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 보건소는 23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전후로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맞아, 시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3일 미사강변1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층의 참여율이 높아 결핵 고위험군의 조기검진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증상 인지 및 예방수칙 홍보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또한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배너와 어깨띠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검진 ▲기침 예절 및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화려한 축하공연 출연진을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축제'를 핵심 기획 의도로 삼아, 온 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 개막식부터 흥 폭발 예고… 송가인·전유진·춘길이 여는 축제의 서막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개막식(5월 1일)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여주도자기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먼저 ‘트롯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송가인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전 국민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개막식의 무게감을 더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무대 장악력은 현장을 찾은 수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전율을 선사하며 축제의 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이 총 18개소로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개소보다 6개소 증가한 규모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와 보육시설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관리 중심 사업이다. 시는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천식과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키트 비치와 대응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질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보건소는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온라인 강의, 교사 대상 질환 관리 교육, 교육간호사의 학생 대상 대면 교육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동영상 콘텐츠, 동화책, 소책자 등 교육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안심학교 확대 운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제품 고부가가치 창출을 돕는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과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제품디자인 분야는 기업당 최대 1천400만 원, 시각·포장디자인 분야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개발비의 65% 이내를 보조한다. 단, 부가가치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디자인 개발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전문회사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과 연계해 진행한다. 제품디자인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한 각종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시각디자인은 기업 이미지(CI), 브랜드 이미지(BI), 포장디자인은 박스·라벨·용기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디자인 상용화 신규 지원과 성과공유회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연말에는 우수 디자인 개발 과제를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 고위험군과 자살 유족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일대일 사례관리 기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와 ‘마음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역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자살유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자살 시도자 및 자살 의도자를 대상으로 총 8회의 ‘자살위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위험평가, 안전계획 수립, 맞춤형 상담, 스트레스 대처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행동 변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는 총 6회 과정의 ‘마음건강교육’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 애도 과정, 사고 후유 장애(트라우마)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족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한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사업장 근로자의 비만 예방과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엘지(LG)이노텍과 연계해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운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총 3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수별로 약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엘지(LG)이노텍 파주사업장 근로자 중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근로자의 건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한 맨몸 중심의 기능성 근력운동과 고관절·흉추 가동성 회복 훈련을 결합한 통합 체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측정을 실시해 체중 변화와 체력 개선 정도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b
(비전21뉴스) 파주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14개교(1,200여 명)를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파주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해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집단생활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 스스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염병 및 보건 분야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기침예절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특징과 예방법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집단생활 속 감염병 확산 방지 행동수칙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 중심 교육뿐 아니라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일상 속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13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1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기업당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킨텍스와 협력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분기별 전시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전시회 종료 뒤에는 성과분석 및 성과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 전후를 아우르는 연계 지원으로 실제 판로 확대 성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최근 같은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기업을 우선 고려해 더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진행된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의회가 제8대 이천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20일 개회해 4월 2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총규모 1조 7,059억 7,000만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민생 회복과 자치분권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임기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안건을 꼼꼼히 살펴 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어농성지를 찾는 세계 청년들을 위한 이천시의 준비’를, 김재국 의원은 ‘시민이 편안한 이천 둘레길 조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주제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0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업시설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입주시설은 ‘고양-Biz센터 장항’의 총 4개실이며, 위치는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32-19이다. 모집 대상은 ICT․SW, 방송․영상, 스마트콘텐츠 등 첨단 산업분야의 기업으로, 개인 사업자와 예비창업자도 대상에 포함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냉·난방시설 등의 기본시설을 제공받는다. 또‘고양형 TIPS사업’, 펀드투자 , 네트워킹 행사 등의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작성하여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4월중 입주가 가능하다.
(비전21뉴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례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리마인드온(Remind On) 디지털 사례관리’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리마인드온 디지털 사례관리는 기존의 대면 중심 사례관리에자체개발한 모바일 앱(마음습관 하프-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추가 병행하는 것으로, 상담 공백기 동안 대상자의 일상을 확인하고 조기 개입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는 복약 관리, 생활습관 형성, 정서 상태 점검 등 간단한 점검을 통해 대상자가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도록 하고, 담당 사례관리자는 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담 간격이 길어지는 대상자나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디지털 사례관리는 관리나 통제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적절한 시점에 개입을 돕는 보조 장치로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사례관리는 대면 상담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 공백기에 안정적인 회복을 돕는 보완적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