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대학 연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가 함께한 대학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효양고등학교와 이천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참여하여 반도체와 인공지능, 센서 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대학 교수진의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발표회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김성진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윤수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장, 백남일 효양고등학교장, 권순구 이천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연구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연구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학생들이 미래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천교육지원청도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인 이천의 미래는 학생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과학교육
(비전21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16일 영태5리 경로당에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복지·보건·금융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이동상담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교통 여건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월롱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월롱보건지소, 서민금융센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했다. 월롱면은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담 등 복지 전반에 대한 안내를 제공했으며, 월롱보건지소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서민금융센터는 서민금융 지원 제도 및 채무 조정 상담을 진행해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도왔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여가·복지 프로그램 등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현장을 찾은 한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문산보건센터 5층 건강상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시민을 우선 등록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파주시 비만율은 36%로, 경기도 평균(34%)보다 높은 수준이다. 문산보건센터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애주기별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산노을길 비만관리 건강교실’은 접근성이 좋은 야외 광장인 문산 노을길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운영 결과 참여자의 69.2%가 체질량지수 감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과정은 맨몸 유산소 운동과 유산소·근력을 함께 기르는 복합 건강 체조로 구성돼, 별도 기구 없이도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생애주기별 맞
(비전21뉴스)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사업 수강생 모집을 종료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평생학습사업은 평생교육, 건강교육, 취미·여가교육, 정보화교육, 마을학습관 등 총 50개 강좌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관심과 수준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를 균형 있게 편성했다. 모든 강좌는 8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수업은 단순히 많은 강좌를 개설한 데 그친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실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21년간 평생학습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욕구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올해 역시 스마트폰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폰 사진·영상편집, 건강 증진 프로그램, 교양 프로그램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어르신들의 관심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많은 강좌’보다 ‘필요한 강좌’를 제공하는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파주시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19개 (예비)청년창업기업들이 참여해 총 11회차,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수립·점검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성장 전략 ▲창업 초기 기업의 전자 상거래 전략·기획 ▲시장 진출 전략 ▲정부 지원사업 및 투자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 정보 자료 작성 및 발표 지도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계획서 및 기업 정보 자료 작성 실습 과정에서는 개인 노트북을 활용한 실전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창업 종목(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발표 자료를 완성하도록 지원했다. 오는 7월 27일 열리는 최종 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실전 창업 역량을 점검한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과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사업은 정부의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정책에 따라 오랜 기간 추진돼 왔으며,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5등급 차량에 대한 저공해 조치가 상당 부분 완료됨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관련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정상 운행이 가능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차량 기준 가액 등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차량에 저감장치를 설치할 때 비용의 90%(자부담 10% 제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계속 추진된다. 현재 파주시는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nb
(비전21뉴스) 파주시는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외식업체 전문경영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업소 20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경향 변화, 인건비 및 식자재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외식업체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식·조리·판촉(마케팅) 분야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진단을 실시하고, 업소별 특성에 맞춘 1대1 맞춤형 자문·상담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소상공인이다. 특히 파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항과 연계해, ‘외식업체 전문경영 컨설팅’ 대상 업소를 선정할 때 군장병 할인업소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장병 할인 참여 업소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과 군이 상생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식단(메뉴) 개발 ▲식자재 관리 ▲손익·원가 관리 등 경영 관리 ▲매장 운영 관리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 수립 등 업소별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하반기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영치 활동은 7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영치 활동에 앞서 체납 안내문 발송과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납부 의사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신속하게 납부 절차를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이다. 차량 소유주는 과태료를 납부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자동차 과태료 체납 여부는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차량세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희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과태료 체납 자동차에 대한 번호판 영치는 연중 시행하고 있다”라며,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처분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건강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3주간 ‘2026년 슬기로운 폭염 극복 생활, 쿨 워킹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걸음 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이겨내는 지혜를 공유하는 사진 인증 과제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광명시민과 관내 직장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다. 달성 목표는 ▲3주간 총 5만 보 걷기(일 최대 5천 보 제한) ▲폭염 극복 사진 1회 인증 두 가지다. 특히 폭염 속 무리한 야외 운동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인정 걸음 수는 5천 보로 제한한다. 사진 인증은 목표 걸음 수를 모두 채우지 못하더라도 기간 내에 언제든지 먼저 등록할 수 있다. 인증 분야는 야외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폭염을 대비하는 방법이라면 모두 인정된다. 주요 인증 분야는 ▲양산·모자·선글라스 착용 및 그늘막 이용(햇빛 차단) ▲텀블러나 물병 소지(
(비전21뉴스) 하남시는 독거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총 15주간, 30회에 걸쳐 ‘2026 플레이 활력UP’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남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만5,683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독거어르신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생활체력 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또래와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은 뉴스포츠 ‘플로어 컬링(Floor Curling)’에 이어 올해는 ‘보치아(Boccia)’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보치아는 공을 표적에 가장 가깝게 보내는 전략형 스포츠로, 집중력과 손·눈 협응력, 전략적 사고를 요구하는 운동이다. 원래 중증 신체장애인을 위해 개발됐지만 운동 효과가 널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의회는 7월 16일 오전 10시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7월 24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1일 제5대 여주시의회 의원 임기가 시작된 이후 열리는 첫번째 본격적인 회기로, '여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여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7월 1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7월 23일에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7월 24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 제5대 여주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비판보다는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여주의 내일을 준비하는 여정에 핵심적 파트너십을 구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한의약 시민 건강강좌’를 지난 1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6월 2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경로당, 노인대학, 복지센터 등 4개소를 방문해 진행됐으며, 총 334명이 참여했다. 이번 강좌는 정부의 제5차 한의약 종합계획에서 ‘기후보건·재난 한의 대응체계 구축’에 따라 기획됐다. 폭염 강도 증가 및 미세먼지 발생 빈도 상승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인 어르신의 온열질환·호흡기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했다. 교육은 덕양구보건소 한의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증상 및 예방수칙, ▲한의학적 원리를 활용한 여름철 생활 건강관리법, ▲한의약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호흡기 건강관리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마지막 4회차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 교육지원단’과 연계해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건강 영향,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생활 속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미세먼지 등 기후보건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