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10월 ‘마음이 반찬이 되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부녀회장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 밑반찬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전하며 큰 위로와 힘이 됐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고,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청북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7일 시립SK뷰어린이집으로부터 ‘꼬마 기부천사의 행복저금통’ 후원금 78만 210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SK뷰어린이집 원아와 가정이 벼룩시장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원아들은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기부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후원에 참여한 원아들에게 ‘기부천사상’을 수여하고 후원 증서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참여를 격려했다. 시립SK뷰어린이집 김소영 원장은 “아이들이 벼룩시장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주변을 살피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미 평택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과 가정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족과 아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평택시가족센터를 통해 지역 내
(비전21뉴스)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9월 28일 ‘2026년 제3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부족 해소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은 공사 본사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 덕분에 헌혈이 공사의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라며 “함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일 주민자치회, 자원봉사 나눔센터, 행복정원단 등 주민들과 함께 평택역 시민정원과 행복정원 조성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를 통해 생활 속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먼저 평택역 2번 출구 서부광장에 있는 시민정원에서 초화류를 심으며 평택의 관문인 평택역 일대를 아름답게 가꾸는데 힘을 모았다. 이어 평택역에서 행복정원으로 이동하면서 도로변과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행복정원 4호(통복동 265-2)를 새롭게 조성하고 초화류 심기와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기존 행복정원 1, 2, 3호에 대해서도 초화류 보식과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단체장은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가꾸고 환경정화 활동까지 진행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원평동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비전21뉴스) 평택시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서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및 자녀 55여 명을 대상으로 ‘서탄면 다문화가정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다문화가정에 전통문화와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분야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자개공예 만들기 ▲제기 만들기 및 제기차기 ▲떡메치기 ▲한과 및 음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자개공예 체험에서는 자개를 활용해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공예를 경험했으며, 제기 만들기와 제기차기에서는 전통놀이 도구를 직접 만들고 가족과 함께 놀이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떡메치기 체험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떡을 만들어보며 우리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했으며, 한과와 음료를 맛보는 시간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간식과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탄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로 소통하고 즐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시청 앞 상징정원 1호를 시작으로 시민정원사와 지역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정원 생활 원예(가드닝)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조성에 참여한 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계절에 맞는 식재와 유지관리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정원사는 기존 식재지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잡초 제거와 고사지 정리 등 정원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무늬가우라·갯국·아스타·수크령·블루샐비어·국화 등 총 10종 400여 본의 다년생 초화류와 정원식물을 함께 심으며 가을철 정원에 새로운 경관을 더했다. 평택시 시민정원은 시민정원사가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꾼다는 점에서 뜻깊으며, 수년 동안 상하반기 정기 생활 원예와 일상적인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세교도서관 옥상정원 생활 원예에 참여한 김정희 정원사는 “한 달에 두 차례씩 직접 풀을 뽑고 정원을 돌보면서 우리가 함께 만든 정원이라는 애착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생활 원예를 통해 새로운 식물을 더하고 계절마다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7일 송탄 관내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3차센텀 아파트를 송탄 제30호(평택 제52호) 공동주택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 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개 공용 구역에 대하여 지정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현판 및 현수막, 안내 표지판을 지원하여 입주민의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2027년 1월 6일까지 3개월의 계도기간 동안 지정 금연 구역에 대한 안내,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2027년 1월 7일부터는 지정 금연 구역 내에서 흡연하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공용공간에서의 금연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통한 시민의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찾아가는 존엄사(Well-Dying)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존엄하고 품격 있는 삶의 마무리를 위한 인식 확산에 나섰다. 최근 평균 수명 연장과 함께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연명의료 결정 제도, 존엄한 임종 등 존엄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존엄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문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존엄사에 대한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남은 삶을 보다 의미 있고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이날 강사는 “인생을 한 편의 아름다운 소풍처럼 즐기듯 살아가야 한다”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주변에 고마운 감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특히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인생노트 작성의 의미와 방법을 안내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프로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사)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대학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남부노인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 남부노인대학의 대표적인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남부노인대학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65세 이상 노인대학 등록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학년은 화요일, 2학년은 목요일에 참여해 반별로 건강체조와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인건강체조 ▲건강백세 근력운동 ▲유연성 운동 등이다.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낙상과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11월 사업 종료 후 기관 간 간담회를 통해 운영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 만
(비전21뉴스) 평택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나이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순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10월 15일부터는 65~69세 어르신으로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 시설의 입원입소자는 나이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모두 접종을 희망하면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고령층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