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 미사3동은 화재 사고 예방과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소방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월 6일 미사3동행정복지센터와 ㈜한영이엔씨 간 체결한 안전취약가구 전기·소방 안전점검 재능기부 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전문 인력을 활용한 합동 점검과 위험요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집중점검기간으로 운영해,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과 비정형거주시설 거주자 등 총 8가구 중 점검에 동의한 6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업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노후 전선과 콘센트, 스위치 상태를 비롯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과부하 및 불량 배선 여부 등 전기 안전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와 소화기 비치 상태 등 소방 안전사항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영이엔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사3동장 정해윤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탄현면 자유로 일대에서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는 도농복합지역으로, 논밭과 목초지 등 농촌 경관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건초나 사료를 저장할 때 사용하는 둥근 비닐 포장재인 곤포사일리지에 '불조심 나부터 실천'이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자유로변에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통행량이 많고 직선 구간이 긴 자유로의 도로 특성을 활용해, 운전자들이 이동 중에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각적 홍보 캠페인을 기획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홍보는 지역성과 시인성을 모두 고려한 이색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화재예방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포함,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의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50주 차(12. 7.~12. 13.)기준 전국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 환자는 327명으로 전 주 298명 대비 증가했다. 이 중 노로바이러스가 189명(57.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전 주 대비 33.1% 증가해 겨울철 유행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염성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요양시설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집단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관 증상이며, 감염 후 24~48시간 이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조리 전후, 화장실 이용 후 손위생 철저 ▲음식은 충분히 가열한 후 섭취 ▲구토물·설사 오염 시 염소계 소독제 사용 ▲ 증상 발생 시 즉시 등원·출근 중단 등, 생활 속 위생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23일 자원연계 특화사업 ‘덕양 情타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봉사자와 함께하는 ‘치매어르신, 싼타 만나다’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사례관리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해 평상시 나들이가 어려운 독거노인, 노인부부 등 2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자와 봉사단체(행신동 올곧은교회)와 함께‘치매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에 기여하는 민관협력 행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에서는 산타복을 입은 자원봉사자가 정성껏 포장한 선물을 들고 치매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받은 어르신은 “산타가 집에 찾아와 선물을 주니 추운 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하고,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덕양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고양시는 노인인구와 치매환자가 계속 늘어가고 있어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적 돌봄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자원연계 특화사업을 통해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2025년 고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고양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계 공무원, 장애인 당사자, 대학교수, 장애인 전문가, 장애인단체장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인복지 시책 수립과 사업 추진 방향,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고양시 장애인복지 조례' 제정에 따라 부서 내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위원회를 통합하고, 위원 수를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함으로써 장애유형 전반을 포괄하는 통합적 위원회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장애인복지 주요 추진실적과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및 신규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위원들은 고양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는 장애인복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2025년 고양시 드론산업육성위원회 및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 보고회’를 개최해, 드론산업과 드론앵커센터의 연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양시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수행한 역할, 운영 상황에 대한 수치와 결과를 분석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고양시 드론산업육성위원회’와 고양시 드론산업의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입주기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설 활용 실적 △공모사업 추진 결과 등을 중심으로 2025년 운영 전반을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올해 센터에서는 농업 방제 교육, 픽스호크 드론, 드론 공간정보 과정, 드론 영상 제작 교육 등 총 50회의 드론 교육 과정이 운영돼 분야별 이수자는 589명, 교육 만족도는 평균 95%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실내비행장은 총 4,400명의 시민들이 이용했으며, R&D센터는 784명이 활용하면서 드론 분야 기업의 연계 시연, 진로 탐색에 기여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인천본부세관으로부터 관세법 위반으로 압수된 농산물(서리태 등) 약 30톤을 기부 받아 장항습지에 도래하는 철새들을 위한 드론 급식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기될 예정이었던 압수 곡물류를 자연으로 환원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시는 인천본부세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서리태, 녹두 등 곡물류 30톤(싯가 약 5억 원 상당)을 장항습지 철새 먹이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농산물은 인천본부세관 압수품 가운데 식물 검역을 통과해 야생동물 먹이로 활용이 가능한 품목이다. 이를 통해 인력 투입을 최소화하고 조류 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확산 위험을 낮추는 한편, 철새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먹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증은 압수 곡물을 소각 처리하는 대신 재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사례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폐기될 뻔한 압수 곡물을 자연에 되돌려주는 이번 사업은 행정과 환경, 시민 참여가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지난 23일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원데이 클래스’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데이 클래스’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완성품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도록 함으로써 정서 발달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4월 원예 체험 ▲5월 드론 체험 및 어버이날 감사장 만들기 ▲9월 추석 음식 만들기 ▲11월 빼빼로 만들기 ▲12월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동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 방식을 도입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새로운 경험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늘 보기만 했던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긴다”며 “오늘 만든 특별한 케이크를 크리스마스에 엄마와 동생에게 선물해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걷기동아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걷기동아리’는 걷기지도자 자격을 보유한 지도자가 일반 시민 2명 이상을 모집해 동아리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걷기 활동을 수행하면 활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주체가 돼 스스로 건강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첫 운영을 시작해 지난 8월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했다. 총 30개 팀이 참여해 631건의 걷기 활동을 펼쳤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2천13명에 달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걷기동아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중심으로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동아리 단위의 활동으로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이웃 간 소통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 일부 동아리는 지역 내 공원·산책로를 중심으로 정기 모임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여 시민들은 “혼자서는 꾸준히 걷기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지역에 확산시킬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10회차로 운영했다. 총 25명의 시민이 참여해 이 중 17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정의 및 사례 이해 ▲소셜미션 실습 ▲청소년 대상 교육 기획 ▲공정무역의 원리 및 캠페인 기획 ▲선배 활동가와의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한 수료생은 “이 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됐고 실질적인 활동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배운 내용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 과정을 수료한 모든 시민들이 앞으로 광명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든든한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으로 배운 지식과 경험
(비전21뉴스) 하남시는 23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반기 시민건강 특별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심혈관질환에 대한 우리나라의 치료 현황과 고혈압의 진단 및 치료 원칙, 그리고 노년기 고혈압의 구체적인 관리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허성호 교수가 이상지질혈증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허성호 교수는 “이상지질혈증은 증상이 없어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지만,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전문의 처방에 따른 꾸준한 약물치료가 가장 근거가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 만나는 환자들의 사례를 나누며 시민들의 공감도를 높였다. 강의 후에는 시민들과 순환기내과 교수가 직접 소통하는 문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약물 복용의 필
(비전21뉴스) 광명소방서는 23일 오후, 광명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노후 아파트 및 필로티 주차장 건물 거주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간담회 및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시설로 인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생활공간 내 화재 예방과 대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노후 공동주택과 필로티 주차장 건물 관계자 및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노후 아파트와 필로티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시설 특성에 따른 주요 화재 위험 요소 및 예방 대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반자 내 아크차단기 설치, 화재감지기 설치, 천장 불연재 교체 등 시설 개선 사항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불나면 살펴서 대피’ 교육을 비롯해 ▲필로티 주차장 내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위치 표시 ▲출입구 방화문 관리 ▲옥상 출입문 개선 등 화재 시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노후 아파트와 필로티 주차장 건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