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27일 경기교통공사 3층 교육장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 및 ‘제3대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박재만 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기교통공사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KS 서비스’ 인증을 취득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경기교통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 윤태완 교통국장 등 관계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영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 당부를 전했다. 우선 “서울의 경우 서울교통공사가 집행기관으로서 교통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인 반면, 경기도는 지원기관의 성격을 갖고 있어 보다 세심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는 남부와 북부 간 경제 규모 격차, 31개 시·군 간 재정 여건 차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에 참석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한 KS 서비스 인증으로,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의 상담 품질과 운영체계가 국가가 정한 서비스 기준 이상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KS 서비스 인증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서비스 개선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뜻깊은 결과”라며, “건설교통위원회도 광역이동지원센터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 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제도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는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소개 및 활동 포부 발표, 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및 경기도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의회 공식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김부용 언론홍보과장은 “SNS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서포터즈 여러분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85명이 지원했으며,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함께 양평 지역 내 주요 도로 사업의 지연 문제를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구간의 사업 지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숙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해당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급경사로 인한 사고 위험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 및 논의된 도로는 지방도 352호선뿐만 아니라 양평 지역의 숙원 사업인 주요 도로망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지방도 391호선(문호~수입) ▲지방도 342호선(월산~고송) ▲국지도 강하~강상 ▲국지도 양평대교 등이다. 이들 노선은 이미 건설 계획이 수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행정적·재정적 사유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 도로정책과는 병목 구간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단계적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상세히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광주3)은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회의실에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꿀벌 동아리 ‘버즈버즈’ 학생들과 경기도 산림녹지과, 정원산업과, 산림환경연구소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버즈버즈’ 동아리 양준우 부장을 비롯해 공태일 차장, 이채범, 이한별, 김서윤, 김서하, 한희서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추진한 꿀벌 보호 캠페인과 도민 서명운동의 결과를 정책 논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공공녹지 방제 기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규제를 요구하는 약 1,200명의 도민 서명부를 오창준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공공녹지 방제 기준과 약제 사용 실태를 공유하고,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의 단계적 감축과 친환경 방제 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유럽의 규제 사례와 국내 연구 부족 현실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 축적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일률적 금지보다는 저독성 약제 전
(비전21뉴스) 경기도 인재개발원의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 교육생 161명이 강의실을 벗어나 10개월간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지키는 ‘도민 섬김’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 의식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12개 분임으로 나뉘어 도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기간 내내 정기적인 봉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10개월이라는 장기 교육 과정 전체와 연계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학습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노인복지관 급식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이며, 각 분임이 자율적으로 활동 과제를 정해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봉사 과정에서 발견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도민들의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향후 정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교육생 대표인 안양시 사기영 리더는 “현장에서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험은 공직자의 책임감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기흥중 개교까지 시일이 부족하지만 최소한 안전을 위해서 도로와 아이들을 분리해
(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예산에 참여하는 ‘시민주권도시’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시민참여커뮤니티 확대 회의’에서 ‘시민주권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정책의 출발점도 시민의 목소리여야 한다”며 “오늘 회의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예산에 담아내는 주체임을 다시 확인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오고, 도시는 시민으로부터 자란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시민이 제안하고 공론화하며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시민주권의 구조를 더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의 정책 참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실질적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시민참여커뮤니티에 민관협치 위원까지 함께 참여해 의견 수렴의 폭도 넓혔다. 주민참여예산제 교육과 토론, 제안 발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명시 지도 만들기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분야별 토론을 바
(비전21뉴스) 양주시 양주2동은 최근 나블리베이커리카페로부터 빵 10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부된 빵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나정호 대표는 "이웃과 나누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동장은 "이웃의 일상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정호 대표는 2018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빵 기부를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1,8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또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자치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이 열려 청소년참여위원들에게 하남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의견 반영을 위한 공식 참여기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어 2부에서는 하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들이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한편, 협동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127명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와 청소년 대표들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비전21뉴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지역사회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유기농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밑반찬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의 가치와 지역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공유주방 ‘살뜰’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식사의 질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한 메뉴로 밑반찬을 조리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지역사회 내 10가구에 건강한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유기농 밑반찬 전달식은 ‘반찬에 담은 두레의 마음’이라는 취지 아래,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이웃사랑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성미선 이사장을 대신해 이복연 상무와 홍미라 이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듯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2020년부터 7년째 도시락, 농산물, 밑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나눔가족’ 협약을 체결
(비전21뉴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2026년도에도 자원봉사 마일리지 지급을 추진하며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하남시 소속 회원으로 등록된 자원봉사자 가운데 2025년도 봉사 시간이 50시간 이상인 실적 보유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수단은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 실물 카드 충전 방식이며, 봉사 시간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급 기준은 50시간 이상 5만 원, 75시간 이상 7만 원, 100시간 이상 9만 원, 120시간 이상 12만 원이다.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간과 노력을 실질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대상자별 구글폼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센터는 신청 일정에 맞춰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유선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문자 안내는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 정보에 등록된 휴대전화번호를 기준으로 발송되므로,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는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일정은 봉사 시간 구간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