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예방교육 시민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과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양성 과정은 치매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치매파트너가 돼 치매 예방과 대응법을 전파함으로써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이론, 실습, 평가 등 총 2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신청자 36명 중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평가 기준을 충족한 21명이 최종 시민강사로 위촉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복지관 등을 방문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한 시민강사는 “치매 예방은 나와 이웃을 지키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 인식이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열정적으로 과정을 마친 21명의 시민강사들에게 감사하다”며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변화가 지역사회 전
(비전21뉴스)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
(비전21뉴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의융합수학&보드게임 과정’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전문 교육 인력 양성과 사회적 경제 모델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11일 원주율(π)의 날(3월 14일)을 기념하는 ‘해피 파이 데이(Happy Pi Day)’를 맞아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의수학 실습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강생들이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비즈 활용 원주율 팔찌 제작 ▲3.14초 맞추기 게임 ▲원주율(π)문양 슈링크아트(Shrink Art) 등 오감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학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본 교육 과정의 가장 큰 성과는 수료생들이 주도적인 활동으로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지난 2024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취·창업 디딤돌 동아리인 ‘매쓰챌린지(Math Challenge)’를 결성해 실전 역량을 쌓았다. 이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2025년 말, ‘매쓰브릿지(Math Bridge)’라는 명칭의 사회적 협동조합을 공식 설립하며 전문 교육 공동체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소하건강 3+과정’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소하건강 3+과정’은 건강, 영양, 운동을 아우르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법 교육 ▲영양 이론 및 조리 실습 ▲근력 운동 및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하며, 교육 전후 검사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해 30세 이상~60세 미만 두 연령층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홍보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암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3-2-1’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극복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백석역 역사 내에서 진행됐으며, 지하철 이용객과 고양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동구보건소와 경기지역암센터가 함께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암 예방 퀴즈 돌림판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안내 리플릿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심뇌혈관질환 등 공통 생활습관 위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꽃 필 무렵’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뇌건강 체조 및 협응력 향상 운동 ▲스카프·공 등을 활용한 신체활동 ▲계절 꽃을 활용한 꽃꽂이 ▲테라리움 및 이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신체 기능과 인지기능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식물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원예활동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돌봄 고양여성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치매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치매의 원인과 치료, 치매증상 대처법’을 주제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치매돌봄 역량강화와 치매인식개선을 통해 치매자원봉사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2023년 덕양구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어르신돌봄 고양여성의용소방대는 치매극복행사 지원, 치매프로그램 운영 등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치매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치매관리·돌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치매친화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성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사2동 관계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이웃을 의미한다. 이 날 교육은 ▶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및 국가치매관리사업 소개 ▶ 치매 바로 알기 ▶ 치매환자 이해하기 ▶ 치매파트너의 필요성 ▶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파트너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인 ‘치매파트너’교육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교육이 가능하니 치매파트너 교육에 관심있는 기관·단체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년 4월 24일 일자로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판매업체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기존에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담배소매인 지정 없이 운영되던 일부 판매점(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등도 일반 연초 담배판매점과 마찬가지로 담배사업법에 적용을 받게 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관련 판매업을 지속해 운영하려면 4월 23일까지 구비서류와 지정 요건을 갖추어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후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양시 공고 제2026-740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할 구청 산업위생과로 하면 된다. 다만, 개정법 부칙 제3조에 따라 기존 판매업체는 거리제한 요건에 한해 2년간 유예된다. 거리제한 요건을 제외한 담배사업법 제16조제2항 및 고양시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에 따른 결격사항에 해당할 경우 담배소매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16일,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뇌건강생활’및 ‘지혜로운 뇌건강생활’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지연하기 위해 마련된 예방 중심 통합 관리 프로그램이다.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인지 자극 활동, 신체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인지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기로운 뇌건강생활’은 매주 월·수요일 13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지혜로운 뇌건강생활’은 매주 월·수요일 15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노년기 운동 ▲웃음 치료 및 노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체 활동과 인지 훈련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두뇌 활성화와 체력 증진을 함께 도모하고, 또래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보건소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비전21뉴스) 파주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운영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자보건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전부터 산후, 영유아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전 요가’, ‘태교 교실(원예)’, ‘산후운동교실 에스엔피이(SNPE)’, ‘베이비 마사지’, ‘모유 수유 교실’등이 있다. ‘태교 교실’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태교의 중요성에 관한 교육과 손수 제작(DIY) 활동 등을 하며 임신 기간 동안의 정서 안정과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아기 간의 애착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신생아 돌봄 정보를 함께 제공해 초보 부모들의 육아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는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오는 16일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기존에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해 왔으나, 고령 인구 증가와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시민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시민(1956. 12. 31. 이전 출생자)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백신 선택 폭도 넓혔다. 기존 생백신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생백신과 사백신 중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사 상담에 따라 선택 접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80여 개소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광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1개월 이내 발급)을 지참해야 하며,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백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금 1만 9천610원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