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2일 출장소 간부공무원과 5개 읍·면장이 함께 서부지역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평택항 홍보관 견학과 항만안내선 탑승을 통해 자동차 수출입 부두, 컨테이너 부두, 물류단지 등 평택항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해 미래 핵심 산업인 수소 기반 시설을 살펴보고, (가칭)서부출장소 건립 공정 현황도 점검했다. 문종호 소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것은 지역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서부지역 발전과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하절기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 관내 11개 면․동의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함께 방역 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소독 전개 방법, 방역 약품의 올바른 희석 및 사용법, 작업 전후 안전관리 수칙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고, 현장에서 전문 수리업체를 통한 방역 장비 무상 수리 및 약품 배부를 완료하여 하절기 방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송탄보건소는 이번 교육과 점검을 통해 면·동 방역 담당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진드기 등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해 북부 관할 방역소독은 총 12개 반(보건소 1개 반, 면·동 11개 반)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매개 해충의 생활사에 맞춰 2~4월 유충구제 작업을 추진했으며, 5~10월 하절기에는 방역 취약지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성충구제 등 집중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한 장비 점검과 실무 교육은 내실 있는 방
(비전21뉴스) 평택시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실 기반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신속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께 △물 자주 마시기 △헐렁하고 밝은색 옷 입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양산·모자 활용 △체온 낮추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주변에서 의심 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달라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평택보건소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심신 건강증진을 위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 ‘마음 가꿈’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장애인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손을 사용하는 세밀한 활동으로 신체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예 활동은 살아있는 생명체와의 교감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프로그램은 6월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나의 반려식물 만들기 △알록달록 정원 만들기 △다육 정원 만들기 △나만의 화분 꾸미기 등 소근육 기능 향상과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는 “이번 원예 활동이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주고 심리적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11일, 남부 지역의 대표 도심 하천인 ‘통복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위해 설계 용역업체 및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착수한 ‘통복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실시설계 용역’의 하나로, 시 담당 부서와 용역업체 참여기술인 등 총 11명이 통복천 전 구간의 생태계 및 시설물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 설계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조사단은 자전거를 이용하여 통복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구간을 이동하며 ▲수질 개선을 위한 오염원 차단 방안 ▲생물 서식처 복원 적지 분석 ▲시민 편의를 위한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정비 ▲기존 치수 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 토론을 통해 통복천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도심 하천으로서의 고유한 생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구상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및 관련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복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최적의 실시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복천은 많은 시민이 즐겨
(비전21뉴스)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기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브랜드 전략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교육 장소는 평택대학교 제2 피어선 빌딩 5층에서 총 2회로 나눠서 진행한다. 1차시 교육은 오는 22일 ‘AI 기반 창업 실전 자동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시장조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2차시 교육은 6월 11일 ‘스타트업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브랜드 메시지 개발과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등 창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브랜딩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관내 창업기업 30명이며, 참가 신청은 5월 19일(화)까지 안내 이미지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관내 우수기업을 알리고 현장 취업 연결을 통한 청년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 ‘만남의 장(상반기)’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년 구직자와 관내 우수 중소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소규모 채용 행사로, 오는 6월 25일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평택1로9번길 23)에서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등과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19~39세)이다. 시는 참여 기업 모집 후, 시 누리집에 참여 기업 채용정보를 게시하여 참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하고, 기업과 청년 간 맞춤형 소규모 채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기업에는 ▲기업 소개 및 일자리 매칭 기회 제공 ▲채용 공간 지원 ▲청년 구직자 현장 매칭 서비스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구직 청년들의 원활한 이력서 제출을 위해 증명사진 촬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여 기업 최종 선정 결과는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동인재개발원과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2025년 이후 임용된 신규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직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장과의 시정공감토크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초빙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시정 주요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공문서 작성 및 스마트 업무보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와 삼성전자, 평택아트센터 등 지역 주요 거점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활동은 새내기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새내기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착하고 평택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비전21뉴스) 5월의 햇살이 가장 따뜻하게 머무는 날, 어르신들의 가슴에는 카네이션이 피고 식탁 위에는 사랑이 담긴 한 그릇이 놓였다. 어버이날을 맞은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 한분 한분의 오늘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개회식으로는 한스유치원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찾아와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원아들이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서 전해진 카네이션 한 송이는 어르신들의 가슴 위에 곱게 피어났고,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그 마음에 화답했다. 세대를 넘어 전해진 따뜻한 인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카네이션 전달 후에는 윷놀이 대회와 장기·바둑대회가 시작됐다. 대회마다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응원의 박수가 가득했고,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환호가, 장기·바둑판 위에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열정이 빛났다. 특히 이날 점심은 ㈜부자관광의 후원으로 마련된 어버이날 특식 행사가 진행됐다. 어르신들
(비전21뉴스) 평택시 동삭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12일 동삭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술, 담배와 같은 유해물질,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교폭력 예방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며 청소년과 시민들 모두가 적극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김상명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에 더욱 관심 갖고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