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공연을 중심으로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추진하며 공연 관람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는 말 그대로 ‘공연의 도시’였다.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의 대형 공연이 잇따르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았다. 고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세븐틴 월드투어 당시 대화역 상권 카드 매출액은 평소 주말 대비 58.1% 증가했고 방문 생활 인구도 1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 하나가 지역 상권을 견인하는 경제 효과를 보여준 셈이다. 시는 공연의 파급력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확장하기 위해 ‘고양콘트립’을 기획하고 있다. 공연 관람객이 공연만 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역으로 이동하며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과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연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시 곳곳으로 이동하며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고양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뷰티·미식 결합…공연 보고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16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취지로, 체육·문화·보육·복지·교통 등 도민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대(속칭 용주골)로, 70여 년의 기지촌 역사와 함께 성매매가 지속되며 여성 인권 침해와 불법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던 공간이다. 시는 2023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1호 결재’ 사항으로 추진하며 불법 성매매 근절과 여성 인권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시민 교육과 토론회, 현장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동의율은 2023년 62.5%에서 2024년 84.5%로 크게 상승했으며, 총 14차례의 행정대집행을 통해 위반 건축물을 집중 정비하며 집결지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아울러,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확대, 경기 북부 유일의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센터 개소 등을 통해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재활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 확대를 위해 ‘AI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기존 11대에서 18대로 확대 운영한다.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라벨과 이물질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일정 금액 이상이 모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구청, 공원, 행정복지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시설 13개소를 중심으로 기기를 배치해 운영해 왔다. 이번에 시는 6개 장소에 무인회수기 7대를 추가 설치해 총 18대를 운영한다. 새로 설치된 장소는 △고양어울림누리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일산문화광장 △중산체육공원 △강선공원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오는 23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시는 두 종류의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기 종류에 따라 전용 앱이 다르므로 앱을 이용하기 전 종류를 확인하고 회원가입하면 된다. 회수기 설치 위치와 이용방법은 고양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인회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18일 행주동·화전동 통장회의에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통장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 되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행주동 통장회의에서는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행주대첩 홍보·교육과 같은 정책적인 논의부터 △주차장 설치 △무단쓰레기 투기 문제와 같은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까지, 폭넓은 주제로 소통이 이뤄졌다. 18일 화전동 통장회의에서는 △향동동 데이터센터 경관 개선 △폐기물 소각장 및 열병합발전소 설치 반대 △향동역 시설 △향동지구 버스 노선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교통·도로, 도시미관 등 주민 생활 속 지역 기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가감없이 공유하는 실질적인 토론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일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생활이 묻어난 목소리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숙원 사업의 이정표”라며 “시정 운영의 든든한 파트너인 통장님들과 함께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동 순회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2026년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203억 원, 특별회계 3,999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577억 원(2.9%), 특별회계는 26억 원(0.6%)이 각각 증가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만 269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한다는 목표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 원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가칭)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 원▲동물보호센터 건립 및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특별한 정원을 완성한다. 오는 4월 25일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박람회를 다녀갔던 관람객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참여형 전시 공간 ‘花답하라 1997’정원이 조성된다. 花답하라 1997 정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던 관람객들의 사진과 기록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이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이어져 온 박람회의 시간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함께 남긴 다양한 순간을 한데 모아 세대를 잇는 기억의 정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花답하라 1997’ 사진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공모전은 1997~2025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한 박람회 방문 사진 등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간직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사진들은 올해 박람회에서 연도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된다. 또한 선정된 참가자에게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파주쌀을 활용한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떡 만들기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파주쌀을 활용한 봄꽃 떡케이크, 꽃 꿀떡, 개성주악 등 다양한 전통 후식 만드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으로, 우리 쌀의 맛과 영양을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되며 접수는 3월 23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거점형 청년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이 관내 청년사업장 15곳을 선정하여 지역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는 청년 창업가 사업장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활용해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강사료 지원과 사업장·강좌 홍보를 담당하고 사업장은 최소한의 재료비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지역 청년사업장에는 홍보와 상생의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는 문산읍, 운정1~3동, 운정5~6동, 탄현면, 교하동 등 파주시 전역의 15개 청년사업장이 참여해 제빵, 건강/운동, 공예,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일 강좌를 선보인다. 3월 프로그램에는 ‘헬스초보 근육만들기 웨이트 운동(에블바디 피티샵)’, ‘바른 몸 교정 필라테스(올데이 필라테스)’가 진행되며, 4월 프로그램에는 ‘스트레스 리셋(회복) 놀이운동(무브랩스튜디오)’, ‘하타요가&싱잉볼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통합돌봄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공간 개선이나 복약 관리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추진해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거주지 기반 통합돌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명감 있는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양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관리 대상자 2만 9천여 명… 선제적 대상자 발굴, 전방위적 일상 회복 지원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89.2%가 건강을 유지할 경우,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48.9%는 여전히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요양 시설이나 다른 형태의 주거 시설보다 익숙한 내 집에서 삶을 이어가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19~39세 청년(고3 포함)을 대상으로 4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 프로그램은 ‘로컬온(ON)! 취향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 속 관심사를 바탕으로 ▲취미·취향 ▲소통 ▲재무·재산 관리(재테크) ▲청년재능공유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과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취미·취향 프로그램은 만들기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가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창업가와 함께하는 ‘핸드드립 클래스’, 친환경 설거지 비누 만들기 등 생활 속 실천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아울러 ‘동네친구 만들기’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재산 관리(재테크) 형성 과정과 반려견 산책 지도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재무·재산 관리(재테크) 분야는 ‘청년 머니 루틴 만들기’로 ▲통장 진단: 새는 돈 잡기(1회차) ▲예산 설계: 예산 틀(프레임) 만들기(2회차) ▲자동화: 통장 분리와 자동이체로 재산 관리(재테크) 습관 완성(3회차) 등 총 3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䄜월 프로그램은 ‘취향’을 매개로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 3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자연과 문화, 휴식이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인 통장들에게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문제 해결 ▲쓰레기 무단투기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