를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문명을 선도하는 핵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당부말씀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먼저 설 명절 연휴 동안 상황실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직원 여러분의 수고 덕분”이라며, “연휴 막바지까지 안전 공백이 없도록 세심한 현장 점검과 ‘길 위의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2026년을 자족도시 완성의 터닝포인트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 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형 아레나 시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그동안 거듭된 일정 변경과 사업 지연을 묵묵히 견뎌온 고양 시민들에게 또다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K-컬처밸리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전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와 동북아시아와 동아세안 성장지대(BIMP-EAGA) 지역 간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포럼(3rd International Business Events Forum)’ 과 연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국제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비즈니스 이벤트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문화환경부 다툭 자프리 빈 아라핀 장관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을 포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를 대신해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의 MICE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역적·전략적 자문 제공 ▲국제 MICE 업계 내 브랜드 연계 강화 및 인지도 제고 ▲고양시 MICE 행사와 연계한 BIMP-EAGA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가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으로, 9일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는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창업기업, 문화·예술단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 홍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단체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친환경 바닥 깔개를 판매하는 청년기업 ‘데오르카(DE ORCA)’▲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여성1인기업 ‘엄마도엄마가처음이야’▲소품 예술(미니어처 아트)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노인을 위한 혁신제품을 판매하는 고령친화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밀알 5개 단체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챙기고 불편 사항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성사시립테니스장을 비롯해 행신·백석·성라배드민턴장 등 주요 생활체육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지난해 6월 개장한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성사시립테니스장 전천후구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각 배드민턴장의 코트 바닥 상태와 시설 노후도, 안전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 시설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보수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고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현장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으로, 전시·회의·콘텐츠·데이터 등 마이스 전 분야 기업이 집적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전문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실증 중심의 사업 연계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자족도시실현국 국장을 비롯해 전략산업과 관계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마이스 육성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등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빌딩 내 마이스 육성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그간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 공간 구성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안내 및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센터 기능 고도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조속한 정상화를 기대해 온 고양시민들의 바람과 달리,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K-컬처밸리 T2 아레나 부지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통해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고양시와 시민들은 당초 발표된 일정에 따라 기본협약 체결과 아레나 공사 재개가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왔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협상 과정에서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다 강화된 국제기준 수준의 정밀안전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아레나 규모 조정과 주차장, 진입광장, 보행육교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공공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협상기간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사업추진 일정을 조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게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설명이다. 시는 이러한 협상 내용이 향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지연되는 데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