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화재환경 개선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 과정에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환경 개선과 초기 대응 여건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표시 개선 ▲아파트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멘트 개선 ▲옥상 자동개폐장치 설치 독려 ▲상황별 피난행동요령 교육·홍보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하주차장 내 옥내소화전의 경우, 기존에는 위치 인지가 어려워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소화전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이 높은 표시를 부착함으로써 입주민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조건적인 대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비상방송 멘트를 ‘상황에 따라 판단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39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 내 주택에 본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년~2007년 출생자) 무주택 청년 가구이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소득 기준은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1인 직장가입자 110,969원, 지역가입자 32,889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는 자, 2,500만 원 이상 차량을 소유한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소득 및 재산 기준과 자격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하고, 1월부터 실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5일까지 덕양구 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기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작년 11월 15일부터 한파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방문과 전화 안부를 병행하고, 경로당과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파 대응 교육을 실시해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건강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청 한파특보에 따라 운영되는 ‘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119와 1339로 즉시 연계해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건강지킴이 로봇안심전화(AI케어콜)’는 비대면으로 안전관리 안내와 건강 확인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한파대응 물품을 구입해 배부하는 등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이 혹한기에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호체계를 강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간담회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무적인 소통에 집중할 방침으로, 기존의 식전 공연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생략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브리핑과 민선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그리고 주민 의견 청취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순회 방문은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사전에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20일 오전 10시, 광명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을 통해 배권식 광명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인정 광명여성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동우 광명시장 의용소방대장, 주시영 새마을 의용소방대장, 이경미 광명시장 의용소방대 부대장이 새롭게 임명장을 받았다. 행사는 이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소방청장 감사장과 경기도지사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취임 연합회장 및 대장·부대장에 대한 경기도지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용소방대 기 인계·인수와 이임사, 취임사, 축사 등이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새로 취임한 연합회장과 각 의용소방대 대장·부대장은 “그동안 선배 의용소방대원들이 쌓아온 헌신과 봉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활동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3.6억원[국비4.7억원. 시비 6.9억원, 자부담2억원]이며 이 중 국비 4.7억원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57억 원을 확보하여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4,279kW, 태양열327m2, 지열 1,73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했고, 올해는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주택 및 건물 164개소에 태양광 462kW, 태양열 129.28m2, 지열 122.5kW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떡류, 한과류, 전, 두부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준수사항 준수 여부 ▲표시사항 관리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전, 떡류 등 제수용 식품을 수거·검사해 관내에서 판매되는 명절 성수식품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설 명절과 같이 제수용 음식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업무 여건과 시간적 제약으로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전문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연 상담사는 참여자의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후, 1:1 금연 상담과 금단 증상 대처 교육을 진행하며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6개월간 총 5회 이상의 지속적인 금연 상담을 통해 금연 실천을 돕고, 금연 성공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성공 기념품도 제공한다. 5인 이상 금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 및 시민은 일산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금연 지원을 통해 직장인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과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고양특례시 조성을 위해 최선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특히 고령자․임신부 등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실시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 유행 초기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1월 2주 기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으로 보고됐으며, 이 중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39.6%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소량만으로 감염이 가능해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며, 주로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발생한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와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및 출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개인위생을 스스로 지키기 어려운 영유아의 경우 보호자와 교사의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오는 20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기억력 안심 체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활동이 왕성하지만 고령으로 인해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저하자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투입되어, 검진과 교육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을 활용한 전수 자가 진단을 먼저 실시한다. 특히 시력 저하 등으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전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치매 파트너)가 1:1로 연계되어 문항을 읽어주고 작성을 돕는 세심한 배려를 더할 예정이다. 자가 진단 결과 기억력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은 현장에 배치된 전문 검사 요원에게 즉시 정밀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여 조기 발견의 효과를 높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치매 예방 교육을 진
(비전21뉴스) 파주시 보건진료소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발온(溫) 만성통증 생활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족욕을 통해 따뜻한 온열감과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도록 해, 일상 속 통증으로 인한 부담을 조절하고 주민의 자기 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특화사업이다. 보건진료소 공동사업으로 두마, 백연, 영장 3개소에서 2월~4월 주 1회 운영되며, 사전·사후 평가로 통증척도(NRS), 기능평가(MBI), 삶의질 평가(EQ-5D)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내용으론 온열감을 느낄 수 있는 족욕체험, 근육 부담 관리를 돕는 스포츠 테이프 감기 기초교육, 낙상 예방 및 만성통증 자기관리 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진료소는 의사 배치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공공 보건의료기관으로 본 프로그램은 파주시 보건진료소 7개소 중 두마, 백연, 영장 3개소에서만 진행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만성통증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