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물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자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하여, 평택시 전역에 걸친 주소·위치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에도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위급 상황 시 구급활동 지원을 위한 신속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된 곳은 ▲무더위쉼터 521개소 ▲비상급수시설 21개소 ▲비상소화장치 61개소 등 총 687개소이며, 사물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인프라 개선과 스마트시티 구현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24일,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편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하여 지난 3월 기관 내 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접수했으며,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평택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8명(우수 3명, 장려 5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국토부 지침 개정을 통한 사업 추진 권한 확보 ▲전국 최초, 불법 창문 이용 광고물 적극 정비 및 관련 법령 개정 ▲세교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 신속 추진 등 지역 발전과 평택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다양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시상 등급에 따라 인사상 가점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27일 ‘다중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보호력이 미약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업 유지와 생활 안정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 등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희망을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 청소년이 재비행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택보호관찰소는 향후에도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청소년의 비행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을 후원한 손진영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부회장은 “다중위기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보호관찰소협의회는 보호관찰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돕고 지역사회 내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비전21뉴스)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오전, 삼계1리 마을 노인회와 합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노인회 회원들과 청북읍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9시부터 마을 진입로 및 주요 도로변 보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잡초를 제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마을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이 더해져,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삼계1리 노인회장은 “청북읍과 힘을 모아 우리 마을의 도로변을 깨끗하게 정비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어른들이 솔선수범하는 작은 정성이 모여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철은)는 “마을을 위해 앞장서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청북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23일 시설채소연구회 25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평택시 토마토 주산단지는 해마다 수량 감소, 연작피해 등 반복되는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맞춤식 현장 교육을 통하여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의 재배 기술, 병해충,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했다. 평택시 토마토는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의 대표 과채류로 시의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재배되고 있으며, 양질의 퇴비 투입으로 색택이 선명하고 당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시에서는 지속적인 품질 고급화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토마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품질 토마토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 치매 환자(경도인지장애)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교실 ‘헤아림’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치매 알기(치매에 대한 이해, 정신행동 증상 및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 3회와 ▶돌보는 지혜(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남아있는 능력 찾기, 자기 돌보기) 5회로 진행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가족의 환자 돌봄 경감을 위해 가족교실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소통하고 지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환자 가족 교실 프로그램인 ‘헤아림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전문적인 돌봄 기술을 습득하여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매주 1회(오전 10시~12시),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기술 ▲문제행동 대처 기술 ▲가족의 자기돌봄 등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헤아림 1기’를 통해 환자 가족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외에도 환자와 가족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낭만극장’, 공통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학교 부적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각 학교에 상담교사 배치가 확대되고 있으나, 미배치 학교의 경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에 여전히 한계가 있는 현실이다. 이에 평택시는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도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 중 사전 신청을 완료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8일부터 7월까지이며, 선정된 학교별로 총 10회기에 걸쳐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구성은 △마음건강의 중요성 이해 교육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전문 ‘놀이치료 프로그램’△프로그램 효과성을 측정하고 신규 고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한 ‘자아존중감 척도 사전·사후 검사’등이다. 평택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는 한편, 검사 결과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23일, 평택보건소에서 난임 부부 및 임신 준비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전문의와 함께하는 난임 극복 희망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관내 난임 전문의를 초빙해 난임의 원인과 치료 방법 등 전문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익명으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진료 과정에서 충분히 나누지 못했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해 전문의의 명확한 답변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화초 전문가(플로리스트)의 지도로 부부가 함께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꽃의 향기와 색감을 통해 심신을 이완하고 부부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정서적 회복을 돕는 치유의 장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막했던 난임 치료 과정에 대해 전문의의 설명을 직접 들으니 불안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남편과 함께 예쁜 꽃을 만지며 힐링할 수 있어 오랜만에 활력을 얻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난임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정서적 지지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
(비전21뉴스) 평택시는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신청 접수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신청대상자는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선정 시 1인당 35만 원의 교육비(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받는다. 이용권은 전국 평생교육 이용권 등록기관(경기도: 739개소, 평택시: 2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저소득층 대학생 등 청년층의 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본인 명의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받는다. 평택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