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의 인식 확산과 지역 자원 간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인 ‘월간 광명사경’ 3월호를 개최하고, 지역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을 살리는 여행 : 광명시 사회연대경제와 지속가능관광의 현장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회연대경제 관계자와 활동가, 예비 창업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사회적기업 ㈜비유 윤여진 대표는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지역 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체적인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콘텐츠화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관광을 단순한 일회성 소비 활동이 아닌, 지역과 환경, 사람이 공존하며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흩어진 자원과 주체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신학기를 맞아 대규모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지난 3월 초 진행한 ‘새 학기 지도·점검’에서 제외된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상반기 내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 급식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및 조리 공정별 위생 관리 확인 ▲조리 도구·종사자 대상 미생물 간이 검사 및 위생 수준 평가 ▲업소별 맞춤형 교육 자료 제공과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다. 특히,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달걀의 위생적 취급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급식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위생 진단이 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명스피돔 제6주차장(P6)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장치 제작사와 함께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정상 성능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장치 부착 차량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국고보조금을 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가운데 보증기간 만료가 임박한 차량과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 중 필터 청소가 가능한 차량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매연 농도 측정과 저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장치 파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터 청소 등 필요한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차량에 부착하는 장치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매년 1회 필터 클리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도 예산 범위 안에서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3월 25일 오후 5시 소방서장 집무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시민과 군인 등 유공자 6명에게 하트세이버 표창을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 상태의 환자를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이에게 수여하는 명예 표창이다. 이번 수여식은 긴박한 현장에서 투철한 시민정신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기리고,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파주 곳곳에서는 평범한 시민과 군인의 용기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을 만들어냈다. 6월 18일 새벽 2시경, 동패동의 한 자택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박정연 양과 김바로·김유정 씨는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이어갔다. 특히 중학생인 박정연 양은 평소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해, 출동 대원들 사이에서도 귀감이 됐다. 이튿날인 6월 19일 오전, 이번에는 금촌동 통일시장에서 시민 한 명이 갑자기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점동면에 위치한 HDC현대PCE(주)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장, 점동면장, 기업지원팀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체 측에서는 김상균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기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HDC현대PCE(주)는 1988년 현대산업개발 PC사업부로 출발해 2014년 독립 법인으로 설립된 PC 분야 전문 기업이다. 1992년 여주 PC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30년 넘게 지역과 인연을 맺어왔으며, 2018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기업은 혁신적 공법을 실현하고 친환경·ESG경영을 실천하며, 단순 제조를 넘어서 건설 환경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PC제조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여주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어 대규모 제조 시설 현장을 시찰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기업 측은 관내 공사 발주 시 지역 업체 참여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을 건의했다
(비전21뉴스)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는 '금이동네 통합돌봄 이음사업'의 회복 단계 사업인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금촌2동의 통합돌봄 이음사업은 의료위기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 진료, 회복을 한 흐름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다. 이 중 회복 단계에 해당하는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주민에게 휠체어, 보행보조기(워커), 목욕의자 등 보조기구를 필요한 기간 동안 무상으로 대여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원 대상의 폭이 기존 복지제도와 다르다는 점이다. 고령층에 한정하지 않고 수술 후 회복기 주민, 일시적 부상자, 장애 등록이나 장기요양 판정 이전 단계에 놓인 주민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현장의 반응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금촌2동에 거주하는 95세 에이(A) 씨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그동안 보조기구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생활해 왔다. 이동이 쉽지 않아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가중된 상황이었으나, 보행보조기(워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24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산업진흥원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산업진흥원((용인ㆍ화성ㆍ성남ㆍ부천ㆍ평택ㆍ시흥ㆍ군포ㆍ안성) 등 10개 기관이 참석했다. 기후테크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 분야로, 에너지 전환, 탄소 저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ㆍ정보 공유 ▲기후테크 분야 공동 사업 발굴 ▲유망기술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의 조사·활용 ▲ 우수 기술 판로 확보를 위한 홍보 지원 ▲기후테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한동균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관내 대형 행사를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대형 숙박업소 300여 개소에 대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4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일정에 맞춰 역 주변 및 대형 숙박업소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식품접객업소의 식품 등 취급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및 예방요령 지도 ▲숙박업소의 숙박요금 게시 및 요금 안정화 협조 ▲객실·침구류 등의 위생 기준 준수 등이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덕양구와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해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사항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덕양구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사전 점검 및 상황실 운영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구호 아래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 제고와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비롯해 발열,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24년 기준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로, 특히 전체 환자의 58.7%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조기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덕양구보건소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4일 화정역 문화 광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고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광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오는 4월 14일 주엽동 강선공원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고양시민 약 300명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강선공원 입구에서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예방 체조를 실시한 뒤, 강선공원 일대 약 1km 코스를 함께 걷는 순서로 진행된다. 걷기 행사와 더불어 건강홍보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예방수칙 홍보 ▲인지재활훈련(CoTras-G) 체험 ▲심뇌혈관질환 및 비만예방관리 상담 ▲결핵·말라리아 예방 홍보 등이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건강검진 홍보도 병행하며, 치매극복 포토존을 운영해 참여자은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 예방에
(비전21뉴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정신건강버스 ‘토닥토닥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토닥토닥버스’에서는 자율신경기능검사를 통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상태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 직원이 개인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제공한다. 또 검사 결과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필요한 기관과 연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 총 2,126명이 참여했다. 2025년에 참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9%가 재이용 의사를 밝혔고, 99%가 서비스 이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평소 스트레스 정도를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결과지를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명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토닥토닥버스’는 개인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주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초기에는 발열, 구토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시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어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 따라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위험지역에서 여행 또는 거주 예정인 사람 등에게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예방수칙으로는 ▲야간에 야외활동 자제하고 외출 시 긴팔 긴바지 착용하기▲모기장 및 모기 기피제 사용▲가정 내 방충망 정비▲집 주변 고인 물 없애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