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아울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 신청서 작성을 완료하고, 10일 경기도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시군 8개 지역(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0일 공모신청서 접수 및 27일 대면평가를 통해 올해 4월 착수 예정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의 과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부터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특구 유치를 위한 전략을 다듬어왔고, 학계 인사들과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토론회, 비전선포식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하며 특구유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개성이 동시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 및 관광 기반을 바탕으로 파주만의 개발구상(안)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했다”라며 “향후 진행될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남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풍산동과 고양동을 잇달아 방문해 각 동의 통장회의에 참석하고, 주민 대표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통장회의에서는 △배수로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정비 △체육센터 건립 등 주민편의 시설 건립 △도로(인도) 포장 △벽제역 개통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통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소중한 다리이며 행정조직의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시정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저출생·고령화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을 운영한다. 시는 인구 규모와 연령구조, 출생·사망, 인구이동 등 주요 지표를 행정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하고, 이를 시청 홈페이지 행정자료방을 통해 정례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브리핑은 단순한 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 누구나 지역별 인구 변화 추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 2월 창간호(2026년 1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연 4회 제작·배포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구 변화는 단기간에 체감하기 어렵지만, 데이터를 통해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동 단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령인구 18.6%로 고령사회 진입… 고령인구 비중 높아 돌봄, 의료, 복지 수요 증가 고양시는 2014년 인구 100만 명을 넘어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인구 감소세로 전환되고 평균연령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는 늘면서 자연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포함하여 확대 운영한다. 군 장병뿐만 아니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군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내용이 기재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하여야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을 확대한 것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 군 장병 할인업소 200개소 달성과 함께, 전국 최초 확대 사례에 걸맞은 모범적인 운영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 예정인‘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와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한 위생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을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주요 역사 및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개소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한다. 서한문에는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평가’에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탁월’등급 사회적기업을 배출하며 도 내 1위를 기록했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 결과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탁월’등급 3개 기업을 비롯해 ‘우수’7개, ‘양호’7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평가에 참여한 17개 기업 모두가 ‘양호’이상의 등급을 획득했으며, 그 중 10개 기업은 ‘우수’이상의 등급을 획득해 우수 이상 등급 비율도 역시 경기도 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파주시가 그동안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추진해 온 다각도의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간 ▲파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재정지원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등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자생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 왔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생태체험 기능을 강화하는 등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이뤄낸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해, 일반 시민들의 참관 기회가 확대됐다. 행주대첩체는 오전 10시 행사 안내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행주대첩제’ 제례를 봉행한다. 주요 제례 절차인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이 약 35분간 펼쳐지며, 제례는 행주대첩 제전위원회 주도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해설을 곁들인 전통 제례로 행사의 이해를 높이고, 제례악 연주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주대첩제는 단순히 격식을 갖춘 제례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행주얼을 되새기며 화합을 이루는 살아있는 역사·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주말 나들이 겸 행주산성을 방문해 승전의 기쁨을 누리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려주길 바란다.”고 말했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불금의 주요 추진 체계를 안내하고,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담당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전년도 민원 발생 사례와 원인을 상세히 안내해 올해는 같은 유형의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이 대면·비대면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동일하다. 방문신청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동일하게 대면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대면 신청은‘농업e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직불금 사업 대상자가 3,900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고루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26일 파주시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관내 로컬푸드 납품 농가들을 대상으로 녪년 로컬푸드 납품농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 로컬푸드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들의 자부심 고취 및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확대’와 ‘안전한 농촌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구호 외치기를 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 없는 농촌 환경 조성과 파주 로컬푸드의 비상과 상생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강의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컬푸드 운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농업인 손창수와, 구본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들만의 생산 관리 비결와 로컬푸드 출하를 통한 성공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파주시 도시농업과 황영묵 전문위원이 녩년 로컬푸드 매출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황 위원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품목별 매출 추이와 소비자 구매 유형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제시하며, 2026년도 농가별 생산 계획 수립과 판촉(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